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설 명절을 맞아 구민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지원하고 대기오염 예방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공 합동 차량 및 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차량 이용이 증가하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교통사고를 예방함은 물론, 구민의 자발적 차량 관리를 유도해 구민 참여형 환경행정을 구현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번 점검 서비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 중구 경동 공영주차장(경동 225-1)에서 진행된다. 구민과 주차장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공단과 기아자동차 중동지점이 협력해 등화장치, 타이어, 배터리 등 장거리 운행 전 필수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소모품(와이퍼·전구·워셔액 등) 교체와 동절기 차량 관리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중구 위생환경과와 협력해 차량 배출가스 무상점검도 병행 시행한다.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 주요 오염물질을 점검하고, 공회전 금지 등 친환경 운전 수칙을 안내해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동절기 난방비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오는 만큼, 주민들의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9일 당부했다. 이 사업은 에너지복지 실현과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영종·용유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주민에게 겨울철 난방비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구 ▲3세대 이상 가구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참고로, 2026년 1월 1일 이전부터 중구에 거주해야 하며, ‘다자녀 가구’는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인 가구를 ‘3세대 이상 가구’는 주민등록상 70세 이상 어르신을 포함해 한 세대를 이루는 3대 이상으로 구성된 가구를 뜻한다. 구는 이들 세대 1곳당 겨울철 난방비 30만 원을 지원한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 대상 주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통장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단,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하나 본인이 원해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집단에너지를 사용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오는 4월 24일 '담배사업법' 개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전자담배 판매업자들에게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합성 니코틴’ 등을 사용한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취급하는 모든 판매점은 관할 구청에 적법하게 소매인 지정을 받아야만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 특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소상공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기존 전자담배 판매자(2025년 12월 23일 이전부터 영업 중)가 올해 4월 23일까지 담배소매인 지정을 신청할 경우, 일반 소매인 지정 요건인 ‘거리 제한’을 2년간(오는 2028년 4월 24일까지) 유예받을 수 있다. 단, 유예 기간 종료일(2028년 4월 24일) 다음날부터는 지정이 자동 취소되므로, 그전까지 거리 제한 요건을 충족한 상태로 새롭게 지정을 받아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소매인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점포 사용에 관한 권리를 증명하는 서류(임대차계약서 등)를 지참해 인천 중구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동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동계 청소년자원봉사학교는 청소년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지난 3일(화)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 중 안전교육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인천시 연합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이영재 회장이 CPR·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 방법과 완강기 매듭 체험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와 학생들이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음을 알 수 있었다. 자원봉사학교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과 봉사활동에 계속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인천메세나협회(대표 봄날이상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5일 내리마루 문화쉼터 소원마루에서 채진규 인천중구문화재단 사무국장, 봄날이상연 인천메세나협회 대표 등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ㆍ문화예술 교육 등 지역 예술가ㆍ단체 발굴 및 활성화 △메세나 연계 및 지역 문화예술 후원 생태계 조성·발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 및 ESG 경영 실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채진규 사무국장은 “지역 문화예술과 재단 사업을 메세나와 연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 발전에 함께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중구문화재단은 2024년 기획재정부 공익법인(구 지정기부금 단체) 지정과 인천광역시 전문예술법인 지정을 통해 기부금 운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브랜드명 ‘따숨’을 활용한 홍보로 인천 중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 영종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에서 환경 정화를 위해 공항철도㈜ 영종역과 함께 설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지난해 영종동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은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 활동 공동 추진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 ▲주민 참여형 환경 보호 운동 운영·지원 등을 위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설맞이 대청소를 마치고 최태근 영종동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영종국제도시의 관문인 영종역과 영종동 일원 환경 정화를 위해 애쓰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앞으로도 영종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와 공항철도㈜ 영종역과 함께 영종국제도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근진·전병영)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3일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설 명절 식품 꾸러미(보양식 8종, 장조림 등 밑반찬)를 지원하는 ‘설맞이 복(福) 가득 드림 사업’을 추진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진행된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풍성한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전달함은 물론,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위로와 마음을 전했다. 연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전달함으로써, 훈훈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며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고근진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건강 문제나 경제적 상황 등으로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식품 꾸러미를 나눌 수 있어 보람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실천으로 주민들과 행복한 연안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전병영 연안동장은 “이번 협의체 설맞이 복(福) 가득 드림 사업으로 우리 이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토대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해당 계획은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인천공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제1차 인천공항 소음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심의·결정된 것이다. 이번 회의는 공항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더욱 촘촘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열린 자리다. 특히 중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구 자체 사업 추진계획인 ‘2026년도 공항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소음피해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 한 해 총 13억 3,000만 원 규모의 주민지원사업 3가지를 추진한다. 우선 지역 주민들의 최대 숙원 중 하나인 ‘도시가스 공급사업’ 추진에 총 7억 3,000만 원을 투입하며, 주민 에너지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에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가 올해부터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을 잡고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서며 ‘활력 넘치는 신(新) 도시 어촌 도약’의 시동을 건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5일 오전 중구 제2청 구청장실에서 ‘예단포항 어촌뉴딜3.0 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인천 중구 예단포항이 해양수산부의 ‘2026년도 어촌뉴딜3.0 사업(어촌회복형)’ 대상지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중구는 예단포항의 낙후된 어항 기반 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어업인 소득 다각화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도시와 어촌다움이 공존하는 도시 어촌 예단포항’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특히 구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와 평가위원회 등의 절차를 거쳐 ‘한국어촌어항공단’을 위탁기관으로 선정했다. 공단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지자체 165개소의 어촌어항재생사업을 위탁 수행하는 등 사업 전문성과 경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기관이다. 무엇보다 귀어귀촌·어촌·어항·어장 등과 관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중구 신흥동 통장자율회는 지난 3일 관내 쓰레기 취약지인 항운아파트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는 현재 주민들의 집단 이주 문제 등에 따른 지역 슬럼화로 인해 주변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라는 일념 하나로 통장자율회 회원과 직원 40여 명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며 도로 정비에 나섰다. 추종구 통장자율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비에 동참해 주신 통장,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보행과 미관에 불편을 초래했던 곳을 정비하면서 조금이나마 주민의 불편을 줄인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환경정비에 같이 힘써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지속적으로 관내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한 신흥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