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임업·산림 공익 직접지불제’ 신청을 오는 4월 30일까지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임업 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야를 대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산지다. 직불금을 받기 위해서는 산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하고 산림경영계획을 준수하는 등 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을 위한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시는 신청 대상 임업인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안내를 강화하고 제도 참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임업 직불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산림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산림청 임업 직불금 상담센터(1588-3249)를 통한 상담도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임업-인 통합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운영돼 신청 절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고 최광복 하사와 고 강창호 상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보훈단체협의회장, 무공수훈자회장, 6·25참전유공자회장, 참전유공자 유가족 등 10여 명이 참석해 수훈자와 유족들에게 박수와 꽃다발을 전달하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무공훈장 전수 행사는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쟁 상황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공로자를 찾아 훈장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국방부와 육군본부는 지난 2019년부터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75년 동안 훈장을 전수받지 못했던 고 최광복 하사의 외조카 김종식 씨(72·오포 거주)와 고 강창호 상사의 자녀 강경선 씨(65·초월 거주) 등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훈장이 전달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전투에서 뛰어난 공적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대한민국 군사훈장이다. 고 최광복 하사는 1949년 9월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했으며 전쟁 기간 경기 양평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이음홀에서 ‘2026년 창업누림 입주식’을 개최하고 청년 창업기업 간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허경행 시의회 의장, 창업누림 입주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5년 창업누림 운영 성과와 2026년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입주기업 우수 창업사례 발표, 기업 간 교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창업누림에는 신규 입주기업 6개사를 포함해 총 15개 기업, 20명의 청년 창업인이 참여한다. 이는 기존 10개 기업, 13명 규모에서 확대된 것으로 창업 아이디어 교류와 협업 기회가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청년 창업 지원사업인 ‘창업누림’은 2019년 ‘청년창업 보금자리’ 사업으로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청년지원센터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으며 현재는 입주기업에 독립 사무공간과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초기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창업누림 입주기업들의 매출은 매년 증가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광남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삼동 지역에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삼동 지역 어린이들은 약 4㎞ 이상 떨어진 광남초등학교로 등교하기 위해 통학버스를 이용해 왔으나, 안전하게 승차할 수 있는 별도의 승하차 구역이 없어 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버스 탑승 시 협소한 대기 공간에서 대기하는 등 안전상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해 삼동 250-2 일원에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을 광주시 최초로 설치했다. 시는 승하차 구역 지정 과정에서 도로교통법의 주정차 금지 장소 특례 조항을 활용해 광주경찰서와 협력했으며, 교통안전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주정차 금지구역을 해제하고 안전지대 구간을 폐지한 뒤 통학버스 표지판과 노면 표시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전용 승차 구역을 조성했다. 특히, 어린이들이 승차할 때에만 방호울타리를 개폐할 수 있도록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를 적용해 탑승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지난달 26일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통학로 보도와 방호울타리를 정비하고 눈과 비를 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여성축구회는 지난 8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2026년 무사고 안전 기원제 및 시무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탄벌동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선수들의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연 탄벌동 여성축구회장은 “그동안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훈련해 온 만큼 올해는 그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며 “결속력을 바탕으로 우승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탄벌동 여성축구회가 보여주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00년 창단한 탄벌동 여성축구회는 박차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 3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지난 7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남기태 오포1동장, 경로당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을 기념했다.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친목 도모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칠성 노인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며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공직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과 6일, 9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에서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안전문화의 개념과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재난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교수이자 안전코칭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최성남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한국강사신문이 선정한 명강사(안전교육 분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개인 15명과 법인 5개소 등 총 20명이다. 시는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법인의 경우 연간 5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간 3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1년간 시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 큰 할인판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주관으로 추진되며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판매에는 경안시장, 신현상인회, 남한산성남상인회, 남한산성북상인회, 천진암상인회, 문형상인회,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지역 내 주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7개소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 내 점포에서 경기지역화폐(종이형 제외)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0%까지 즉시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총한도는 12만 원이다. 환급 형태로 지급된 지역화폐는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통 큰 할인판매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다시 활기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제2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2기에는 광주시 평생학습관, 검천평생학습센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총 185개 강좌가 운영되며 선발된 수강생은 4월 20일부터 7월 4일까지 10주간 수강하게 된다. 신청은 광주시 평생학습관 ‘어흥’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마감 후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한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은 이번 2기부터 야간반을 기존 화요일 단일 운영에서 화·목요일로 확대하고 총 150개 강좌에 1천926명을 모집한다. 주말 온라인 일본어 강좌를 처음 개설해 비대면 학습 과정도 마련했다. 야간반에는 디저트 전문가반과 반려견 수제간식 만들기 과정을 신설했으며 평일 과정으로 라인댄스 자격증·동화구연지도자·스마트폰 지도자 과정을 새롭게 편성했다. 검천평생학습센터는 자연과 건강을 주제로 한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시농부의 치유 텃밭 가꾸기, 자연 발효 허브 막걸리·와인 과정을 신규 편성했으며 주말 원데이 케이크 시리즈와 도마 제작 등 목공·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