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주소 찾기 편의성 향상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설치 후 10년 이상 지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오는 6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돼 훼손되거나 변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해 도로명주소 식별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교문동 한다리마을, 아치울마을, 우미내마을 등을 대상으로 약 450개의 건물번호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다만 내구연한이 지나지 않은 경우나 망실 등 사용자 귀책 사유에 해당하는 번호판은 이번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건물번호판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정보시설로, 정확한 위치 안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자립 지원 시범 사업’을 통해 올해 신규 대상자 2명이 LH 매입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 보장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기존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에 더해, 올해부터 주거 공간 지원까지 포함하는 통합 지원 체계로 사업을 확대했다. 이를 위해 구리시는 사업 수행기관인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및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매입임대주택을 확보했으며, 장애인 자립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대상자들이 지난 3월 8일과 12일 각각 입주를 완료했다. 입주자들은 향후 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단순히 시설을 벗어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오는 4월 4일 장자호수공원 일원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착한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반짝 매장(팝업스토어)은 장자호수공원 내 바닥분수 주변 산책로에서 소규모 판매 및 체험형 부스로 운영되며, ▲봄꽃 소형 꽃다발 판매 ▲씨 글라스를 활용한 재활용 체험 ▲꽃차 시음 ▲공정무역 제품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구리형 사회연대 경제 협업 기반 통합 돌봄 모델’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현장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품 구매가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지는 가치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사 참여 기업들은 3월 26일에 미리 실시되는 ‘제품 전시 연출(VMD)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상표 가치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차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장자대로 일원(장자호수공원)에서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에서 처음으로 벚꽃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 초반인 4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공연과 체험 행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4월 13일부터 18일까지는 벚꽃을 중심으로 한 산책 및 자율 관람 형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벚꽃 거리공연, 행진 문화 공연, 체험 부스, 거리 전시, 3GO 탐방 이벤트 등이 마련되며,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문화재단,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구리문화원,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구리시민미술협회, 장자호수공원상가번영회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봄꽃과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준비를 철저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동두천 CGV와 함께 고독·고립 위험자 예방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생애주기별 맞춤형 고독·고립사 예방 관리 사업 취지에 따라 ‘영화 감상의 날’을 지정해 고독·고립 위험자에게 다양한 감정을 자극하고,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을 형성시켜 치유의 시작점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화관을 단독 대관하되 인원수와 관계없이 1회 상영 시마다 30만 원의 대관료를 지불하고, 콤보세트(소) 기준 20%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및 기타 정신건강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명작을 대상자 등에게 추천받아 상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5회 정도를 시범 운영하고 만족도 조사 등을 실시해 호응도가 높을 시 관람 횟수 증가를 고려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독·고립 위험자 감정을 정화하고 회복을 유도하며 서로 간의 공감대와 유대감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동두천시청에서 동두천중앙성모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마쳤음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볼 가족이 없어 재입원 위험이 높은 환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퇴원 환자들은 병원을 나서는 순간 의료 서비스와 복지 서비스 사이의 단절로 인해 가사, 식사, 주거 등 실질적인 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의료와 복지를 하나로 잇는 ‘지역 완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협약에 따라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신체 기능과 생활 여건 등을 고려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여 시에 연계하고, 동두천시는 전달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통해 방문 의료와 건강관리, 가사·생활 지원,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환자에게 꼭 필요한 통합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하게 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한국문화영상고, 동두천고, 동두천중, 동두천여중 등 관내 4개 학교의 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대표단 30명이 3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중국 하남성 삼문협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현지 학교 방문과 문화 체험, 역사 유적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특히 양 도시 청소년 간 1:1 교류 및 홈스테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적인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환송사를 통해 “동두천시와 중국 삼문협시는 공무원 교환 연수와 청소년 교류, 사회 단체원 방문 등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자매결연도시”라며 “청소년 여러분들이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동두천시와 삼문협시는 자매결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으며, 청소년 교류 사업은 미래 세대 간 우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 생연공유누리센터 강당에서 12개 자원봉사단체와 동두천 로타리클럽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푸드트럭’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동두천 로타리클럽과 국제로타리본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제작된 ‘사랑의 푸드트럭’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12개 단체는 앞으로 월 2회에 걸쳐 독거 어르신, 외국인 이주민, 결식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과 재능 나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에서 “사랑의 푸드트럭은 단순한 급식 차량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움직이는 복지 거점이 될 것”이라며, “국제적인 나눔을 실천해 준 로타리클럽과 바쁜 생업 중에도 기꺼이 손을 잡아주신 자원봉사 단체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시에서도 성공적인 푸드트럭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한 동두천 로타리클럽 김태훈 회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가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도서관의 날은 도서관의 사회적·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독서 생활화를 돕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특별 주간이다. 이번 행사는 오르빛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립도서관, 꿈나무정보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열린다. 도서관은 과거의 정적인 학습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했다. 2026년 4월, 도서관의 가치를 드러낼 프로그램들이 어떤 모습으로 시민들을 찾아갈지 차례로 살펴본다. 1. 명사 초청 특강 “부(富)의 철학을 배우다”금융 전문가 존리가 전하는‘경제 독립’의 길 동두천시 도서문화사업소는 시민들의 경제적 소양을 높이고 깊이 있는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금융 전문가 존리 대표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올바른 금융 교육을 통한 경제 독립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포천경찰서, 경기포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며, 아동학대의 유형과 주요 사례,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 신고 절차와 법적 책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학대 발생 시 신고의무자가 현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어린이집은 아동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종사자의 아동학대 예방 인식과 신고의무에 대한 책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