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월 25일부터 4월 22일까지 관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교육 ‘어린이 건강지킴이’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신체활동, 편식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한 구강보건 교육, 절주 및 금연 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신체활동 교육은 놀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해 신체 균형과 기초체력 향상을 도왔으며, 영양교육은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주제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또한 구강보건 교육에서는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안내해 아동이 스스로 구강위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동의 흥미와 참여를 고려한 통합형 건강교육으로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아동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생활습관 형성이 중요한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아동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립상동도서관과 꿈빛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6년 도서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5월부터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에 작가가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부천시를 대표하는 상주작가로는 상동도서관의 양진채 작가와 꿈빛도서관의 정여랑 작가가 선정됐다. 양진채 작가는 장편소설 ‘언제라도 안아줄게’, 산문집 ‘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등을 집필했으며, 정여랑 작가는 소설집 ‘언니 믿지?’, 장편소설 ‘5년 후’ 등을 통해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두 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5월부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독서 멘토링, 문학 큐레이션, 글쓰기 강좌 등 작가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접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상동도서관장은 “상주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문학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신청에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개별 접수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참여 쏠림 현상을 개선하고, 모든 기관에 균등한 참여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예약 절차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포함된다. 새로운 시스템은 운영 안정화를 위해 4월 한 달간은 월 1회 단위로 신청받아 운영 중이며, 5월부터는 1차(5~8월)·2차(9~11월)로 나눠 기간 단위 신청 방식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만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 단체회원가입과 관리자 승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1차 프로그램은 4월 27일 오전 9시까지 사전 가입 승인을 완료한 기관을 대상으로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2차 프로그램은 8월 17일부터 24일 오전 9시까지 사전 가입 및 승인 절차를 진행하며,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신청 기관은 1회 신청 시 해당 차수의 기간 동안 매월 동일한 주차와 요일로 자동 배정되며, 1차는 총 4회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가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에너지 절약 기조에 발맞춰 폐기물 감축과 자원순환을 아우르는 친환경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공공청사와 대학을 중심으로 다회용품 사용에 앞장서고, 폐가전 수거 체계 개선과 분리배출을 강화하고 있다. 시민 참여 기반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 구축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정책도 단계적으로 넓혀나가는 중이다. ◇ 일회용품 줄이기…공공에서 시작해 시민 일상으로 확산 부천시는 이달부터 매월 10일을 ‘일회용품 청사 반입 금지의 날’로 정하고, 공공부문부터 사용 줄이기에 나섰다. 캠페인 당일에는 부서 방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참여를 독려하고, 방송과 홍보물 부착을 병행했다. 점심시간 전후에는 청사 출입구에서 집중 홍보를 진행하며 일회용품 미반입을 유도했다. 시는 앞으로 구청 등으로 캠페인을 확대하고, 매주 금요일 청사 방송을 통해 인식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사 내 카페와의 협업을 통해 일회용품 제공도 지속 줄여나간다. 부천시는 다회용컵 사용 기반도 강화했다. 시청과 구청, 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는 지난 21일 소사구청 소사홀에서 방문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방문건강관리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교육과 간담회에는 각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 팀장과 담당자, 방문간호사, 통합건강돌봄사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방문간호사의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운동교육과 구강관리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통합건강돌봄센터 소속 운동지도사와 치과위생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특히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 지도 방법과 구강관리 실습을 통해 방문간호사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간담회에서는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 평가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매월 2회 운영되는 정기 사례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대상자 특성에 맞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를 통해 방문간호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오정청년공간에서 정서적 고립감을 겪는 청년을 위한 미술 치유 프로그램 ‘인사이드 아일랜드: 나를 찾는 항해기’ 참여자를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가 ‘섬’과 ‘바다’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미술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문화로 치유 지원 사업 '마음치유, 봄처럼'’에 선정돼 마련됐다. 오정청년공간과 더리미미술관이 협업해 운영하며, 미술을 매개로 청년의 정서 회복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작품 활동과 단계별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정리하고 자기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진로와 취업 문제 등 다양한 고민이 있는 청년들이 각자의 상황에 맞춰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모든 과정은 이후 미술관 기획 전시로 연계해 참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 연결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부천시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다. 5월 20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되며,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