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부서별 성과지표 설정 역량 강화 교육과 부서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난 3월 30일 성과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관리 및 성과지표 설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성과지표를 단순한 실적 관리 수단을 넘어 정책 효과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성과관리팀장이 ‘2026년 통합성과관리(BSC) 운영 계획’을 설명하며 성과관리 체계의 운영 방향과 평가 절차, 주요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어 자치전략연구소 임현준 강사가 강의를 맡아 성과관리의 기본 개념과 설정 기준을 비롯해 우수사례 분석, 성과지표 설계 시 고려사항, 효과적인 목표 설정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략적인 지표 설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이후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이틀간 성과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성과지표 전문가 컨설팅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당초 예산보다 1천521억 원(12.4%) 증가한 1조 3천817억 원 규모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일반회계는 1조 2천332억 원, 특별회계는 1천484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미국과 이란 전쟁, 관세 문제 등 복합적인 글로벌 위기로 경기 둔화가 장기화됨에 따라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 꼭 필요한 분야에 우선 편성했다. 특히 연초 14개 읍면동에서 진행된 공감소통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건의사항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신속히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추경은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도로망 확충 △건강도시 조성 △교육·돌봄 강화 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시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 악취 저감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세종~포천고속도로 선단IC 연결도로 확포장 등으로 도로망 확충을 추진한다. 또한, 전주 지중화 사업, 골목길 새로고침 사업 추진으로 보행 안전과 도시 미관 개선을 도모한다. 또한, 포천에듀로드 확충, 청소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4월 1일 일동면 기산리 일원에서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일동’ 개관식을 개최했다. ‘두런두런 일동’은 지역 간 공공 인프라 격차를 완화하고,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이다. 특히 세대 간 소통과 교류가 가능한 지역 커뮤니티 거점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다. 해당 시설은 부지면적 4,785㎡, 연면적 2,999㎡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노인대학 및 노인복지 공간 등 세대별 이용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다목적강당, 공연장, 문화카페, 청소년 활동 및 상담공간 등 다양한 문화·교육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구성됐다. 이번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문화·교육·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 관계자는 “두런두런 일동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4월 1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권 내 자율 정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특히 음식점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인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인근 상인회 및 지역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사역 인근 음식점 40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점포 앞 청결 유지를 독려하고, 하남시가 운영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오후 5시 20분부터 진행된 2차 캠페인에는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 및 독려 공문 발송 등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5회차 캠페인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인 스스로 점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 벚꽃이 만개한 봄날, 시민과 방문객들은 당정뜰에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1부 공연에서는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을 비롯해 사계절 힐링뮤즈 색소포니스트, 나누리문화예술단, 고운소리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대중가수 나휘, 안가희, 비니쌤, 슬기가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유명 대중가수와 정남훈, 박찰리, 시니어모델워킹 더봄, 봄바람 하모니, 하남시립합창단, 송시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볼펜 꾸미기, 떡 만들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앞두고 3월 31일 시청 본관 5층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은 태풍·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운영되는 기간으로,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된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근거해 태풍·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17개 민·관·군 관계기관과 홍보협력담당관, 도로과, 하수과 등 관련 16개 협업 부서가 참석해 협력체계 구축, 추진 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구리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분야별 사전 대비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도출된 개선 사항을 현장에 신속히 반영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기후 위기로 자연 재난의 예측 불확실성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최근 디지털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아동 문해력과 집중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독서와 창작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 꿈나무정보도서관에서는 이런 관심에 맞춰 오는 4월 26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지하 1층 그림책정원에서‘책 읽고 과자집 만들기’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참가 신청은 4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7세부터 10세까지의 아동 25명이다. 수업은‘집’을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속 공간과 장면을 과자 집으로 표현해 본다. 단순한 만들기 체험을 넘어, 읽기-이해-재구성-표현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설계했다. 베이킹 전문 공방을 운영하며 어린이 대상으로 독서-베이킹 연계 수업을 꾸준히 진행해 온 강사(박예슬)가 강좌를 맡는다. 도서관 관계자는“앞으로 꿈나무정보도서관은 단순한 독후 활동 수업을 넘어 미래 교육 경향과 학생,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창의 융합 체험수업을 꾸준히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의회는 최근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한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 선정돼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예비군 육성 지원 관련 예산 집행의 적절성과 지자체 협조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와 의회를 선정하고 있다. 가평군은 철저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예비군 지원에 적극 나선 점을 인정받아 접경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과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예비군 훈련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방위 태세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 안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빈틈없는 지역방위 태세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하고 군민에게 연간 최대 8만원의 보상금(리워드)을 제공한다. 군은 4월부터 경기도가 추진 중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에 참여해 기존 도 지급액(6만원)에 군 자체 지원금(2만원)을 더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다회용기와 텀블러 사용, 걷기·자전거·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16개 탄소중립 활동을 수행하면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경기도 대표 환경정책이다. 이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됐으며, 7세 이상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전용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실적에 따라 익월 25일부터 최대 6만원의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가평군은 여기에 군비 2만원을 추가 지원해 연간 최대 8만원까지 혜택을 확대한다. 군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앞당기기 위해서다. 군 관계자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참여를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가평군 특색을 반영한 기후행동 지표를 추가로 발굴해 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지난해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의 조기 복구를 위해 공공시설물을 중심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3월 3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재해복구사업 관련 부서장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태스크포스(TF)팀’ 4차 대책회의를 열었다. 군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이후 김미성 부군수를 팀장으로 하는 조기추진 TF팀을 구성해 재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사 발주 실적과 향후 준공계획, 지연 사업의 부진 사유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하천 개선복구사업 6개소를 제외한 303개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해 올해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매주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피해 규모가 큰 마일천 등 6개 하천 개선복구사업은 토지 보상 인력을 보강하고 행정절차를 단축해 2027년 12월까지 완료하기로 했다. 또한 청평면 호명산 진입 보도교는 차도교 변경 민원으로 설계 발주가 지연됐으나, 보도교 철거를 결정하고 설계용역 발주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