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인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를 오는 5월 분양한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인천 검단신도시 22·2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9층, 총 2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2,85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민영주택으로, 브랜드 대단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용 59㎡ 타입이 1,337세대(약 46.8%)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소형 평형 중심의 실수요 트렌드를 반영했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검단신도시에서 처음 공급되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브랜드 희소성과 2,857세대 규모의 랜드마크 대단지다. 향후 검단신도시를 대표하는 주거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단지가 위치한 곳은 검단신도시 5개 특화사업 중 하나인 ‘워라밸빌리지’ 내 중심 입지다. 중앙호수공원(예정)과 나진포천을 곁에 둔 희소성 높은 수변 입지를 갖춘 가운데, 스마트워크센터와 통합보육센터를 중심으로 공원과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생활체육·생활문화 SOC센터 등이 함께 조성되는 자족형 복합 생활권에 자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추진 특별위원회'는 23일, 검단구 출범을 대비해 조성 중인 검단구 임시청사(서구 당하동 1325 일원)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행정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심우창 위원장을 비롯해 홍순서·박용갑·백슬기 의원이 참석하여 보건소, 본관, 의회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태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특위 위원들은 본격적인 입주를 앞둔 임시청사의 전반적인 시설을 확인하며, 개청 일정에 맞춘 빈틈없는 행정 준비와 함께 구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운영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검단구 임시청사는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에 맞춰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간으로, 당하동 1325 외 2필지 일원에 위치한 연면적 약 2만㎡ 내외, 지상 1~3층 규모의 모듈러 임차 시설로 조성됐다. 이곳은 본청사 건립 전까지 검단구의 핵심 행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 가정·신현원창건강생활지원센터는 65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장수누리학교 1기’를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2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장수누리학교’는 어르신들의 노쇠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오랫동안 자립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낙상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 ▲대사증후군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6주간 주 2회씩 총 12회 과정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 실시한 건강평가 결과 혈압·혈당 조절 및 근력(악력) 향상 등 주요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만족도 평가에서도 건강 상태 개선과 함께 스트레스 감소, 대인관계 개선, 건강관리 습관 형성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센터는 ‘장수누리학교’를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기로 운영할 계획이며 상반기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 주민은 하반기 운영 시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재)인천서구문화재단(대표이사 김성하)은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2026년 ‘서구 에코-아트놀이터 시즌3’를 운영한다. 이는 도심 속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서구 에코-아트놀이터’는 지역 주민이 일상속에서 생태와 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융복합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본 사업은 가족 단위 참여를 기반으로 생태적 감수성과 예술적 창의성을 함께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5월 9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서구드림아카데미를 비롯한 청라블루노바홀과 청라호수공원을 활용해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서구 거주 아동과 가족으로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총 15회차로 구성되며, 이 중 한 회차는 야외 생태예술 체험 행사인 '에코로 하나가 되는 우리'로 운영되고, 나머지 회차는 실내·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생태예술 체험과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구성으로 참여자들이 놀이와 학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는 지난 22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130명이 참여하여, 탄소중립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친환경 소재 화분을 활용한 탄소중립키트 제작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예쁘게 꾸미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서툰 글씨로 적은 탄소중립실천 서약서를 들고 인증 사진을 찍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는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하는 실천 중심 사업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앞으로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 중인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에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이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은 2026년 4월 30일자로 기존 지정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운영 실적, 시설 및 인력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해당 병원은 향후 2년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속 운영된다. ‘검단조은아이365병원’은 2024년 5월에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최초 지정된 이후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말·공휴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연간 약 10만 명의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등 지역 내 의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검단지역은 아동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이번 재지정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소아 경증환자에 대한 안정적인 진료 서비스가 지속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응급실 이용 분산을 통한 의료체계 효율화와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검단지역은 신도시 개발로 젊은 세대 유입이 많은 지역으로 소아 진료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가구 판매 밀집 지역인 ‘서인천가구단지’(서구 백범로 804 ~ 가정로 26 일대 점포 33개소)를 관내 제1호 상점가로 공식 지정하고 상인회 등록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유통산업발전법'과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한 것으로 가구 전문 상권을 제도권 내로 편입해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 사례다. 상점가 지정을 통해 서인천가구단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5~1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가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유동 인구 유입 및 매출 증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천시가 주관하는 ▲시설현대화 사업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등 각종 국·시비 공모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확보했다. 구는 이번 상점가 지정을 위해 지난 3월 24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했으며 지정효과 극대화를 위해 인근 상인들의 자발적인 상점가 참여 신청을 독려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지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구 관계자는 “서인천가구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총 122명의 인력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할 계획이다. 아울러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하여 신청․접수부터 지급․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앱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시행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1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지영 서구의원, 서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내 ‘(가칭) 서구 다문화 이음터’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 다문화 이음터’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아동 증가에 대응해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 부모교육 등 맞춤형 교육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교육장, 실습실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천시교육청 한국어 예비학교 공모를 통한 다문화 아동 대상 방과후 교육과 한국어·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서구가족센터와 연계한 결혼이민자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생활적응 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부모역량 강화 및 진로·진학 설명회, 구민 동아리 활동 등이 사업 내용에 포함됐다. 고선희 의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라인건강댄스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하모니카반’, 정성 어린 손길로 온기를 나눌 ‘뜨개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90여 명의 교육생은 개강식을 기점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교육은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아래 실무역량을 다질 계획이다. 자원봉사대학 졸업식 이후에는 교육받은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예술 자원봉사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9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자원봉사 대학이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