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관련 부서장과 동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정책적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격한 인구 고령화와 가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을 명확히 공유하고, 동두천시 복지 행정 추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통합돌봄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 2026년 동두천시 통합돌봄사업의 주요 골자 및 개요, 부서 간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 행정의 수장인 동장들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여한 이번 자리에서는 단순히 개별 사업의 시행을 넘어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무는 협업에 대해 심도 있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통합돌봄은 복지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라 우리 시 전체의 행정력이 결집되어야 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간부 공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제17회 동두천시 청소년상’ 후보자를 오는 4월 24일(금)까지 추천받는다. 동두천시 청소년상은 매년 5월 청소년의 날을 맞아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고자 모범적인 생활을 통해 타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된다. 이번 상의 시상 분야는 총 7개 부문으로, 모범선행, 반다비(장애 극복), 학력향상, 문화예술, 체육진흥, 글로벌리더, 다누리(다문화가정 및 국제문화 이해)이며, 각 부문별 초·중등부 1명씩, 고등·일반 1명씩 총 14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추천 대상은 동두천시 관내에 거주하는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7개의 선발 부문에 맞춰 학교장, 청소년 관련 단체장, 동 행정복지센터장 등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조사 및 현지확인,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며, 5월 16일에 열리는 동두천시 청소년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 도발이나 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 체계를 일원화해 국가를 방위하기 위한 통합방위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외의 불확실하고 엄중한 안보 정세 속에서 방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소방의 견고한 유기적 협력 체계를 점검했다. 동두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국제적으로 전쟁이라는 상황과 혼란 속에서 안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이고, 3월 27일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인 만큼 서해를 수호하다 희생한 55인의 용사들을 기리며 ‘안보에는 양보란 없다’라는 준엄한 진리를 되새겨야 한다”라며 통합방위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장과 공약이행평가단 1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현재 9개 분야 44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약 4,517억 원 규모로 국비 등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며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공약 이행률은 82%, 완료율은 73%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육·행정 분야는 100% 이행률을 달성했고, 경제·복지 분야도 80% 이상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다만 도시재생 등 장기 대규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공약 완료 사업인 GTX-C 노선 연장에 따른 환승시설 도시계획 수립을 보고하고, 미완료 사업 1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과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25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2040 하남시 공원녹지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안)은 기후 변화와 도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일상 속 녹지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으로, 2040년을 목표로 공원녹지의 보전·확충과 이용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10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미래상을 “하남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청정 스마트 도시 하남”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한 주요 추진 전략으로는 ▲Linear Named Park 조성 ▲미사점 주변 그린인프라 정비 ▲공원녹지의 체계적 공간구상 ▲공원 정비·확충의 실효성 강화 ▲도내 지표 상위권 달성 ▲비법정 녹화사업의 지속 추진 등이 제시됐다. 이날 공청회는 기본계획(안) 설명에 이어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윤영조, 민병욱, 이주영, 김인하 교수 등 전문가 4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시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개선 방향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적극행정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역대 두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를 정밀 분석하여 평가하는 제도이다. 하남시는 기관장의 강력한 적극행정 의지를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캠프콜번 개발사업의 마중물, ‘개발제한구역 규제 개선’으로 행정 혁신 견인 · 하남시는 이번 평가에서 수년간 정체됐던 지역 현안을 해결한 ‘개발제한구역(GB) 규제 개선’ 사례로 민간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지난 19년간 표류해 왔던 캠프콜번 부지의 개발제한구역(GB) 해제 지침 완화를 이끌어내며, 복합 자족단지 조성을 위한 결정적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불가능해 보였던 규제의 벽을 데이터와 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신우초등학교 앞 교량 인도확장 공사가 본격적인 공정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제기된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고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으로 인한 사고 위험을 방지해 학생과 주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하남시는 25일 오후 3시 감일동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근 보도에서 ‘신우초등학교 교량 인도확장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공사 계획 보고를 청취한 뒤 성공적인 공사를 기원하는 첫 삽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현재 신우초 학생 수는 약 1,700명에 달하며, 학교 방향으로 보행 동선이 집중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좁은 보도로 인해 학생 간 접촉 및 차량과의 근접 통행 위험이 커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하남시는 지난해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9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발 빠르게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마련했다. 본격적인 공사는 4월 1일부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경기도 연천군은 지난 24일 성연갤러리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연천군의 문화예술 저변을 넓히고, 고대산캠핑리조트컨벤션센터 내 상설전시관을 공동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향후 공동운영단을 구성하고 세부 협약을 별도로 체결해 전시관 운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성연갤러리는 저명한 종교 화가 서봉남 화백의 작품을 다수 보유한 미술 전문 법인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전시 기획, 시설 투자, 관람객 유치 등 상설전시관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서봉남 화백은 34년에 걸쳐 성경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는 방대한 서사를 담은 77점의 작품을 완성한 작가로, 대표작 '영광(The Glory)'이 프랑스 국립에브리미술관에 소장·전시되어 있을 만큼 국제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다. 이에 따라 전시관 개관 이후 문화예술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새롭게 탈바꿈하는 고대산캠핑리조트컨벤션센터와 함께,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24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2026년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제9기 연천군 주민참여예산위원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을 심의하는 등 향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군민 제안 사업의 발굴 및 반영 확대, 위원회 운영 내실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주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강화와 참여 절차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2026년도 연간 운영계획 심의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발굴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이 직접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재정 운영을 실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이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구분해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직무 환경 개선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연천군은 5그룹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무조사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연천군은 타 시·군에 비해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효율적인 조사 추진과 체계적인 대상자 관리로 성과를 창출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다수 지자체가 전담 조직과 충분한 인력을 기반으로 세무조사를 수행하는 가운데, 연천군은 내실 있는 조사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군은 그동안 법인 세무조사 대상에 대한 면밀한 사전 분석과 공정한 기준 적용을 통해 과세의 신뢰성을 높이고, 취약 분야에 대한 기획 조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아울러 조사 과정에서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관련 세무 안내를 병행함으로써 자발적인 성실 신고를 유도하는 등 균형 있는 세정 운영을 이어왔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세무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