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5일 영광군청 사거리 앞 일원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및 안전문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관리과 직원 및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민ㆍ관합동으로 추진됐으며 ▲2026년 집중안전점검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풍수해ㆍ지진재해보험 가입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영광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집중안전점검 기간으로 지정하여 안전취약계층, 민생중심시설을 비롯하여 재난 및 안전취약시설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군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설물 담당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군민의 안전과 일상을 위협하는 사회기반시설, 다중이용시설 위주로 이루어지며 전문장비를 활용하여 안전취약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그에 따른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데 최우선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 또한 중요하고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의 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은 지난 14일 민원담당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행정 서비스 마인드 확산과 민원인과의 공감 소통 강화를 위한 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유형 다양화와 증가하는 수요에 따라 단순한 업무 처리 중심 응대를 넘어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감적 경청을 바탕으로 민원인의 고충과 감정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대응 요령과 신뢰 형성을 위한 언어 사용 등 실질적인 민원 응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영광군수 권한대행 송광민 부군수는 “이번 친절교육을 통해 다양한 민원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민원응대 기법을 익혀 민원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광군이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무료로 비치하는 조례를 최종 통과시키며 여성 친화 정책을 본격화했다. 영광군은 14일 열린 군의회 임시회에서 ‘공공시설 내 여성 보건위생물품 비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공공시설 이용 중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해 생리대 등 보건위생물품을 비치하고, 여성의 건강권과 위생권을 보다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6년 하반기 공공시설에 생리대 자판기를 도입해 비치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이용 상황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정행복과장은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 친화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 역시 올해 하반기 공공시설에 생리대를 비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영광군의 이번 조례는 한발 앞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가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남구는 15일 구청장실에서 서동욱 남구청장, 부구청장, 문화관광국장을 비롯해 고래문화재단 상임이사, 사무국장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덕근 축제 총감독의 제30회 울산고래축제 추진계획(안) 보고를 시작으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는 울산고래축제의 성과와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되짚어 보고, 올해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올해 제30회 울산고래축제는 3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고래도시 남구의 정체성을 담아내며, 스쳐 지나가는 행사가 아닌 방문객들이 장생포 일원에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축제’로 도약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30주년이라는 상징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개·폐막식 연출 기획 △남구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30주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보건교사 미배치교와 순회 근무 학교의 보건교육 전문성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학생 건강관리 돌봄에 나선다.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와 순회 근무 학교를 중심으로 보건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통해 학생 건강관리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내 보건교사 미배치교 178개교를 대상으로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 49명을 배치·운영하며, 학교 간 여건 격차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순회교사가 여러 학교를 담당하는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는 지원도 병행한다. 이와 관련, 전남교육청은 15일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초·중등 보건 순회 기간제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연수에서는 ▲ 보건 순회 업무 운영 사례 ▲ 학교 보건실 운영 방안 ▲ 감염병 대응 및 관리 방안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순회교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상황에 맞는 대응 역량을 키우는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중앙당의 공천 배제 결정에 대해 “공정 절차가 사라지고 사천이 판치는 공천 학살”이라고 비판했다. 강 의장은 15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공천 과정을 ‘명백한 타겟 컷오프’이자 ‘선거 방해’라고 규정하며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지역위원회와 중앙당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지난 2월 당으로부터 예비후보자 적격 판정을 받고 3월 23일 후보 등록을 마쳤으나, 등록 당일 전남도당으로부터 설명 없이 일방적으로 컷오프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중앙당 공천신문고에 재심을 신청해 ‘재심 인용’ 결정을 받았으나, 최고위원회가 수차례 결론을 미루다 최종적으로 중앙당 재심위원회가 이를 기각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중앙당 재심위는 기각 사유로 강 의장의 정치적 행보가 ‘해당행위에 준한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 의장은 22년간 당을 위해 해온 정치 행보 중 무엇이 해당 행위에 해당하는지 구체적인 사유와 근거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납득할 만한 근거 없이 ‘해당행위’라는 낙인을 찍는 것은 정치적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강 의장은 “중앙당 공천신문고의 객관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보건소는 지난 4월 14일 삼호읍 한국산업단지공단 리팩토리 포럼동에서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질병관리청 주관 ‘외국인 감염병 통합검진 시범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결핵, 성매개 감염병(에이즈·매독), 한센병, 피부질환, 일반검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초문진 ▲결핵 흉부 X-ray 검사 ▲에이즈·매독 혈액 검사 ▲한센병 피부 검사 ▲기타 피부질환 확인 등 단계별로 실시됐다. 검진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대상자는 영암군보건소에서 지속 관리하며, 필요 시 추가 검진과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사후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영암군보건소를 비롯해 호남권질병대응센터,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 대한결핵협회, 에이즈퇴치연맹, 한센복지협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대상자 모집, 홍보, 검진 장비 지원, 인력 지원 등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운영했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통합검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 화천 DMZ 랠리가 5월17일 화천에서 개최된다. 화천군이 주최하고, 국방부, 화천경찰서, 화천군 자봉봉사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화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이어 오전 9시 정각에 시작된다. 대회장 집결 시간은 오전 8시다. 코스의 총연장은 약 71.35㎞이며, 출발지인 화천생활체육공원 주경기장에서부터 화천 청소년 수련관에 이르는 코스는 비계측 퍼레이드 구간이다. 급격한 내리막 등 일부 구간 역시 안전을 위해 계측을 하지 않는다. 화천군은 보험 가입과 코스 보수, 그룹별 바이크 패트롤 운영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회를 준비 중이다. 올해 대회는 국방부가 평화의 댐 주변 민간인 통제선을 북상함에 따라 별도의 검문 없이 치러지게 된다. 덕분에 대회를 앞드고 화천을 찾는 자전거 마니아들도 번거로운 검문 없이 편안하게 코스를 미리 달려볼 수 있다. 대회장 및 각 코스에는 군청 공무원과 대회 운영사 스텝 등의 안전관리 요원이 배치된다. 화천군은 수많은 인원이 참가하는 이벤트인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준공된 송도 신사옥은 부지 5,414㎡(1,638평)에 미국 에어로텍(Aerotech)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신사옥은 첨단 자동화 장비 및 핵심 부품의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구축됐으며, 향후 레이저 가공 및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