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와 반지하 등 침수 취약 지역에 침수감지 알람장치와 방지시설을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 ▲침수가 잦은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 등이다. 우선 광명, 철산, 하안, 소하, 덕안, 광명나들목(IC) 등 관내 모든 지하차도 7곳에는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다. 침수감지 알람장치는 침수 상황을 감지하면 즉시 재난 담당자와 현장 대응 인력에게 알람을 전송하고, 주변에 강력한 경보음을 울려 차량 진입과 인명 피해를 차단한다. 기존 레이저 수위계측기와 결합해 더욱 촘촘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갖출 전망이다. 상습 침수 지역인 목감천 인근 반지하 주택가에도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도입한다. 시는 하천 범람 시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골목 곳곳에 침수감지알람장치 18대를 설치해, 인근 270여 가구 주민들이 조기에 알람을 듣고 대피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10년간의 침수 이력과 홍수위험지도(GIS) 분석을 토대로 선정된 취약 주택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난 4월 14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로컬푸드 공급 매장 관계자와 지역 생산 농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경 센터장을 비롯해 경인선 경기두레생협 이사장, 정병덕 시흥시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 관내 친환경 농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2013년부터 친환경 로컬푸드 수집·공급 사업을 추진해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사업 초기 연 매출 400만 원 수준이던 공급 실적은 2024년 기준 약 9천만 원까지 성장했으며, 현재 관내 16개 친환경 농가에서 생산된 60여 개 품목을 경기두레생협과 시흥YMCA생협 등 6개 매장에 주 2회 정기적으로 수집ㆍ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친환경 농산물의 수집·품질관리 및 공급을 맡고 공급 매장은 판매·홍보를 통해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태기로 했으며, 참여 농가와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 장애인복지과는 지난 4월 15일 시청 지하 1층 구내식당 입구에서 2026년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내음공간과 시흥시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8곳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떡, 수제청, 화재경보기, 송화버섯 등 각 시설에서 생산한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이 전시·홍보됐으며, 시설장과 종사자들이 직접 제품을 소개하며 품질과 생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을 지원하는 직업재활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심윤식 복지국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된 우수한 제품을 직원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가 각 부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로 이어져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 홍보 행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공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 활성화를 통한 행정업무 효율성 제고와 민원서류 간소화를 위해 지난 4월 15일 시청 늠내홀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 이해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공유과 담당자와 사업단이 강사로 참여해 제도의 개념과 운영 체계 전반을 설명하는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시스템 화면을 활용한 시연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현장에서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민원인이 각종 증빙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 개선 사례와 행정기관 간 정보 연계를 통한 업무 처리 효율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제도 활용 시 유의 사항과 개인정보 보호 등 필수 준수사항에 대한 안내도 병행됐다. 윤효진 민원여권과장은 “행정정보 공동이용 제도는 불필요한 서류 제출을 줄이고 행정서비스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수단”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활용 역량이 강화되면 민원 처리 과정에서 시민이 체감하는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오는 5월부터 시민들의 자가 주거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집수리 아카데미 ‘뚝딱뚝딱 고쳐방’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는 가운데 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거 불편 사항을 시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가구 필름 시공과 전등·스위치 교체, 방충망 보수, 타일 줄눈 시공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5월 6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왕동 소재 집수리교육장(역전로301번길 10-30, 성신드림빌 B01·B02호)에서 총 5회 차로 진행된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1회차 가구 필름 시공 및 콘센트·스위치·전등 교체 ▲2회차 가구 필름 시공 및 방충망·전등 교체 ▲3회차 가구 필름 시공 및 문손잡이·전등 교체 ▲4회차 타일 줄눈 시공 및 콘센트ㆍ스위치ㆍ전등 교체 ▲5회차 타일 줄눈 시공 및 문손잡이·전등 교체 등이다. 이번 과정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차별 6명 이내의 소수정예로 운영되며, 전문가의 밀착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026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4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9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로 나눠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원 등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물 위에 돌을 던져 징검다리를 놓는 ‘물수제비’ 놀이처럼, 영화를 매개로 지역(공간)과 주민(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가교 역할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는 2023년 시작된 이후 매년 시민 투표를 통해 상영작을 선정하는 참여형 영화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441명의 시민이 투표에 참여해 장르별 선호 작품을 선택했으며, 상영 여건을 반영해 최종 8편의 상영작이 확정됐다. 