[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지역 농업인의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함평군은 “지난 15일 월야실내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평군,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월야농협이 주관했다.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통증 진료와 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광주 하트치과의원은 구강 검진을, 누리안옵틱스는 정밀 시력검사와 돋보기를 지원했다. 행사는 농업인 5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함평군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활기를 전하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교통 불편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의료 혜택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건강 돌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 소속 민방위 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민방위 집합(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민방위 교육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연차별 의무교육으로, 편성 1~2년 차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동해시청소년센터 공연장(덕골길 25)에서 대면 방식으로 4일간 진행된다. 교육은 4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실습, 화재 초기 진화와 대피 요령, 지진·풍수해 행동요령 등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산불·가뭄 등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교육일시는 사전에 지정되어 운영되며, 개인 사정으로 지정일 참석이 어려운 경우 다른 날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타 지역 소속 민방위 대원도 교육 참석이 가능하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최근 각종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 속에서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집합교육이 민방위 대원들의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내 갤러리바란에서 동해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미니어처 특별전 '나의 작은 아틀리에'를 4월 29일까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동해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와 시민들이 미니어처 자격증 과정을 통해 습득한 정교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다. ‘집’과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소재를 통해 낯선 한국 땅에서 보낸 시간과 삶의 이야기를 ‘비언어적 소통’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지역사회와 의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를 계기로 동해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동해시가족센터는 상호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기능 강화와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가 열리고 있는 ‘갤러리바란’은 수십 년간 방치되어 지역의 흉물로 남아있던 구(舊) 묵호검역소를 리모델링하여 재탄생한 도시재생사업 문화공간이다. 2024년 2월 시범 운영을 거쳐 8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첫해 7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오는 6월 열리는 라벤더 축제를 앞두고 무릉별유천지 일원에 대한 시설 정비와 환경 개선에 나서며 관광객 맞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옥호 인근 신규 화장실 설치와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보수, 무릉별 열차도 사전 점검 등을 통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축제 주요 공간인 바람숨뜰에는 넓은 잔디광장을 조성하고 보행로를 정비해 많은 인원이 몰려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한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루지 정류장 일원 봄꽃 식재와 라벤더정원 주변 대형 그늘막 설치, 산책로 곳곳에 분무형 냉방시설 설치 등을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스마트쉘터 설치와 주요 진입로및 스카이글라이더 접근로의 경사 완화 등 이동 약자를 위한 무장애 환경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곡호 인근 핑크뮬리 산책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가 시립합창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는 4월 27일까지 재능 있는 비상임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성악전공단원과 일반단원이다. 응시 자격은 성악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으로, 주 2회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정기연습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연과 특별연습에도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성악전공단원은 해당 분야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인 성악전공자여야 한다. 응시원서는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고문에 기재된 제출 서류와 함께 4월 27일 오후 4시까지 속초시청 본관 3층 문화체육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등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음악을 매개로 속초의 문화적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속초시립합창단의 일원으로서 역량과 열정을 펼쳐 주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립합창단 비상임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최근 국제정세 등의 영향으로 종량제봉투 구매 수요가 일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종량제봉투 주원료에 대한 국내 수급 불안정 우려가 확산하면서 단기간에 구매 수요가 집중됐고, 이에 따라 일부 판매처에서는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에서는 판매 현황과 재고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탄력적으로 공급 물량을 조정하는 등 수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일부 판매소에서는 종량제봉투가 시민들에게 고르게 공급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해 운영 중이다. 현재 종량제봉투는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확보한 상태로, 국제정세 장기화 등 특별한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수급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필요 이상의 종량제봉투를 미리 대량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속초시는 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공급량을 늘려 시민 불편이 없도록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 종량제봉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속초항 크루즈 시즌의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첫 선박인 ‘웨스테르담(Westerdam)’호가 4월 18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한다. 미국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Holland America Line) 소속의 웨스테르담호는 8만 2,862톤급(전장 285m)의 대형 프리미엄 크루즈로, 승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최대 3,182명이 탑승할 수 있다. 특히 웨스테르담호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1~2회씩 꾸준히 속초항을 찾고 있는 ‘단골 크루즈’로,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관광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선박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항차에는 일본 하카타와 후쿠오카를 거쳐 약 2천여 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18일 오전 10시 속초항에 입항하며, 당일 오후 8시에 다음 기항지인 일본 가나자와로 출항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올해 첫 크루즈 입항인 만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속초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환대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하선객들을 위해 한국의 전통미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 18일부터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방법을 안내하여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0세부터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늘푸른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그림책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등이 담긴 단계별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배부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 신청 및 수령은 4월 18일부터 늘푸른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가능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자녀 확인이 가능한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여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책꾸러미는 단계별로 생애 한 번만 수령 가능하며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꾸러미 배부뿐만 아니라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부모 교육 강연 등 다양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김천시와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양 도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매년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실천해 왔으며, 양측 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러한 교류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되어왔다. 특히 양 지자체는 반복되는 교류 속에서도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 홍보, 행정 협력, 농업인 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활성화의 실질적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 역시 김천시와의 상호 기부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실천이 만들어내는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천시와의 상호 기부는 매년 이어져 온 가운데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을 공고히 하는 상징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 TF 및 콜센터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등의 영향으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 및 소득 하위 70% 이하 시민들에게 지급된다. 전담TF는 부시장을 단장, 경제산업국장을 부단장으로 하여 운영되며, 일자리경제과 중심의 총괄추진반, 기획예산과 등 7개 부서로 구성된 행정지원반, 27개 읍면동장이 참여하는 현장대응반으로 운영된다. 4월 10일에 구성된 전담 TF는 사업 종료 시까지 운영되며 선불카드 확보와 읍면동 인력·공간 배치 등 사전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지원금은 2차에 걸쳐 지급된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60만 원)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50만 원)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2차는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기간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남해군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화석연료 중심의 사회구조를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하는 ‘녹색대전환(Green Transformation, GX)’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후변화주간의 대표 행사인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는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10분간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된다. 남해군청을 비롯한 공공청사와 주요 시설물의 조명이 일시 소등되며, 공동주택과 일반가정, 상가 등 민간에서도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해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K-GX(Korea-Green Transformation) 홍보부스’ 운영에도 참여한다. 해당 부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운영되며, 사진 전시, 기관 홍보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대한적십자사 통영적십자병원은 지난 14일 설천면복지회관에서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무료 순회진료사업)’를 운영했다. 이날 진료에는 의사, 간호사 등 총 15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어르신 150여 명에게 진찰, 경구약, 주사제, 파스, 영양제 및 외용제 처방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설천교회 김성수 목사가 통영적십자병원에 장기간 후원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병원 측이 설천면 주민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자리다. 특히, 이날 설천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현장에서 번호표 부착, 진료 안내 등 질서 유지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통영적십자병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보답의 의미로 의료진 모두가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찾아가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채현 설천면장은 “김성수 목사님의 따뜻한 후원과 통영적십자병원의 배려로 우리 면민들이 종합적인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