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립 갈산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갈산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16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내 ‘갈산동 도토리학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초등학생 1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탐방 및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오감 만족 책 속 취미 탐험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독후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독서를 넘어 책과 연계한 취미 탐색 활동을 병행해, 참여 아동이 책의 내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잠재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깨닫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기적의도서관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향유 확산 정책이다. 도서관은 이 취지에 맞춰 그림책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책을 만난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 이야기를 듣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 ‘틈만 나면’의 저자 이순옥 작가(4월 18일) ▲ ‘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의 저자 김선희 작가(5월 9일) ▲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7월 25일) ▲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의 저자 안은영 작가(11월 21일) ▲ ‘숲이 될 수 있을까?’의 저자 한유진 작가(12월 5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이순옥 작가와의 만남은 다음 달 18일 도서관 내 어울림 공간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부평 지역사 관련 유물을 공개 매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매입은 전시의 다양성 확보와 지역사 연구의 학술적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매입 대상 유물은 ▲인천(부평) 육군조병창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1945~2000년대) 관련 자료 ▲부평 미군기지촌 관련 자료 ▲부평 산업화 관련 자료 ▲기타 부평구 관내 생활문화 관련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매도신청서와 유물명세서 등을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매입 대상 유물의 선정과 매입 가격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역사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4월 8일까지 청년 예술·문화 프로그램 ‘재잘재잘 클래스’ 4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재잘재잘 클래스’는 지역 청년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일상 속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한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4월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과 부평도서관이 함께 운영하는 ‘청년 이야기 제작소’ 1기로,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 과정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차로 부평도서관에서 진행되며, 7월 28일에는 유유기지 부평 내 유유스페이스에서 약 2시간의 회고 모임이 열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에세이 쓰기와 독립출판을 배우며 성취감을 느끼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을 완성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화수 부평구청장 예비후보가 부평 지역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을 생활권을 기준으로 재배치하는 내용을 담은 1호 공약을 내놓았다. 강화수 예비후보는 공공시설이 흩어져 있고 일부 기능은 중복되는 데다 이전 후 부지가 비어 있는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생활 동선에 맞춘 공공기능 재편을 추진해 도시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목표에 대해 “부평의 공공시설은 행정 편의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행정은 가까이, 돌봄은 촘촘하게, 문화와 체육은 넓게, 주차와 편의는 실용적으로 재편하는 것이 생활권 중심 재설계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 건물을 무분별하게 세우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시설과 유휴부지, 이전 예정 부지를 주민 수요에 맞게 재배치해 실제 변화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부평 전역의 공공시설과 유휴부지, 이전 예정 부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생활권별 공공시설 재배치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이다.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시설, 문화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역별 기능 부족 및 시설 중복 문제와 이전 후 남는 공간의 활용방안을 체계적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사단법인 한국보훈선교단 인천광역시지부(김영호 목사)는 17일 오전 11시부터 13시까지 인천 동산교회(담임 김영호 목사)에서 2026년 제21회 인천광역시 국가유공자 나라사랑기도회를 진행했다. 기도회는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과 함께 나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한 기도로 이루어졌다. 예배는 인천대외 사무총장 성경모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다. 대표기도는 인천부흥사대표회장 유석근 목사가 맡았다. 성경봉독은 갈라디아서 5장 1절을 인천시부지장 박준생 목사가 낭독했다. 헌금송은 본단 회계 신금순 목사가 불렀으며, 헌금기도는 인천 감사 박은주 목사가 진행했다. 말씀은 본단 이사장 이범희 목사가 ‘인생의 골든타임’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특별기도는 국가안보와 민족통일을 위해 신태복 목사가, 국민화합과 사회안정 및 경제성장을 위해 정진성 목사가 각각 기도했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단체를 위해 변종환 목사가 기도했다. 인천지부장 임명장 총 38명에게 수여됐다. 3부에서는 조황환 목사(인천 상임고문)의 격려사, 최두범 목사(본단 부흥사단장)의 격려사, 이재웅 목사(인천 상임고문)의 축사, 이강의 목사(인천 고문)의 축사와 기수철 목사(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