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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편삼범 충남도의원, 보령 사무소 개소식 ‘성황’… “현장 소통 강화”

- 보령시민·정관계 인사 대거 참석… 민원·정책 제안 ‘열린 소통 거점’ 구축
- “보령 목소리 도정에 반영”… 교육·지역현안 해결 전초기지 역할 강화
- “현장 중심 소통 행보 가속화… 보령 민심 도정에 반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국민의힘·보령2)이 26일 오후 2시 보령시 대천로20(중앙약국 4층)에서 지역구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민생 중심 의정활동 강화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영환 전 충남도 정무수석과 충남도의회 신영호 의원, 보령시의회 전·현직 의원을 비롯해 각급 사회단체장과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편 의원의 의정 성과를 격려하고 향후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은 지역 정치·사회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활발한 소통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에 개소한 사무소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민원을 제기하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편 의원은 해당 공간을 민심 수렴의 전초기지로 삼아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인 편 의원은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격차 해소, 보령 주요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거점으로 사무소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편삼범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개소식에 참석해주신 보령시민과 내빈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무소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보령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치적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편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강 후보와는 2022년부터 탈당 이전까지 국민의힘에서 함께 활동했던 동지였던 만큼, 향후에도 지역 발전을 위한 좋은 공약은 상호 공유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편 의원은 제12대 충남도의회에서 교육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전문성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활발한 입법·의정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정책 제안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도 충남도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할 예정으로, 해당 상은 제366회 임시회(4월 28일)에서 수여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편 의원이 현장 밀착형 소통을 강화하며 보령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경쟁력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