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31일 동구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 열린 ‘짜장나눔 DAY’ 행사와 연계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소방본부와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창영종합사회복지관이 협업해 추진됐으며, 약 4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한 가운데 ‘시니어 맞춤형 안전굿생(Good-Life) 인천’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빛과 소리를 통해 소화기 주요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미니 빛소화기 교육’을 진행해 직접 화원을 향해 소화기를 잡고 발사하는 동작을 해볼 수 있게 하여 이론이 아닌 몸이 기억하는 교육을 진행했고,
교육 이수 후 진행된 ‘대형 윷놀이 이벤트’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안전 교육에 재미를 더해 현장에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배치돼 어르신들의 이동 안전을 세심히 살폈으며, 소방안전 가이드북과 생활밀착형 홍보물을 배부해 교육 효과가 일상까지 이어지도록 했다.
조승희 홍보교육담당관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놀이와 체험을 접목한 ‘안전굿생(Good-Life) 인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