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환경정책의 실행력 제고와 위원회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탄소중립 미래도시 조성 통합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위원회는 인천광역시 환경정책위원회, 미세먼지 민관대책위원회 등 환경 분야 15개 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인천시 환경정책의 주요 현안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걱정 없는 탄소중립 실현 ▴지속가능 자원순환 체계 구축 ▴시민에게 돌려주는 생명의 공간 복원 ▴시민 환경권을 지키는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등 2026년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2026년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환경정책 전환의 해로, 발생지 책임 원칙에 기반한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확대 방안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위원들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한강하구 환경기초조사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등 광역적 환경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 보건소와 강진군 보건소가 13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교차 기부를 실천하며 지역 보건의료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각각 500만 원을 교차 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진군 보건소는 고흥군의 ‘소아청소년과 지원’ 지정 기부에 동참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서비스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차 기부를 계기로 양 기관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감염병 대응과 지역보건사업 우수사례 교류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는 지역 간 상생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진군 보건소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흥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을 대상으로 한 ‘블로그·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교육’을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하며 디지털 홍보·마케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홍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군민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챗지피티의 이해와 활용 교육을 통해 콘텐츠 기획과 글쓰기, 아이디어 발굴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디자인 플랫폼인 캔바(Canva)를 활용해 SNS 카드뉴스, 블로그 섬네일, 홍보 포스터 등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실습 교육도 병행했다. 교육생들은 쉽고 직관적인 디자인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홍보 콘텐츠를 완성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막연하게 어렵게 느껴졌던 SNS 홍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직접 실습을 통해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라 군민 스스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고흥 8품’을 중심으로 지역 농수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고흥군의 8품은 유자, 석류, 김, 미역, 다시마, 굴, 마늘, 유자골한우로, 청정 자연환경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기반으로, 전국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1품 유자는 비타민 C와 칼슘, 헤스페리딘이 풍부해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며, 예로부터 동짓날 유자차를 마시거나 유자를 띄운 물로 목욕하면 감기를 예방한다는 민간 풍습이 전해진다. 2품 석류는 과즙이 풍부하고 천연 에스트로겐이 많아 갱년기 여성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항산화 성분 덕분에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3품 김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슈퍼푸드로, 마른 김 5장에는 달걀 1개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으며, 전국 김밥용 김 생산량의 약 80%가 고흥에서 생산된다. 4품 미역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며, 요오드와 철분이 많아 산모 건강과 혈압 조절에 도움을 준다. 고흥산 미역은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2027년 원양산업 70주년을 앞두고 우리나라 원양산업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학술조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지난해 1차 조사에서 원양어선 선장, 통신장, 기관장 등 주요 직군을 대상으로 구술조사를 실시하고 『원양산업, 기억으로 엮은 바다의 시간Ⅰ』을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원양산업 개척기부터 현재까지 세대별·직군별 현장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태평양 참치 조업을 중심으로 어업 기술과 선상 생활 문화 변화 등을 기록했다. 올해 추진하는 2차년도 조사는 조사 범위를 원양 기업과 국가 정책 분야로 확장해 본격 진행된다. 기업 경영자와 해양수산 분야 전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구술조사가 이뤄지며, 사료 발굴과 분석도 병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 원양산업의 형성과 성장 과정, 정책 수립과 기업 운영 흐름을 함께 기록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 현장 중심 기록에 더해 정책과 산업 운영 관점에서 원양산업 70년의 궤적을 종합적으로 복원하는 것이 목표다. 