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갈매동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꾸러기 구강보건 교육’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으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2025년에는 갈매동 미취학 아동 보육시설 13개소 중 만 3세부터 5세 아동이 있는 10개소가 참여해 총 35회 교육을 운영했으며, 585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만족도와 충치 예방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소 약 546명을 대상으로 사전 예약이 완료됐으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치과의사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바니쉬) ▲치아 역할 이해 활동(숨은그림찾기, 미로 게임) ▲충치 예방 체험(컬링 게임, 치아 퍼즐) ▲올바른 식습관 교육(치아 마블 게임, 좋은 음식·나쁜 음식 두더지 게임) ▲구강용품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놀이와 학습을 병행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3월 16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6기에 걸쳐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4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공직자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현장 대응 주체로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구리시 공직자의 필수 교육으로, 기존 300명 이수에 이어 올해는 시청 소속 전 공직자로 대상을 확대해 진행 중이다. 현재 3월 교육을 통해 240명이 이수를 완료했으며, 시는 4월과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해 공직 현장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가 진행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CPR)의 정확한 가슴압박 방법을 익히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과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한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실습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21일 생애주기별 부모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인 ‘부모와 아이 놀이로 소통하기(영유아기 편)’ 1회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 주관으로,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을 통해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리시가족센터는 발달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부모 교육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1회기 교육은 영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놀잇감을 활용한 부모·자녀 소통 코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일상적인 놀잇감을 활용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방법을 익히고, 아이의 행동에 적절히 반응하며 놀이를 확장하는 실습으로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놀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새롭게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활용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모기와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4월부터 방역소독 활동에 대한 시민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민 모니터링은 권역별 방역 일정과 장소를 공개해 시민이 방역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방역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제도는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친환경 방역소독 사업의 일환이다. 친환경 방역소독 사업은 기후변화 등으로 증가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시민 모니터링뿐만 아니라 구리시 전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전문 방역소독 용역업체를 통한 체계적인 방역도 할 계획이다. 권역별 책임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주택 밀집 지역과 하천변 등 취약지역의 정기 방역과 민원 대응을 병행한다. 또한 유충 방제 중심의 친환경 방역을 강화해 정화조, 하수구, 빗물받이 등 모기 서식지를 사전에 제거하고, 필요시 성충 방역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내 170개 포충기에 대한 정기 점검을 해 모기 개체 수 감소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은 지난 3월 20일, 개학기를 맞이하여 동두천시 관내 주요 상가 밀집지역 및 학교 주변에 청소년 선도·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청소년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과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감시단원과 시 관계자 등 50여 명은 지행동 신시가지 일대와 공원, 학교 주변에 청소년 보호를 위한 캠페인과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점검(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고용금지, 청소년유해약물(술·담배 등) 판매금지, 불건전 광고 및 전단지 배포금지, 청소년 이성혼숙 금지, 위험 청소년 보호활동)을 진행했다. 권태연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장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펼치겠다”라며 뜻을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 해주시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원들 감사드린다”라며,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가 시민의 손으로 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즐거운 변화를 이끌어낼 ‘2026 지역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의 주인공을 찾는다. 동두천시는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민간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문화진흥법' 시행 이후 시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와 생활문화가 중요해짐에 따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의 변화를 이끌고 우리 지역만의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사업을 실시 해왔으며, 2025년 소규모 지역문화 콘텐츠 및 공공예술 활동에 11개 팀을 지원했다. 신청 대상은 동두천시에 소재지를 두고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소규모 문화예술 단체이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참신한 문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팀당 3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31일까지 보탬e 시스템을 이용하여 신청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동두천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사)동두천시자원봉사센터은 지난 3월 21일 오전 10시 생연공유누리센터 2층에서 22기 한마음가족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두천에 거주하는 25가정 55명이 참석했으며 가족봉사단 활동영상, 자원봉사 교육, 가족봉사단 사업안내를 진행하고, 2부에서는 가족의 화합과 봉사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로 본인 이니셜 키링, 비즈공예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박형덕 시장은 인사말에서 “아이와 함께 봉사할 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부럽다. 가족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아울러 나누는 즐거움 속에서 가족 간의 우애와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참여한 가족을 격려했다. 가족봉사단에 참여한 학생은 “ 봉사를 접할 기회가 없어 많이 궁금하고 두려운 마음도 있었는데, 오늘 발대식에 와보니 정말 기대되고 설렌다.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배울 점도 많고 가족과 추억도 쌓아야겠다. 친구들도 이런 활동에 많이 와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한마음가족봉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청년 행복도시 구리시’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지난 3월 20일 수립하고, 청년 친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청년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참여·권리 ▲일자리(취업·창업) ▲복지·문화 등 3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90억 원을 투입, 청년의 자립 기반 강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권리 분야에서는 청년정책 플랫폼 운영, 청년정책 제안 공모, 청년인재 등록 플랫폼 등 7개 사업을 통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지원과 공드린주방 운영, 청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 청년성장프로젝트 등 14개 사업에 13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부터 창업, 사업 안정화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청년의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복지·문화 분야에는 77억 원을 편성해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37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추진해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 등 총 79건, 2억 3,300만 원의 누락 세원을 포착해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법인 세무조사 전반에서 적극적인 추진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일부 법인의 경우 지방세 관련 법령 이해 부족으로 세액을 누락하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신고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가평군이 실습을 겸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하며 지역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가평군보건소는 지역 주민과 안전 업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군민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3월 4일 두밀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처음 진행됐으며, 20일에는 산림재난대응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군청에서 추가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평소방서 협조로 현직 구급대원인 소방관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진행했다. 교육 과정은 심폐소생술 이론에 그치지 않고 응급 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특히 현장감 있는 교육 방식으로 참여도와 호응도를 동시에 높였다. 군 보건소는 앞으로 공공보건의료기관, 여객 운송업, 체육시설 안전 업무 종사자 등 의무 교육 대상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일반 주민으로까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전체의 응급 대응 역량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교육은 응급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