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27일 오후 2시, 제4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각종 안건을 처리하고, 지난 3월 19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이번 제447회 임시회에서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돌봄노동자 지위와 권리보장을 위한 조례안”, “제주특별자치도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안” 등 2건의 주민청구조례안을 처리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이송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119건(조례안 41, 동의안 78)의 의안을 의결하여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등에게 이송하게 된다. 이날 이상봉 의장은 폐회사에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도민들이 에너지 절약과 효율적 사용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한편, 제448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회기는 오는 6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며, 조례안 등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3월 27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동서발전,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와 함께 ‘장애인복지시설 지원 및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 복지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지역 상생 체계 구축 ▲장애인 복지 향상 활동 지원 ▲태양광 설치 등 에너지 효율화 및 절감 사업 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동서발전 제주사업추진단(단장 김용기)은 태양광 설치 지원 등 에너지 분야를 담당하고, 제주시동백주간활동센터(시설장 장민기)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나선다. 또한 제주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사후관리를 맡는다. 제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 에너지 절감과 효율 증진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의 최우선의 책임은 적의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 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국제 정세가 격변하면서 글로벌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기반해서 강력한 연합 방위태세를 유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면서 "육해공군, 해병대가 한마음으로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무엇보다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적"이라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은 조속하게 추진될 것이다.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면서 "한반도 방위에 있어서 우리 군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줘야 되겠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고, 공동 성장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생사의 갈림길에서 보여준 불굴의 의지와 전우애가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의 몸과 마음에 깃들어, 오늘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고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에게 머리 숙여 깊은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며 "사랑하는 이를 가슴에 묻고 긴 슬픔의 세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는 여러분을 결코 외롭게 두지 않겠다"며 "반드시 기억하고, 기록하고, 합당하게 예우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일어선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공짜로 누린 봄'은 단 하루도 없었고, '저절로 주어진 평화'는 단 한 순간도 없었다"며 "서해는 그 사실을 가장 뚜렷하게 증명하는 역사적 공간"이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7일 오후, 작년 2월 25일 붕괴사고가 발생한 세종-안성 고속도로 현장을 방문하여,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고 이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난 현장이 어떻게 관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전국적 안전점검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이루어졌다. 먼저, 김 총리는 “주민 안전 관리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중앙정부의 안전정책이 실제 지역현장에서 어떻게 실행되는지 살펴보아야 한다”라고 했다. 또한, 재발방지 대책 추진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면서 “사고로 인한 주변 인가의 정신적 피해나 인근 상권의 경제적 피해가 크니 이와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사전에 잘 점검해야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이후 일정기간 시간이 지난 현장의 사후관리를 점검할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번 사고 현장과 같이 행정구역의 경계선에서 일어난 사고의 안전관리를 놓치지 않도록 중앙정부 차원에서 꼼꼼히 살펴보아야 함을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김총리는 “제일 중요한 것은 소통”임을 언급하면서, 사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첨단 항공·국방 기술과 만나는 특별한 장이 펼쳐졌다. 논산시는 지난 26일, 논산 딸기축제와 함께하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KoREx)’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체결한 논산시와 육군항공학교의 상생발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는 육군항공의 비전과 과학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민·관·군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드는 ‘논산딸기축제’와 병행 개최되어 축제 기간 동안 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시민운동장 내 헬기 전시장에 사진 인화 부스, 레이저 스크린 사격 부스 등 새로운 체험 공간을 조성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논산딸기축제 대표 캐릭터인 스윗벨, 비타벨, 킹스벨이 헬기 조종사로 변신한 이색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회는 29일 오후 3시까지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진행되며, 전시된 6종의 헬기(아파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하며 동해안 에너지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영덕군은 27일 경주에 위치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방문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신청서’를 전달하고, 지역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신청은 지난 1월 30일 한수원의 공모 발표 이후 약 두 달간 진행된 공론화 과정의 결과로, 무엇보다 군민의 압도적인 지지가 결정적인 동력이 됐다. 실제 군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군민 86%가 원전 유치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영덕군의회 역시 유치 신청 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군민의 뜻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영덕군은 읍·면별 주민설명회와 전문가 공개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안전성, 경제적 효과 등에 대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해 왔다. 또한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범군민 결의대회가 열리는 등 민관이 함께 유치 의지를 결집하며 주민 수용성 확보에도 힘을 쏟았다. 영덕군이 신청한 원전은 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7일 ‘제307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제9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윤재상 의원(국·강화군)을 선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전임 위원장이 의원직 사직으로 궐위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위원들은 윤재상 의원의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윤재상 위원장은 “짧은 임기이지만, 그 소임은 무겁다”며 “한 치의 공백도 없이 책임있게 역할을 수행해 제9대 인천시의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부위원장에는 유승분 의원(국·연수구3)이 새로 선출됐고, 제2부위원장은 당초 이순학 의원(민·서구5)이 그대로 맡고 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인천시 및 인천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핵심 기구로, 지방재정 운영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백령도를 방문하여 전사자 추모식 참석, 보훈가족 위문 등 현장 중심의 보훈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장숙남 지청장은 방문 첫날인 24일 보훈단체 회원 등 80여 명과 함께 ‘특수임무 14위 전사자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 및 추모사를 낭독하며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재가복지 대상자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참전유공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문 이틀째인 25일에는 서해 최전방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하여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조국 영해를 수호하다 산화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서해 최북단에서 영웅들을 추모하고, 지리적 여건상 자주 찾아뵙기 어려웠던 보훈가족분들을 직접 뵙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27일, 인천 문곡고등학교와 보훈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현충시설을 단순히 머무는 추모 공간이 아닌,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혜숙 문곡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또한 미래세대가 기억을 이어가는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보훈지청과 문곡고등학교는 감사엽서 디자인 대회, 사적지 탐방, 현충시설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소년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나누는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억을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며 이어가는 보훈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역사적 공간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