박물관은 2차 조사 범위를 국내에 국한하지 않고 라스팔마스, 사모아 등 원양어업 해외 전진기지 연구도 함께 진행한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총재 직무대리 김상욱, 이하 연맹)은 지난 6일 발표한 ‘쇄신 독립 선언’의 실행 의지를 알리기 위해 17일 ‘정치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연맹은 감사실 산하에 설치된 ‘정치중립 관리센터’의 공식 출범을 발표한다. 이 센터는 임직원과 지방조직의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위반 시 지위와 관계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즉각적인 징계 조치를 취하는 감찰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구성한 ‘감사평가위원회’ 운영 계획도 구체화했다. 위원회는 모든 국고보조금 집행과 사업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국고보조금 횡령 제보 센터’를 통해 혈세 낭비 방지 역할을 맡는다. 연맹은 고강도 쇄신안의 일환으로 ‘명칭 변경’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석자들은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국고보조금 집행 투명성 강화, 내부 청정성 유지, 국민 권익 중심 활동, 글로벌 NGO로의 도약 등을 담은 ‘실천 강령’을 채택하고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역할 강화를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김상욱 총재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4시 총재 접견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와 (주)하이퍼솔루션은 6일 폐기물 관리, 재활용 및 순환 경제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겐트대 필립 핸드릭스 교수, 디 우 교수 등 연구진과 하이퍼솔루션 박상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에는 수열탄화 리엑터(HTC, Hydrothermal Carbonization)의 사용 계약, 공동 연구 및 실험, 학술적·기술적 지식 교류, 연구 과제와 재원 확보 협력, 학술대회와 전시회 등 활동 협력이 포함됐다. 수열탄화 기술은 유기성 폐기물을 고온·고압의 수열 반응 환경에서 처리해 에너지 자원이나 고체 연료로 전환하는 공정이다. 이를 통해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이 가능하다. 필립 교수는 겐트대 연구 능력과 하이퍼솔루션 기술력의 결합이 산학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폐기물 자원화와 자원순환 기술 등에 대해 혁신적인 연구 성과 도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는 벨기에 겐트대학교의 인천 송도 소재 확장캠퍼스로, 생명과학 및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 30위권에 포함돼 있다.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 글로벌 인재 배출과 인류 및 사회 공헌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하 재단)이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4일까지 실시한 '비전 전략 고도화 관련 시민 설문조사 및 비전 공모'가 총 19,095명이라는 기록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인천e음 앱 내 설문 기능을 통해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은 ▲IGC에 대한 인지도 및 이미지 ▲지역사회 기여도 ▲미래 가치 및 시민 희망 프로그램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특히 단순 설문을 넘어, 재단의 미래상을 담은 '창의적인 비전 문구' 제안에도 수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재단은 이번에 수집된 약 2만 여명의 소중한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교육 트렌드와 시민의 요구사항이 최적화된 비전 전략 체계도를 새롭게 수립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영 전략을 도출할 방침이다. 우수한 비전 문구를 제안한 3명에게는 표창과 상품이 수여되며, 일반 참여자 1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9,095명이라는 숫자는 IGC가 인천 시민의 자부심으로 거듭나길 바라는 열망의 크기”라며, “인천e음을 통해 전달된 소중한 아이디어가 IGC가 세계적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차량용 소화기와 자동확산소화기, 수공간용 소화용구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최근 차량 화재와 주택·창고 등 소규모 공간에서 발생하는 초기 화재를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소방시설을 사전에 설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화재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차량이나 창고, 지하 공간 등 화재 취약 장소에 적합한 소방시설을 미리 설치하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방시설 설치와 점검에 관심을 갖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앞으로도 시민 안전 의식 향상을 위해 생활 속 화재 예방과 소방시설 설치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천시는 13일 전라남도, 제너시스BBQ와 함께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특급호텔 건립 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시는 글로벌 K-푸드 프랜차이즈 기업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과 손잡고 순천 경제 지도를 바꿀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서게 됐다. 제너시스BBQ는 오는 2031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인근 등 최적의 부지에 500~1,000실 규모의 특급 호텔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센터와 워터파크 등 복합 관광 인프라가 함께 조성되며, 이를 통해 1,200~2,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순천시가 구상하는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수용할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 국제 수준의 숙박·비즈니스 환경이 마련되면 체류형 관광 기반 순천의 투자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순천시는 특급 호텔 등 관광 인프라와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를 양대 축으로 구축해 전남 동부권을 넘어 남해안권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