상반기 상영 일정은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산현공원 ‘인사이드 아웃2’ ▲5월 16일 오후 7시 30분 은계호수공원 ‘하울의 움직이는 성’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 ‘말모이’(오후 1시), ‘위키드’(오후 5시 30분)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6월 20일 배곧생명공원에서는 시민 선정 작품과 함께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전도(넘어짐) 위험 시설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시설 구조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15일 시청 다슬방에서 실ㆍ국장 16명이 참석한 ‘4월 소통공감회의’를 열고, 공공시설 안전관리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부터 우선 정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공공시설 구조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농구대, 축구(풋살) 골대 등 체육시설 ▲도로표지판, 버스 정류소, 그늘막 등 교통안전시설 ▲어린이공원, 도시 숲, 야외무대 등 문화·여가시설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가벼운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구조적 보강이나 교체가 필요한 시설은 사용을 일시 중지하고 철거, 보수 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등 안전 확보를 최우선 원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공공시설 안전은 미리 점검하고 고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현장에서 즉시 조치해 시민이 체감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4월 27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 전담조직은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ㆍ차상위계층ㆍ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1차 신청·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지급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가 △장애인 자립지원 △무장애(Barrier-Free) 정책을 두 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도시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자립기반 강화, 일상생활 지원, 인식 개선, 무장애 환경 조성 등 전 영역의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추진하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 ◇ ‘내 집에서 직접 채워가는 일상’…장애인 자립 기반 강화·일자리 확대 “내 이름으로 된 집 문을 처음 열었을 때의 설렘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약 20년간 복지시설에서 생활한 뒤 최근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A씨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일상을 보내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립 이후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라면 한 그릇을 직접 끓여 먹으며 혼자 시간을 보냈을 때’를 꼽으며 “이제는 원하는 시간에 식사를 하고 자유롭게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라고 전했다. 이는 부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사례다. 시는 2024년 10월부터 시범사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월 9일, 11일, 12일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6일 밝혔다. 3회 공연에 총 13만 2천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았다. 또 전 세계 194개 국가, 각 지역의 팬들이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과 각국 영화관 생중계를 통해 고양에서 출발한 월드투어의 첫 무대를 함께 즐겼다. 이번 공연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행정안전부, 경기도청까지 촘촘한 협력체계가 가동됐다. 고양시는 시장 주재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시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를 수립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주요 정보를 빠르게 공유하고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고양시와 공연 주최 측, 경찰·소방이 일원화된 소통체계를 구축했다. 또 비상시 최종 의사결정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동환 시장이 안전상황실에서 공연 전반의 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공연을 위해 안전·교통·인파관리·환대마케팅 등 전 분야에 걸친 통합 행정지원을 추진했다. 우선 4만여 명의 관람객이 동시에 빠져나갈 경우 발생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여성 1인 가구의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안심 홈세트 3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품목은 스마트 도어벨, 홈캠, 문열림 센서다. 대상은 성남시에 사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한부모(모자, 부녀)가족이면서 전월세 보증금 3억원 이하의 다가구·다세대 주택 거주자다. 지원 물량은 44가구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요건 확인 뒤 대상 가구에 안심 홈세트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희망자는 오는 4월 20일부터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 또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를 통해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첨부해 보내면 된다. 시청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해당 서류를 보내도 된다. 성남지역 1인 가구 수는 3월 말 기준 전체 41만325가구의 39%인 16만661가구다. 이 중 여성 1인 가구는 48%인 7만7845가구다. 성남시는 2021년도부터 이 사업을 펴 지난해까지 5년간 576가구에 안심 홈세트를 지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26일까지 청년 창업 역량 강화 프로젝트 ‘THE 와플’에 참여할 50개 팀을 모집한다. THE 와플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와 ‘창업가(player)’를 결합한 사업명으로, 성남시와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협력해 운영하는 4년 차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총 1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선발팀에 최대 200만 원의 초기 창업 지원금과 함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자금 조달,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참가 대상은 창업을 준비 중인 19세~39세의 대한민국 청년이다. 2명 이상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의류, 생활용품, 미용, 주거·생활, 운동, 야외 활동, 식품, 도서, 전자책, 강좌, 설계, 반려동물 등이다. 선발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성남시 청소년청년재단 내 청년 공유 공간 등에서 와디즈 임직원이 직접 진행하는 △창업 역량과 자금 조달 실무 교육 △구상 구체화와 전략 수립 실무 실습 △사업 고도화 △실전 자금 조달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