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2월 말까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외국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외국인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부동산, 자동차 등을 취득 시 취득세 신고의무가 있으며, 이후 보유에 따른 자동차세, 재산세 납세의무가 발생한다. 또한 1년 이상 거주하는 외국인의 경우 주민세 납세의무도 발생한다. 하지만 언어상의 문제, 납세 의식 부족 등으로 인해 외국인의 체납이 늘어나고 있어 구는 외국인에 대한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9월 기준 외국인 체납자는 1,893명, 체납건수는 2,648건, 체납금액은 227백만 원이며, 이 중 1만 원 미만 체납자가 70.7%를 차지하고 있다. 체납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외국인 체납자의 거소지 조사를 통해 주소지를 현행화하여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카카오톡 체납 알림을 통해 체납 사실을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고질적인 외국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차량 등을 압류하고 지속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6시 30분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원서 접수에 앞서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신 입시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고 입시 전문가로 손꼽히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서 역대 대입 정시 지원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수능 총평과 함께 정시 지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설명회에서는 ▲ 수시 추가 합격 전망 ▲ 정시 지원 가능 점수 예측 ▲ 대학별·등급별 정시 지원 전략 ▲2027학년도 입시 예상 및 현행 수능 마지막 대상학년 입시 변수 등 정시 준비에 꼭 필요한 정보를 심층적으로 안내해, 합격선을 가늠하는 최종 점검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성동 입시진학상담센터’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11월 23일까지 선착순 400명에 한해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 아울러, 개인별 맞춤형 전략을 상담할 수 있는 ‘정시 지원전략 컨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 왕십리도선동은 지난 10월 25일 꽃재어린이공원 일대에서 ‘2025년 왕십리도선동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어져온 왕십리도선동 대표 마을축제인 왕도한마음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축제는 ‘가을, 왕십리도선동으로 소풍 왔어요!’를 주제로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며,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 행사 당일 오후 12시 김준량 축제추진위원장의 개회사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이 열렸다. 왕도오케스트라의 현악 공연, 풍선아트와 마술쇼, 가수 홍성원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주민자치회, 자원봉사단체 등이 함께 준비한 체험 및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비즈팔찌 만들기 ▲헤나타투 ▲모루인형 만들기 ▲반려화분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었으며, 수수부꾸미, 떡볶이, 김치전 등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먹거리 장터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발길을 멈췄다. 행사 중간에는 지역주민들의 후원금으로 마련한 경품추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30일 '2025년 성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간 소통 확대와 지역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별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 등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내고, 살피는 복지 주민 공동체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현재 성동구에는 352명의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1:1 안부확인(주주돌보미), 주거환경개선, 지역시장과 연계한 반찬나눔, 나들이 등 다양한 동 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진행한 이번 워크숍은 17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관계 직원 165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화도의 주요 명소인 전등사, 평화전망대 등을 탐방하며, 팀별 네트워킹, 동별 활동 공유, 지역특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마장동 김0찬 민간위원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세계 주거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29일 구청 대강당에서 ‘2025 성동구 주거정책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동구가 4년 동안 추진해온 ‘위험거처 개선사업’과 ‘어르신 낙상방지 홈케어’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주거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 공동 주최했으며, 전문가, 구민,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위험거처 개선사업’은 2022년부터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실시한 반지하 주택 전수조사를 기반으로 시작됐다. 이후 위험거처기준 개발, 위험거처 실태조사를 토대로 위험도에 따라 침수·화재 방지시설 설치, 맞춤형 집수리, 이주 지원을 병행했다. 특히 임차 가구에는 임대인과 협약을 맺어 5년간 임대료를 동결하고 거주를 보장하는 등 주거안전과 주거안정을 동시에 달성했다. 성동구의 반지하 등급제 전수조사는 2023년 서울시 전체로 확산됐고, 2024년 인구주택총조사에는 반지하·옥탑방 항목이 새로 포함되어 국가 통계에 반영됐다. 또한 성동구의 사례를 계기로 재난안전기본법에 침수방지시설 설치 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건축가와 함께하는 건축교실 ‘가가호호’를 개최했다. 