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중년 여성들의 비만 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중년비만 ZERO, 뱃살컷 프로젝트’가 톡톡한 효과를 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중년비만 ZERO, 뱃살컷 프로젝트’는 체질량지수(BMI) 23 이상 또는 복부비만을 가진 4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6월 24일까지 12주 동안 양재모자건강센터와 방배보건지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사전 건강진단 ▲맞춤형 순환운동(근력·유산소·균형) ▲영양교육(식사일지·식단관리) ▲사후 체성분 분석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중년 여성들의 비만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영양교육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강화해 참여자가 일상 속에서도 건강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구는 ‘서울체력 9988 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심폐지구력과 체지방률 등을 사전·사후로 비교 측정해 참여자의 변화 과정을 수치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참여 동기와 지속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하반기에는 사업을 5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 서초청소년도서관은 주민과 한 권의 책을 선정해 함께 읽고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2026 서청도 한 책 : 이음서가’ 운영을 위해 이달 말까지 올해의 대표 도서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 ‘서청도 한 책 : 이음서가’는 지역 주민이 대표 도서를 직접 선정하고 독서와 토론,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했던 사업을 토대로, 올해부터는 주제 선정 단계에서부터 주민 참여를 확장하고 어린이·청소년 도서 분야 전문위원을 초빙해 후보 도서 선정 과정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의 도서 주제는 주민 공모를 통해 ‘삐딱하게, 다르게 생각하기’로 정했다. 타인의 시선과 기준에서 벗어나 다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와 상황을 바라보는 '다른 생각의 힘'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해당 주제를 기반으로 서초청소년도서관 사서들과 전문위원의 논의를 거쳐 연령대별로 1차 후보 도서를 선정했다. ▲청소년 분야에서 ‘원하시는 아기를 장바구니에 담으세요’(김보영 외),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발칙한 생각들’(공규택), ‘나는 이 질문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 공동주택 단지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서초구 지역 내 3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 대상으로 노후된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도로, 하수도 등 공용시설 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12월 기준 260개 공동주택 단지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34개 단지 40개 사업에 사업비 총 5억 8천만 원을 지원하며, 단지별로는 공용시설 사업 분야에 따라 총사업비의 50~90%를 최대 5,8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최근 개정된 '서울특별시 서초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에 따라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설물 노후도에 따른 배점을 강화하고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 방화문 자동폐쇄장치 설치 등 지원 대상 항목을 추가 신설했다. 또, 통행로 개방 조건을 미이행한 단지에 대해서는 감점을 적용하는 등 심사표를 조정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지원 효과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서초구 공동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18일 구청 2층 대강당과 앞마당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2026 서초장애인 한마음축제:함께 웃으며 하나되는 우리의 서초’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시설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9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발달장애인 플루티스트·트럼페터로 구성된 ‘규니브라더스’가 ‘넬라 판타지아’, ‘태평가’ 등을 연주하며 감동적인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였다. 이어 장애인의 날 기념식과 모범장애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장애인단체와 복지시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가 마련되고, 트로트·국악 앙상블·청년예술인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참가자들은 총 19개의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점자와 흰지팡이, 수어 등을 체험하고, 슐런·한궁 등 장애인 스포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전국 최초로 ‘엣지형 AI 선별관제시스템’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AI 카메라가 현장에서 영상을 직접 분석한 뒤 선별된 정보를 관제센터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범죄·재난 등 비상상황 대응 속도와 관제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AI 선별관제시스템’은 관제요원의 육안 중심 모니터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CCTV 영상 내 사람과 차량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상황과 이상행동(배회, 쓰러짐, 침입, 폭행 등) 발생 시 관제요원에게 즉시 표출해주는 시스템이다. 구는 2023년 방범용 CCTV 100대에 선별관제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이후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재 전체 방범용 CCTV 4,121대 중 약 49%에 해당하는 2,011대에 적용·운영하고 있다. 현재 구가 운영 중인 AI 선별관제시스템은 CCTV가 촬영한 영상을 관제센터 서버로 전송하면 서버가 이를 일괄 분석하는 방식이다. 