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영양강화 교육 ‘단백한 하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영양 불균형 문제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내용은 ▲노년기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 ▲단백질과 채소를 활용한 건강식 조리 실습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하고 음식을 만들어보며 건강한 식단을 체험하고, 이를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혔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종합운동장 지혜의 등대에서 4월 한 달간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 주간’을 맞아 전시와 강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 시민들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작은 도서관인 지혜의 등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주간의 발자취를 한눈에 조망하고 매체로서의 책을 돌아보는 깊이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주간 포스터 컬렉션 전시는 시대마다 강조했던 독서의 가치와 디자인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4월 18일에는 책의 조형미를 다루는 북아트 강연과 제작 체험을 연계하여 참여자들에게 입체적인 창작 경험을 선사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의 어제를 한눈에 품고, 자신의 오늘을 북아트로 기록하며 일상의 소중한 쉼표를 찍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9일, 2026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방지 종합대책 수립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 발생 대비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허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 산림·위생·농업·안전 관련 부서를 비롯해 동두천소방서, 동두천경찰서, 관내 군부대, 양주지역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불 발생에 대비한 주요 현황과 기관별 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허순 부시장은 협의회에서 “산불은 자칫 인명 피해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재난으로, 어느 한 부서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진화가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 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산불예방과 진화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신규 채용해 운영 중이며, 무인 감시 카메라 2대를 증설하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산불 예방 홍보를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 저감에 힘쓰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어린이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포천시 어린이봉사단은 2021년 첫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역 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돼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의 어린이가 단원으로 위촉돼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봉사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년 운영하는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고 포천시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신규로 참여한 한 단원은 “어린이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석유화 사무국장은 “어린 시절 자원봉사를 경험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오는 24일 육군 제8기동사단이 포천 일대에서 ‘2026년 지상협동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를 요청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작전을 신속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임무 수행 절차를 숙달하고, 다양한 도발 및 침투 상황에 대비한 통합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된다. 포천시는 훈련 기간 중 군 병력과 차량 이동이 증가함에 따라 일부 도로에서 교통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훈련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훈련 지역 인근에서는 군과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해 주민 불편을 줄일 예정이며, 주민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해 훈련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 신읍오일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천시 주소관리팀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도로명주소를 쉽게 읽고 표기하는 방법과 길 찾기 활용법 등을 안내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 홍보책자 등 관련 홍보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더욱 자연스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전문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 취득을 위한 필수 교육과정으로,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도시농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 20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총 25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전체 과정은 이론 50시간과 실습 50시간으로 구성되며, 봄작물 과정 15회와 가을작물 과정 10회로 나눠 계절별 작물 재배에 맞춘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은 도시농업과 관련 법 이해를 비롯해 도시농업 기반 조성과 재배 기술, 친환경 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리더십 및 프로그램 평가 등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텃밭 작물 재배 실습,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스마트팜 체험, 농산물 체험 잔치(팜파티)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텃밭 조성부터 작물 재배, 수확,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솔루션 맛집’을 개최했다. ‘솔루션 맛집’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의 복지전문 지도를 제공하고, 실무자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개입 방안을 마련하는 사례관리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회의는 ‘지적기능 경계선 수준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현장 및 위기예방 중심 개입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비롯해 가족여성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포천시자살예방센터,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포천시노인복지관,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중심의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은 전 경인여자대학교 교수이자 현 한국사례관리학회 이사인 조현순 전문가가 외부 자문가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복지 전문 자문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경계선 지적기능 대상자의 특성과 위기 상황을 고려한 개입 전략,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포천시는 20일 가구·섬유·식품 등 지역 특화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포천시 특화산업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가구·섬유 분야를 중심으로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유관 단체 및 기관과 함께 2026년 특화산업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특화산업 관련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가구·섬유 분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산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포천시는 기존 가구·섬유 중심의 특화산업 지원체계를 확대해 2026년부터 식품산업을 특화산업 분야에 포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에 대한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고, 관련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해 지역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특화산업이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토평 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공공청사 건립 추진을 포함한 3개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도시의 미래 비전부터 시민 화합, 행정 편의까지 아우르는 핵심 사업들이 논의되며 위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의견과 실질적인 자문이 이어졌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시의 주요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혜안을 나누고 건의하는 것이 시정자문위원회의 역할”이라며, “겨우내 준비해 온 역점 사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공동위원장)은 “2026년은 구리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등 미래 핵심 사업들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