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가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산물 유통 현장의 돌파구를 찾고,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유통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오늘(27일) 오전 9시, 사상구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창석 시의원, 도매시장법인 및 중도매인 대표 등 유통 관계자 19명이 참석하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 및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최대 농산물 유통 거점인 엄궁농산물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유통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을 시작으로, 유통종사자의 건의사항을 청취 하고 시장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 해소 방안 ▲사계절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저온저장고 확충 및 물류 효율화 ▲화재 사고 등 안전관리 대책 ▲이상기후로 인한 개방형 시설 유통종사자 환경개선 대책등 도매시장 운영 전반에 걸친 안전 및 시설 관리 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26일 오후 부산에서 열린 ‘제107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참석해 전국 시·도교육감들과 함께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는 부산교육청 주관으로 26~27일 이틀간 서구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개최됐으며, 17개 시·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환영사에서 “이번 총회가 공감과 소통으로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대의 변화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교육공동체에 희망을 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김석준 교육감은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교육부 차원의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제안했다. 또, 도심 외곽 및 신도시 지역의 등하교 불편 해소를 위해 학생 통학차량의 버스정류장 정차 허용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안건도 함께 제시했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버스정류장 10m 이내에 노선버스 외 차량의 정차를 제한하고 있어, 학교 주변 승·하차 공간이 부족한 경우 통학차량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목), 부산광역시 윈덤그랜드부산호텔에서 제107회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등 7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였고,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교육감협의회 운영 방안」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하였다. 이날 심의 안건은 ▲아동학대 사안에 대한 교육감 의견의 실효성 보장, ▲고등학교 이하 학교법인 ‘해산지원제도’ 마련을 위한 교육부 주관 협의체 구성 및 전담부서 신설 건의, ▲‘도시가스안전관리자 겸직 금지 관련 「도시가스 사업법시행령」 개정 건의, ▲교육부의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중장기 로드맵 제시 요청, ▲자동차 보험 약관 대인배상 지급기준 개정 제안, ▲「도로교통법」 개정을 통한 학생 통학차량 버스 정류장 정차 요청, ▲2025회계연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세입·세출 결산(안)으로 모두 7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고, 지난 2월 26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기타협의에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영도구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도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이다.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면접 1회당 5만 원의 면접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연간 최대 2회(총 10만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분야별 정보(청년) - 면접수당 지원’ 게시판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자의 자격 요건 및 중복사업 참여 여부 등을 심사한 뒤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신성장전략과로 하면 된다. 영도구 관계자는 “구직 과정에서의 작은 비용 부담이 청년들에게는 취업의 문턱을 넘는 데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는 2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구 노인일자리 공익활동사업에 참여 중인 팀장 어르신 111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산 중구가 주관(부산광역시 주최)하고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부산중부소방서의 지원으로 개최됐으며, 현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팀장의 역할, 실제 사고 사례 및 사고유형별 안전교육, 사고발생 시 대응 방법과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에 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소중한 경험과 열정이 지역 사회의 큰 자산이 되고 있다.며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보람 있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26일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도서관에서 '생명의 보석 '낙동오원(洛東五園)'' 정책 브리핑을 개최하여, 낙동오원에서 꽃피우는 서부산의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은 삼락생태공원 엄궁습지 현장 방문에 이어 정책 발표로 이어지며, 낙동강 하구 일대를 부산의 대표 생태자산이자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상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동안 낙동강 하구 일대는 여러 기관과 지역 단위의 개발이 각각 추진되면서 공간 활용의 통일성과 정체성이 다소 분산돼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낙동강이 지닌 생태적·문화적 가치를 온전히 살리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발표된 ‘낙동오원’은 이러한 고민의 결과로, 낙동강 하구의 5개 생태공원을 ▲회복 ▲연결 ▲관광 ▲문화 ▲상생이라는 5개의 핵심가치를 통해 각각의 테마가 있는 ‘5색 테마정원’으로 엮어내는 새로운 도시 전략이다. 이 비전은 단순히 공원을 확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훼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도시관리국 직원들과 함께 200여 그루의 수목을 백양산 일원에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푸른 숲이 숨쉬는 백양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6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무심기를 체험함으로써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새기는 교육의 장이 됐다. 이날 식재한 편백나무는 향후 백양산 일대를 더욱 울창하고 푸른 숲으로 만들어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림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으로, 지속적인 산림 조성을 통해 건강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수업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우수 사례 나눔 행사’는 지난 18일에 이어 오는 27일 도덕과, 수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2026 초등 수업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하여 수업 사전 설계와 동료 교사 간 협의 과정을 직접 참관한다. 이번 사례 나눔은 현장의 수업 연구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의 공개수업 참관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 설계 단계인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단위학교 사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동료 교사 간 협의 중심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관 결과는 수업 현장지원단 교원의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 강화로 이어져,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의 내실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전협의회는 수업 실행 이전 단계에서 동료 교사 간 공동 연구와 협의를 통해 수업을 설계·보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협약형 특성화고’ 과정을 통해 부산에 정주하는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의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5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경남공고, 금샘고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양병춘 경남공고 교장, 오상흔 금샘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조선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불거진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정 및 가격 상승 우려에 대해, 시내 16개 구·군의 재고 현황을 긴급 점검한 결과 공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밝히며 시민들의 불안 해소에 나섰다. 최근 시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6개월 이상의 충분한 비축 물량을 확보하고 있어 전반적으로 종량제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시는 구·군과 협조하여 중동 정세가 안정될 때까지 시민 불안 심리로 인한 일시적 수요 증가와 사재기 발생을 방지하기 위하여 비상 관리체계를 가동한다.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여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각 구·군의 비축량을 매일 확인하여 공급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사재기와 비정상적 판매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한다. 필요시 1인당 구매량 제한 등 탄력적 관리를 검토하고,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과 관련하여 시민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