구는 선별관제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왔으나, 적용 카메라 수가 늘어날수록 데이터 전송 지연과 서버 부하가 커지고 실시간 대응에도 다소 한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4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를 앞두고 수거 과정의 안전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16일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행방해 전기자전거 즉시수거’는 보행로 ‘길막’의 주범이 된 전기자전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초구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조치다. 구는 집중 계도·홍보 기간인 이달 26일까지 지역 내 18개 동과 교대역, 방배역 등 전기자전거 이용이 많고 민원이 잦은 지역에 ▲즉시수거 시행 일자 ▲즉시수거 구역 ▲신고 QR 등을 표기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며 주민들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즉시수거 제도의 빠른 정착을 돕고 사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모의훈련에서는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신속한 수거에 중점을 두고 구가 지정한 5가지 즉시수거 대상 구역에 전기자전거가 방치되어 있다는 신고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구 관계자가 단속원들에게 사전교육 후 단속원들은 전기자전거 수거부터 작업차량 상하차, 최소한의 안전거리 확보 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 담당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를 위해 4월 15일 실무 중심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세법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구의 ‘서리풀 세무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 중심, 사례 위주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종합소득세 기본 개념과 과세체계, 과세표준 및 공제·감면 계산법, 유형별 신고 실무, 최근 세법 개정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반복 실습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실무 적용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서초구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합동신고창구 운영 기간 동안 세무서와 협력해 현장 상담과 신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납기 말일 세무행정 야간민원서비스와 전화 상담 등 편의시책을 운영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가 대사증후군 예방관리와 복부비만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조깅 건강교실’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큰 호응을 얻으며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슬로우조깅은 ‘걷기보다 조금 빠르지만 무리하지 않는 달리기’가 특징으로 대화가 가능한 속도로 지속하는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다. 꾸준히 실천하면 ▲체지방 감소 ▲심폐지구력 향상 ▲심뇌혈관 질환 예방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3월 17일부터 만 20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생활형 운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첫날인 3월 17일에는 신청자 155명이 참석해 서초구청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슬로우조깅의 개념과 효과, 올바른 자세와 운동 방법을 안내하고, 약 20분간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이라는 점에 큰 관심을 보였다. 3월 24일부터는 야외 운동이 시작돼 순조롭게 운영 중이다. 화요일에는 반포종합운동장, 목요일에는 양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봄기운이 절정을 이룬 4월의 주말, 양재천 일대는 약 10만 명의 나들이객으로 붐비며 그야말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산책로를 따라 펼쳐진 아트마켓에는 아기자기한 수공예품이 시선을 사로잡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도심 속 특별한 문화·소비 공간인 양재천길 상권에도 활기가 넘쳤다. 서울 서초구가 영동1교부터 수변무대 구간, 양재천길 일대에서 다음달 17일까지 운영하는 ‘양재아트살롱’은 서초여성일자리주식회사가 주관해 소상공인·공예작가·청년기업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일상소품을 전시·판매하는 서초구 대표 아트마켓이다. 도심 속 휴식을 주는 양재천의 자연과 인근 상권이 결합해 문화적 시너지를 만들어내며 양재천길만의 ‘사고, 보고, 즐기는’ 축제형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벚꽃 시즌을 맞아 ‘벚꽃마켓’으로 운영된 4월 초에는 10만 인파가 몰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서울 3대 벚꽃 명소인 양재천에서 수공예품 판매와 함께 즉석 노래자랑인 ‘양재천천노래방’, 8m 대형 마스코트 ‘양재르옹 아트벌룬’, 버스킹 등이 펼쳐지며, 참여 소상공인 매출이 2억 2천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4일 고터·세빛 관광특구 일대에서 관광객 환대 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친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친절한 마음으로 전하는 감동, 다시 찾고 싶은 관광특구’를 슬로건으로 특구 전역에서 친절 서비스를 실천하고 관광객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터·세빛 관광특구협의회를 중심으로 협의회 회원을 비롯해 (주)신세계센트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주)고투몰, (주)세빛섬 등 주요 회원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특구 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이동형 캠페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캠페인단은 오후 3시 고속터미널역 1번 출구 앞 고터·세빛 관광특구 상징 조형물에서 출발해 약 40분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과 관광객을 직접 만났다. 쇼핑의 메카인 ▲엔터식스 ▲고투몰(강남터미널 지하쇼핑몰)을 시작으로, 예술적 감성이 흐르는 ▲서울의 24시간 벽화 ▲피카소 벽화거리를 거쳐 이동했다. 이어 서울의 대표 수변 랜드마크인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까지 이어지는 특구 대표 관광 동선을 따라 이동하며 현장 홍보를 펼쳤다. 총 40명의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