이번에 9회째를 맞는 건축교실은 성동구와 성동구건축사협회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들에게 도시와 건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업 선택의 폭을 넓히며 인문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했다. 10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찾아가는 건축교실‘을 운영해 관내 초등돌봄센터인 아이꿈누리터 12개소에서 141명의 초등학생이 건축사와 함께 ’세계의 건축‘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건축모형 제작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성동구청 1층 성동책마루에서 성동구의 우수 건축물을 주제로 한 배너 전시가 열려, 구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다양한 건축물 사진을 감상할 수 있었다. 11월 1일에는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김성일 건축가가 진행하는 건축 과정에 대한 스토리텔링 강의와 박스를 활용한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제7회 성동구청장기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성동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성동구걷기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걷기대회는 살곶이운동장에서 출발하여 중간 지점인 용비쉼터를 지나 서울숲 야외무대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친목 도모 및 체력 증진을 할 수 있는 장이 됐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준비운동 후 본격적인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대회사, 코스 안내 등)이 열렸다. 이어 9시부터 본격적인 걷기를 시작했고, 걷기 코스의 마지막인 서울숲 야외무대에서는 경품추첨 등 2부 행사도 진행됐다. 대회 진행 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급차와 의료진이 현장에 상시 대기했으며, 걷기 코스와 주요 대회 지점에는 안전요원이 집중 배치되어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민들이 다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걷기의 일상화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KT·G(대표 방경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의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과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은 성동구와 KT·G가 빗물받이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업의 사회책임(CSR) 활동의 일환으로 환경개선 인프라를 설치 및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성수동 연무장길은 젊은 층을 중심으로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세계적인 핫플레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다만, 유동 인구가 대폭 증가하면서 빗물받이로 유입되는 쓰레기 등 이물질로 인한 불편 민원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T·G와 함께 연무장길 일대에 ‘빗물받이 그레이팅 필터’를 설치하여 빗물받이로의 쓰레기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빗물받이 그레이팅 필터’는 도로상 빗물받이에 커버 형태로 설치하여, 평상시에는 생활쓰레기 등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고, 우기 시에는 노면수 배수 처리가 원활하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이번 협력사업의 시작으로 연무장길 약 250m 구간에 빗물받이 그레이팅 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월 27일 성동구청 전략회의실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훈장 대상자인 故 임이출 하사는 미3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공로를 인정받아 1953년 서훈됐다. 그러나 당시의 긴박한 상황으로 인해 지금까지 훈장을 전달하지 못했다가,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활동을 통해 72년 만에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부를 대신해 성동구에 거주하는 유가족 임영순 씨에게 훈장과 훈장증을 전달했고, 임영순 씨는 "태어나서 얼굴도 한 번 못 뵈었던 아버지이지만 이렇게 훈장을 받게 되시는 것을 보니 좋은 분이었을 것이라는 자부심이 생긴다"라며 "끝까지 가족을 찾아주신 국가와, 영광스러운 전수식으로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성동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오늘의 우리가 있게 해 준 고인과 그 유가족에게 이렇게라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오히려 우리가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예우에 소홀함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동구 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가을을 맞아 지난 10월 28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포함 40명을 대상으로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숲새마을금고 후원으로 진행된 '2025 어르신 초청 가을 나들이' 행사는 혼자 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을 예방하고 따뜻한 정서적 교류와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강원도 춘천시 제이드가든을 방문해 수목원을 산책하고 아름다운 가을 경치를 즐기면서 마음의 안정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고 함께 차를 마시는 등 즐거운 순간을 공유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기회를 선물 받았다. 또한 오가는 동안 차 안에서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먹고 점심에는 맛있는 한정식을 먹으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정명기 왕십리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집에만 있던 외로운 일상에 이번 나들이가 단비 같은 추억을 선물해 준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를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