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3월 30일,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의 설립을 완료하고, 4월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을 신설하여 사실상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Deep Tech)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 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인천은 해양수산부가 2025년 부산으로 이전하면서 서해안의 해양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거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대학교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서부 해양산업 발전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정책 설계부터 현장 적용까지 지원하는 해양정책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은 기존 부산 등 동남권이 주도하던 조선, 해운산업과 달리 인천의 특성인 공항·항만 물류와 배후 수요를 겨냥해 AI, 바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원장 이희관, 인천대학교 교수)은 3월 27일 인천대학교에서 개최된 탄자니아 과학기술위원회(COSTECH) 방문 회의를 계기로, KOICA 기후환경 역량강화 학위연수사업을 통해 구축된 탄자니아와의 국제 환경 협력 네트워크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탄자니아 과학기술위원회(COSTECH: Commission for Science and Technology, Tanzania) 인천대학교는 2022년부터 KOICA 기후환경 역량강화 학위연수사업을 운영하며 탄자니아 공공부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이를 통해 탄자니아 정부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협력 사례는 개발도상국 공공부문 인재 양성이 국제 공동연구, 기술협력, 기업 해외 진출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향후 아프리카 지역을 포함한 협력국과의 환경·기후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이희관 원장은 “KOICA 기후환경 역량강화 학위연수사업을 통해 구축된 협력국 공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천대 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시훈 교수가 최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아시아-오세아니아 내분비학회 학술대회(Asia-Oceania Congress of Endocrinology, AOCE 2026)’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AOCE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내분비학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학회로, 호르몬 질환과 대사질환, 골·미네랄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대회다. 이번 학회에서도 각국 연구자들이 참여해 내분비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시훈 교수는 ‘초음파 기반 정량적 영상 특징(radiomics)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수술 전 부갑상선 병변 감별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한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구는 초음파 영상에서 추출한 정량적 영상 특징(radiomics)과 인공지능 기반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결합, 수술 전 단계에서 부갑상선 병변을 보다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진단 모델을 제시한 것이다. 이시훈 교수는 “초음파는 비교적 간편하고 접근성이 높은 검사이지만, 판독자의 경험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올해부터 생명 나눔을 위한 ‘사랑의 헌혈 운동’을 기존 연 2회에서 분기별 1회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헌혈 참여 기회를 늘려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분기별 정례 운영을 통해 사내 헌혈 참여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단발성 참여를 넘어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1분기 헌혈에는 임직원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공사는 향후 참여 인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헌혈 캠페인을 분기별로 확대 시행한 것은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사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며, "단순한 참여를 넘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식품안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나섰다. 광명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8명은 지난 26일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직무교육에 참석해 전문 과정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은 감시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 주관으로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 주요 정책 설명과 현장 실무에서 접하는 상황별 대처법, 활동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현재 광명시에는 총 40여 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 식품 전담관리원, 시니어 감시원 등으로 세분화돼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요 역할은 ▲식품위생업소 관리 및 점검 지원 ▲식품 수거·검사 지원 ▲허위표시 및 과대광고 감시 ▲식품위생 개선 캠페인 전개 등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감시원은 “현장 대처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강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키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일자리박람회로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취업의 장을 열었다. 시는 지난 26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현장에는 다양한 직종의 채용 기회와 함께 여러 취업 지원 서비스가 마련돼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박람회에서는 총 135명 채용 계획에 378명이 면접에 지원했다. 이 가운데 20명이 현장 면접에서 채용됐고, 81명은 2차 면접을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운영한 창업, 제조·기술, 경영·서비스 분야 직무 분석 및 컨설팅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건물위생 직업체험존, 인생네컷, 타로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새일센터 외부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업사이클 정원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광명시정신건강보건센터는 구직자를 위한 취업 스트레스 검사를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희망리턴패키지는 소상공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개발부터 생산, 판로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으로 중소기업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2026년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광명시에 소재한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 중소기업 중 연 매출 120억 원 이하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기업 특성에 맞는 사업을 선택해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한도에서 총사업비의 60%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사업은 ▲창안개발 ▲제품생산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9개 부문으로 운영하며, 기업당 연간 최대 3개 단위사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창안개발 분야는 국내외 산업재산권 출원과 규격 인증, 산업기술 정보 제공을 지원하고, 제품생산 분야는 시제품 개발과 시험분석을 돕는다. 판로개척 분야는 홈페이지 제작,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제품 패키지 개선, 국내 홍보 판로 지원 등으로 기업의 시장 진출 확대와 홍보 역량 강화를 뒷받침한다. 판로개척 분야는 4월 3일까지 모집을 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광복회 광명시지회(회장 김충한) 주관으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회 광명시 독립유공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광명시 독립유공자의 날’은 일제강점기인 1919년 3월 27일 광명시 원노온사동(당시 시흥군 서면 노온사리)에서 벌어진 독립만세운동과 항일 투쟁의 역사를 기리기 위해 2021년 지정된 날이다. 광명 출신 독립운동가인 최호천, 윤의병 등은 주민 200여 명과 함께 노온사리 주재소를 포위하고, 전날 체포된 이정석의 석방을 요구하며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 사건은 광명시 독립운동의 시초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광명시 독립운동 애국지사 후손, 광복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특히 추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뮤지컬 배우의 추모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6일 화성종합경기타운 3층 라운지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화성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4연패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송선영·이용운 의원, 화성시체육회 임원과 종목단체 관계자, 선수단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단식은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화성특례시 선수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육상, 수영, 축구 등 27개 종목에 참가해 종합우승 4연패에 도전한다. 배정수 의장은 “묵묵히 쌓아온 훈련의 시간과 노력을 믿고 끝까지 당당하게 경기에 임해주시기 바란다”며 “선수 여러분의 땀과 투혼이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의회도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4연패 달성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선수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7일 예당공원 패밀리풀 일원에서 개최된 '2026년 식목 행사'에 참석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긴다. ‘오늘 심는 나무, 2050 화성을 바꿉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오문섭·유재호·차순임 의원이 함께해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반려나무를 전달하고 함께 식재 활동을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생활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의장은 “오늘 심는 나무에는 미래 세대를 향한 우리의 책임이 담겨 있다”며 “지금의 작은 실천이 모여 화성의 내일을 바꾸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나무는 우리 일상 속 작은 숲이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실천”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환경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