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화순군 청풍면은 오는 4월 25일 화학산 일원에서 ‘제18회 화학산 고산 철쭉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철쭉제는 지난해와 같이 화학산 등산로 입구 주차장에서 열린다. 축제 장소를 정상부가 아닌 등산로 입구로 정해 방문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더 많은 주민과 상춘객들이 가까운 곳에서 고산 철쭉과 산신제, 공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행사는 청풍면 청년회(회장 정순재)가 주관하며, 25일 오전 10시 10분에 면민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10시 30분에 기념식이 열린다. 이어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순재 청년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화학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희귀한 고산 철쭉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인천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난임부부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지원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난임 및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난임부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 ▲고위험군 대상 신속한 협력 체계 구축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모 등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고독사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현장 공무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4월 15일 군‧구 및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신설된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의 조기 안착과 시 자체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돌봄서비스’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으며,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에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인공지능(AI) 안부확인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행복커넥트 관계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시스템 활용 방법과 운영 매뉴얼을 상세히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질의응답을 통해 해결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은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고 상담, 위험군 판정, 사례관리 등 지자체 공무원이 관리해야 할 업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시스템이다. 고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28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한 데 이어, 축제장 직접 매출이 10억원에 육박하며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경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 향토음식관, 푸드코트, 푸드트럭, 농특산물, 체험부스, 도기 판매 등을 포함한 축제장 직접 매출은 총 9억7천895만5천 원으로 집계됐다. 10억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2024년 3억1,700만 원과 비교하면 약 3배 증가한 수치다. 방문객 증가와 함께 1인당 소비 규모가 확대되며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축제는 민선8기 영암군이 강조해 온 ‘지역순환경제’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한 사례로 평가된다. 군은 관외에서 유입되던 기업형 야시장과 노점상을 배제하고, 지역 농가와 향토 식당 중심으로 축제장을 재구성했다. 이에 따라 축제장 내 소비가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머무르며 상인과 농가의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이 같은 흐름은 농특산물 판매에서 두드러졌다. 26개 업체가 참여한 파머스마켓 매출은 2억1천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을 대상으로 밀착 상담,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해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고용지원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하면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과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779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117명이 취업에 성공하고 380명이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지원서비스와 연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현재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교육,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미취업 청년이다.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여건에 따라 45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5일 진도항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을 다짐했다. 추모행사는 세월호 희생자 추모 헌화, 묵념, 해상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는 청사에 추모 기간 대형 현수막을 걸고, 유관기관과 함께 여객선, 항공기 등 대중 여객시설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진도항 인근에 건립된 국민해양안전관 운영과 목포 고하도에 건립 예정인 가칭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건립사업’(사업비 2천117억 원)에도 정부와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세월호 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304분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생존 피해자와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이태원 참사, 제주항공 참사 등의 교훈을 깊이 새겨 다시는 이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는 상황에서도 친환경농자재 생산자단체가 2026년 유기질비료와 친환경농자재의 공급가격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남친환경농산업연합회(대표 김종수)와 한국유기질비료산업협동조합 전남협의회(회장 강승원)가 15일 농업인지원센터에 모여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고통을 분담키로 협의한데 따른 것이다.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나프타 약 95%·농업용 비닐 40% 급등)으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런 여건에서도 전남에 생산 기반을 둔 친환경농자재 생산자협회(71개 업체)가 농업인과의 상생을 선택해 민간 주도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강승원 회장은 “친환경농자재 생산 업체 역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약 10~20% 인상 요인이 발생해 경영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하지만 농업인과 고충 분담, 상생 협력 차원에서 가격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친환경농업인을 대표해 참석한 조광철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은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15일 일반직공무원 및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전환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기후위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지향적 환경 인식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 기후변화의 이해와 생태 시민의 역할 ▲ 기후위기가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 ▲ 지구를 지키는 생활 속 환경행동 등 실천 중심의 교과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무등산생태탐방원에서 진행되어 자연환경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돼,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점이 특징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생태전환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김병인 연수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환경에 대한 실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시는 15일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에서 열린 ‘충남 관광 프로모션 데이’에 참가해 ‘2026 K-컬처 박람회’와 ‘2026 빵빵데이 천안’ 홍보존을 각각 운영하며 전국적인 홍보를 펼쳤다. 시는 야구장을 찾은 1만 7,000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빵의 도시 천안’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독립된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시기별 주요 축제 일정 홍보에 주력했다. K-컬처 홍보존에서는 올해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목표로 인지도 확보에 집중했다. 공식 누리소통망(SNS) 계정을 팔로우한 방문객에게는 스티커 뽑기 게임을 통해 흥타령쌀(500g)과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별도로 마련된 빵빵데이 홍보존에서는 오는 6월 ‘빵지순례’와 10월 ‘빵빵데이’ 축제 예고를 본격화했다. 2026 빵빵데이 천안 행사 내용 및 지역 내 주요 빵 맛집(빵소) 정보가 담긴 홍보물과 함께 천안 특산물인 호두과자 등을 배부하며 축제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4월 15일부터 3일간 현직 학교장과 교장 자격연수 대상자 등 총 165명을 대상으로 ‘학교장 평화교육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직 학교장 대상 평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 초등 및 중등 교장 자격연수 대상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한다. 주 과정은 ▲‘평화 열1기’(아이스브레이킹) ▲공존과 평화의 가치 알아보기(상설전시관) ▲분단의 아픔과 공존의 노력을 확인하는 현장 체험(대룡시장, 망향대)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 산책 ▲학교 평화교육 활성화 협의 등으로, 교동도의 평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장은 “서로 다른 존재와의 공존을 위한 배려, 공존의 중요성 등을 교동도 곳곳에서 체험하고, 이를 학교 운영에 어떻게 반영할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 “나로부터 시작된 평화가 모두의 평화로 이어지려면 비폭력, 갈등 해결, 다양성 존중 등의 가치를 담은 체험 중심의 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5일 주한 뉴질랜드교육진흥청에서 ‘아이뉴스쿨(새싹과정)' 운영 담당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아이뉴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 학생과 뉴질랜드(뉴) 학생 간에 온·오프라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 중 ‘새싹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교사들의 글로벌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국제교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주 내용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담당관이 현지 교육제도와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의 토대를 다졌으며, 이어 뉴질랜드 원어민 강사가 현지 학교생활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 교사들은 국제교류 수업 설계, 학생 참여 촉진 방법,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등을 익히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2026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버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탐방 코스는 남동구와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6개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지역의 생태·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버스부터 강사 및 안전요원, 체험활동비 등을 통합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탐방 첫날인 14일에는 인천상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23개교, 100여 학급에서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사후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