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삼육대학교와 교통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학생·교직원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과 함께 갈매역과 삼육대학교 간 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와 삼육대학교는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협력 ▲삼육대–갈매역 간 셔틀(마을)버스 운영 등 교통 연계 강화 ▲도로망 등 교통 기반 확충과 개선 등 다양한 연계 교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갈매권역 약 6만 명의 주민과 향후 개발 예정인 태릉 공공주택지구(6,800세대 예정) 입주민은 물론, 수도권에서 통학하는 삼육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 7천 명의 교통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안으로 강조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대학교를 포함한 갈매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증가하는 교통수요와 지역 개발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해 GTX-B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보건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2일까지 관내 어린이 대상 ‘손 씻기 교육’을 운영하며,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네이버 폼을 통해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 시기부터 바른 건강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개인위생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이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봄철은 인플루엔자, 백일해,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 등 감염병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기침예절과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 예방수칙 실천이 중요하다. 특히 손 씻기만으로도 수인성 질환은 50~70%, 호흡기 질환의 약 20%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전문 강사가 기관을 방문해 약 40분간 진행되며, 체험과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형광로션과 뷰박스를 활용해 손씻기 전‧후의 오염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올바른 손씻기 6단계인 ▲손바닥 문지르기 ▲손등 문지르기 ▲손가락 사이 씻기 ▲두 손 모아 씻기, ▲엄지손가락 씻기 ▲손톱 밑 씻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하남시는 3월 19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반려견 놀이터 2개소(미사아일랜드 펫존, 감일 펫존)에 ‘무인운영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출입 수기명부를 QR 기반 전자 방식으로 전환해 이용 불편을 줄이고, 운영시간 확대를 통해 반려인들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설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무인운영 도입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 운영시간은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된다. 확대된 시간 중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감일 펫존은 오전 6시부터 10시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를 무인으로 운영해 시간대별 공백을 보완한다. 정기 휴무일은 미사아일랜드 펫존은 매주 월요일, 감일 펫존은 매주 화요일로 지정해 소독 및 시설 점검 시간을 확보한다. 향후 운영 안정화에 따라 휴무일 축소 및 운영시간 추가 연장도 검토할 계획이다. 해당 놀이터에는 IoT 기반 출입인증 시스템이 적용돼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9일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과 군 문화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인 가족의 날 행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협력과 민·관·군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천군과 사단법인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관계자를 비롯해 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군 관련 문화 콘텐츠 발굴과 군인 가족 대상 프로그램 협력 등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군인 가족의 날 및 세계밀리터리 룩 페스티벌 행사와 연계한 문화 프로그램 협력, 군 관련 문화 콘텐츠 발굴, 군 문화 행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인 가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확대되고, 민·관·군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10일, 12일, 20일 세 차례에 걸쳐 동두천시 두드림희망센터 3층에서 2026년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와 동두천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으며, 동두천시에 거주하는 1인 가구 75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1인 가구 생활꿀팁 바구니’는 1인 가구의 자립 역량 강화와 지역 내 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생활비 절약, 영양제, 올바른 식품 관리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참여자들이 이후 진행될 연령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문가와 함께한 강의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이후 프로그램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동두천시 가족센터 이정숙 센터장은 “이번 생활꿀팁 바구니 프로그램이 1인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8일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 운영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했다.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보산동 관광특구 일원에 조성된 거리형 먹거리 공간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하우스를 운영해 관광객에게 이국적인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월드푸드 스트리트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운영 규정을 안내하고, 운영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는 운영 시간 준수, 위생 관리 기준, 운영 대장 작성 등 관광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 규정을 안내하고 운영자들로부터 준수 서약을 받았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오는 4월부터 시작되는 ‘두드림뮤직센터 상설 공연’과 연계한 할인 행사(프로모션)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공연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월드푸드 스트리트로 유입될 수 있도록 관람권 소지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오는 3월 30일 예정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인창C구역 재개발)’ 입주에 맞춰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득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 1,180세대와 오피스텔 251호 등 총 1,431호의 대규모 입주로 예상되는 취득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입주가 시작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는 취득세 신고·납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취득세 전담 창구 설치와 전문 상담 인력 배치 먼저 세정과 내에 ‘취득세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인창동에 ‘현장 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선제적 안내 체계 구축 아울러 입주민들이 취득세 신고 절차나 감면 혜택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문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 시민 안전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어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도입해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행정직 공무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자료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폭염 경고 신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온·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아치울2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부터 일필지 측량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치울2지구'는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일원으로, 총 269필지(95,588㎡) 규모이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6,481만 7천 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일필지 측량은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된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어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불규칙한 토지 형상의 정형화, 맹지 해소, 건축물 저촉 해소 등으로 토지 이용 가치가 향상되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도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9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등록 장려와 편안한 죽음 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홍보 운동을 했다. 이번 홍보 운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되어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장기기증의 의미와 절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지원 안내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명나눔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기기증과 연명의료결정제도는 개인의 자기 결정권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