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상반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2025년 하반기(7월~12월)에 납부한 전세 또는 매입자금 대출이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신혼부부로,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군은 가평군 소재 주택의 전세 또는 매입 자금 용도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약 100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를 위한 다양한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산지전용허가 이후 훼손된 채 장기간 방치된 산지에 대해 재해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복구를 추진중에 있다고 2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해 항구 복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와 연계해 방치된 산지에 대한 재해예방 차원의 복구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42개소, 약 16㏊ 규모의 산지 미복구지를 대상으로 대행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산지관리법에 따라 수허가자가 자력으로 복구하지 못할 경우, 예치된 산지복구비를 활용해 지자체가 대신 복구를 시행하는 제도다. 군은 허가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 우려가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하고, 허가 효력이 상실되거나 기간이 만료된 미복구지를 중심으로 순차적인 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산지복구비 청구 계획 사전 알림’을 통해 수허가자의 부담을 줄이고 자력복구를 유도하는 한편, 방치된 산지 최소화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지전용 미복구지에 대한 대대적인 복구를 통해 재해 위험을 줄이고 군민 불안을 해소하겠다”며 “훼손된 산림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확산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에 대응해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놨다. 군은 27일 유가 불안에 따른 종량제 봉투 공급 부족 및 가격 인상 우려를 해소하고, 시장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군민들 사이에서 종량제 봉투 부족과 가격 인상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불필요한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자, 군이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군은 현재 약 10개월 분량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수요 증가에 대비한 예산도 이미 마련해 둔 상태다. 필요할 경우 추가 제작을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 특히 군은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물가 안정과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현행 가격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사재기가 오히려 시장 혼란을 키우고 필요한 주민이 봉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며, 평소와 같이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중동 정세와 관계없이 충분한 종량제 봉투 물량을 확보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24일 '2026년 1분기 세외수입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납액 정리 및 효율적인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체납 발생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세원 관리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징수과를 비롯한 주요 체납 관리 부서가 참석해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징수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체납이 이월될 때 징수 가능성이 크게 낮아지는 점을 고려해 채권 확보 강화와 함께 체납 초기 단계에서의 선제 대응 필요성이 강조됐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 재정의 중요한 기반인 만큼 부서 간 협력을 통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체납이 장기화하지 않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26일 삼육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구리시 도시농업 전문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2026년 구리시 도시농업 전문교육 시범 사업'에는 선착순으로 20명의 교육생이 선발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구리시장을 비롯해 삼육대학교 총장, 평생교육원장, 교육생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생들은 3월 26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삼육대학교에서 도시농업을 학습하여 전체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2027년 구리시에서 운영 예정인 텃밭 사업에서 초보 농부를 지원하는 멘토로 활동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도시농업인이 초보 농부들의 건강한 텃밭 체험을 돕는 멘토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맞춰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 돌봄 사업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지체·뇌병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 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해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그동안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기관별로 제공되면서 발생했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 지원과 재가 중심 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리시는 이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욕구 조사, 개인별 통합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방문 의료 및 재가 돌봄 서비스 확대,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 향상, 도로명주소 안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 관리를 위해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연계한 상시 신고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발견한 ▲훼손·오염된 도로명판 ▲노후화하여 식별이 어려운 건물번호판 ▲빠지거나 설치 위치가 부적절한 주소정보시설 등을 사진과 함께 신고하면, 관할 지자체가 확인 후 신속하게 보수·교체하는 시스템이다. 신고는 ‘경기부동산포털’ 내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배너(URL : juso.gg.go.kr) 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속해 가능하며, 시설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담당자가 현장을 확인한 후 보수 및 교체를 진행하고, 처리결과를 문자로 안내한다. 구리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시설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라며 “신속한 현장 조치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 교문방정환도서관은 대학 동아리와 협력해 운영하는 ‘방정환 특화 콘텐츠’ 프로그램 중 하나인 ‘깔깔소학교’의 참여자를 오는 4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문방정환도서관은 2024년 재개관 이후 대학 동아리와 협업해 방정환 콘텐츠 기획전시와 학술자료 기반 카드뉴스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깔깔소학교’는 서울여자대학교 만화동아리 ‘만화방’과 함께하는 어린이 글 공모 및 만화 제작 프로그램으로, 방정환 선생이 '어린이' 잡지를 통해 어린이 글을 공모했던 활동에서 착안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표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도서관 내 ‘깔깔코너’에서 글쓰기 주제를 선택한 뒤, 비치된 사전 등을 활용해 이야기를 작성하고 이를 우체통에 넣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글은 만화 콘텐츠로 제작되어 어린이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문방정환도서관은 2026년에도 대학 동아리와 협력한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연세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동아리 ‘도서관활동원정대’는 방정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역 상인과 함께 관내 헌혈 참여를 늘리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헌혈자 우대 모범참여점’을 모집한다. 헌혈자 우대 모범참여점은 관내 헌혈버스에서 헌혈한 시민에게 우대 쿠폰을 제공해, 해당 쿠폰을 지참한 헌혈자가 지정된 업소를 방문하면 업소별로 마련한 혜택이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모든 업종의 사업장이다. 헌혈자 우대 혜택 제공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사업장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업소에는 ‘헌혈자 우대 모범참여점’ 표지판과 증정품을 제공하고, 포천시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홍보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참여 업소는 지역사회 공헌에 동참하는 동시에 업소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6일 면암중앙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입주자대표회의의 올바른 운영을 돕고 구성원의 윤리의식을 높여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입주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 관련 법령, 회의 운영 절차, 예산 및 회계 관리, 이해충돌 방지 교육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공동주택 내 분쟁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방안을 함께 안내하며,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체 운영의 핵심 주체로서 역할과 책임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는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입주자대표회의가 책임 있는 의사결정과 청렴한 운영으로 신뢰받는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동주택 관리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