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풍수해로 인한 간판 추락이나 감전 등의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주인 없는 간판 및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사업장 폐업 및 이전으로 주인 없이 장기간 방치된 간판과 낡고 오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간판 등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관내 간판 107개를 사전 정비한 바 있다. 철거를 희망하는 건물 소유주나 지역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5월 22일까지 서대문구청 도시경관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 접수 외에도 자체 조사를 병행해 강풍에 취약한 노후 돌출간판과 대형 간판들을 집중 정비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위해 오랜 기간 방치된 간판과 노후·위험 간판들을 지속해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박찬숙 감독이 이끄는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이 올해 첫 전국대회로 이달 24∼26일 경북 김천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첫날 사천시청에 63대 44로 승리한 서대문구청은 사실상의 결승전이 된 둘째 날 김천시청과의 경기에서 50대 52로 석패했다.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대구광역시청을 76대 41로 누르고 2승 1패로 대회를 마쳤다. 이날 김천시청은 사천시청에 57:55로 승리하며 3승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서대문구청은 지난해에 비해 선수 엔트리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선전했다는 평가다. 지난해 10월 전국체육대회 2년 연속 금메달의 성과를 바로 잇지는 못했지만 서대문구청은 다음 대회인 6월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에서 올해 첫 우승에 다시 도전한다. 여기에서 우승하면 재작년과 작년에 이은 ‘태백 대회’ 3년 연속 우승의 성과도 얻는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도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서포터스’가 체육관을 가득 메우는 함성과 박수로 열띤 응원을 펼치며 농구단에 힘을 더한 것은 물론 대회 전체 분위기까지 한껏 끌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는 최근 감리교신학대학교(독립문로 56) 내 1,000㎡ 규모의 노후 주민쉼터를 계절의 정취를 전하는 도심 속 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0년 ‘대학 담장 개방 녹화사업’으로 캠퍼스 정문 주차장 인근에 조성된 이 쉼터는 시간이 흐르며 시설물 노후·훼손, 경관 저해, 안전사고 우려 등으로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구는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지난달 초 공사에 들어갔으며 노후 시설 교체 수준을 넘는 약 두 달간의 대대적 환경 개선으로 공간 가치를 크게 높였다. 꽃과 나무로 가득 찬 풍성한 경관을 위해 ‘겹벚나무’ 등 교목 62주, ‘화살나무’ 등 관목 1,873주, ‘수국’ 247주, ‘서부해당화’ 7주를 심었다. 주민 편의 시설도 대폭 보강해 기존의 낡은 퍼걸러(pergola, 정자와 비슷한 휴게시설)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교체하고 야외 운동기구 3기를 신규 설치했다. 열린 쉼터로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훼손돼 있던 바닥 포장을 재정비하고 경계석을 낮추는 등 보행 안전성도 강화했다. 이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4월 23일 자로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북아현2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을 내리고 해당 조합에 통보하면서 향후 착공 전까지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관리처분변경계획을 수립해 변경인가를 신청하도록 했다. 앞서 북아현2구역은 최초 분양신청 접수(2주택 공급 포함) 이후에 총회 의결을 통해 2주택 분양 공급을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조합원 갈등 및 법적 분쟁이 발생한 사업장이다. 이에 구는 ‘현행법률상 조합원 2주택 공급이 사업시행자 재량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하더라도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한 후 이를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한 사례가 타 정비사업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및 향후 북아현2구역 사업추진 방향 등을 종합 검토해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북아현2구역은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지 18년 된 사업장으로 최고 29층 28개 동 2,32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계획인가가 그간 발생했던 조합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할 수 있는 토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 4월 28일 연세대학교(학생회관 앞), 5월 12일 경기대학교(학생회관 앞), 5월 26일 명지전문대학(본관 앞)에서 각각 오후 2~5시에 현장 상담실을 연다. 네이버폼으로 사전 신청 후 현장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등에 관한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구는 기존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처럼 캠퍼스 현장을 찾는다. 소속 대학생이 아니라도 누구나 관내 소재 전월세 부동산 계약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한편 구는 전월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평일 기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이 서비스를 정기 운영하고 있다. ‘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예약한 뒤 주거안심매니저와 전화 상담을 하거나 서대문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대면 상담을 하면 된다. 이를 통해 서대문구 주민과 거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대문구 심폐소생술 서포터스’3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포터스는 2020년 출범했으며 그간 15명 안팎의 인원이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으로 찾아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해 왔다. 또한 각종 행사와 축제, 캠페인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교육·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아울러 관내 곳곳에 설치된 400여 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적시에 이상 없이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도 실시했다. 구는 기존 서포터스 외에 심폐소생술에 관심 있는 구민 10여 명을 이번에 추가 모집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달 27∼30일 서대문구보건소 7층 의약과로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선발 시 심폐소생술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자원봉사 등의 지역 활동 경험자는 우대한다. 서포터스로 선정되면 5∼6월 중 전문 기관으로부터 강사 육성 교육을 받은 뒤 활동한다. 개별적으로 신청해 수료하면 구에서 교육비를 실비 지급한다. 임기는 올해 7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