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15일 주한 뉴질랜드교육진흥청에서 ‘아이뉴스쿨(새싹과정)' 운영 담당 교사 15명을 대상으로 ‘아이뉴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 학생과 뉴질랜드(뉴) 학생 간에 온·오프라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 중 ‘새싹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현장 교사들의 글로벌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국제교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채워졌다. 주 내용은 뉴질랜드 교육진흥청 담당관이 현지 교육제도와 문화를 소개하며 교류의 토대를 다졌으며, 이어 뉴질랜드 원어민 강사가 현지 학교생활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 교사들은 국제교류 수업 설계, 학생 참여 촉진 방법, 온라인 플랫폼 활용법 등을 익히며,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2026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버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의 풍부한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현장에서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탐방 코스는 남동구와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6개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은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 지역의 생태·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특히 프로그램은 버스부터 강사 및 안전요원, 체험활동비 등을 통합 지원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탐방 첫날인 14일에는 인천상아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는 10월까지 관내 23개교, 100여 학급에서 2천여 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사후 활동을 통해 교육과정과 연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군·구 상생일자리 '소상공인 온라인상점 공조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 상점(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평구 관내 상점(기업) 20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6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교육·컨설팅·콘텐츠 제작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19개 상점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라인 쇼핑몰 구축과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상점주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존 소상공인에서 소기업까지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교육과 콘텐츠 제작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 및 홍보 채널 활성화 교육 ▲전문가 방문 컨설팅 ▲SNS 및 상세페이지 등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기업은 ‘교육집중형’, ‘콘텐츠 제작형’, ‘맞춤형 패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인천의 주권과 경쟁력을 훼손할 수 있는 사안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4월 15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 조직(task force) 구성은 지난 4월 9일 간부회의에서 유정복 시장이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과 공공기관 이전 등 인천의 주권을 손상하는 사안에 대해 전담 조직(task force)을 구성해 선제적이며 강력하게 대응하라”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전담 조직(task force)은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이 단장을, 기획조정실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행력을 높였으며, 환경국장, 국제협력국장, 해양항공국장 등 주요 실·국장이 참여하여 현안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연구원이 함께 참여하여 전문적인 대응 논리를 개발 및 지원을 담당한다. 전담 조직은 관련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시 운영될 계획이다. 정무부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전담조직의 구체적인 목표와 역할을 설정하고,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2026 행복도시지수(Happy City Index)’에서 세계 49위, 아시아 6위, 국내 2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상위권 도시로 도약했다. 지난해 72위에서 올해 49위로 23계단 상승한 것으로, 상위 50권 도시에 부여되는 골드(Gold) 등급까지 획득했다. 행복도시지수는 프랑스 ‘삶의 질 연구소(Institute for Quality of Life)’와 영국 ‘Happy City Hub’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국제 평가로, 도시의 주관적 만족도가 아닌 객관적 삶의 조건을 종합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지표는 2020년부터 시작되어 전 세계 약 1,000개 도시를 대상으로 시민, 거버넌스, 환경, 경제, 건강, 이동성 등 6개 분야, 64개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평가하고, 최종 251개 도시의 순위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인천시는 행복도시지수에서 2024년 처음으로 75위에 등재된 이후, 2025년 72위에 이어 올해 49위를 기록하며 순위가 대폭 상승했고, 골드그룹에 합류하게 됐다. 주거·환경·안전 … 지표로 입증된 인천의 경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첨단 자동화 장비·부품 기업 애니모션텍(주)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생산 및 연구개발에 나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4월 15일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애니모션텍 신사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철 애니모션텍 회장과 신동혁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신재경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 애니모션텍은 반도체, FPCB(연성회로기판), 디스플레이 장비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및 모션제어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자동화 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왔다. 이번에 준공된 송도 신사옥은 부지 5,414㎡(1,638평)에 미국 에어로텍(Aerotech)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글로벌 협력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신사옥은 첨단 자동화 장비 및 핵심 부품의 생산시설과 함께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구축됐으며, 향후 레이저 가공 및 고정밀 모션제어 기술 분야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첨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들의 직무 역량과 협업 경험을 키우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젝트형 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센터에 마련한 사무실에 매일 일정 시간 출근해서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업무 시간은 오후 1시 반~5시 반, 주 5일 4시간씩이다. 8주간 3회기 열린다. 회기당 참여자는 8명이다. 참여자는 지난해 프로그램 출석률이 높은 청년들을 우선 선발했다. 활동비는 월 40만원이며 80% 이상 출석해야 한다. 지각, 조퇴 등 근태관리도 하고 무단결석이나 다른 참여자에게 피해 주는 행위는 중도 탈락으로 이어진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지난해 진행했던 ‘가상회사’를 확장한 형태다. 가상회사가 청년들이 매일 밖으로 나오는 데 집중했다면, 올해는 분야별 업무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연계해 청년들이 고용노동부 미래 내일 일 경험 프로젝트형에 참여하도록 할 예정이다. 업무 분야는 홍보와 정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오전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산물 수급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에서 농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도매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도매시장의 전반적인 운영 여건과 물가 흐름을 살폈다. 특히 고유가와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도매시장 법인 대표와 중도매인 대표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정세에 따른 농산물 물가 상황과 고유가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농산물 물가안정의 핵심 거점이자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매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을 비롯한 유통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매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사회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동네책방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8일 지역서점 ‘열다책방’에서 강창래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의 강연자로 나서는 강창래 작가는 'AI시대 인간의 경쟁력(2025)''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2025)'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특강은 ‘세상을 바꾼 책에 대한 소문과 진실’을 주제로 역사를 통해 과거와 현대의 고전을 관통하는 책에 대한 진실을 알아보고, 이를 통해 우리가 책을 ‘어떻게 읽으며 어떻게 써야 하는지’에 대한 진정한 의미와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특강은 4월 28일 저녁 7시 ‘열다책방’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 시민은 4월 15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