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하는 차량털이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차량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금품을 절취하는 사례가 발생해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부개2파출소는 대단지 아파트 홈페이지, 게시판, 승강기 내부 등에 차량털이 예방 홍보물을 게시하고, 차량 시정 확인 등 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홍보물에는 차량 하차 후 문 잠금 여부 확인, 차량 내부 현금 및 귀중품 보관 금지, 사이드미러 접힘 여부와 관련된 범죄 표적 가능성 등 예방 요령이 포함됐다. 부개2파출소 강수평 팀장은 차량 문 잠금으로 차량털이 범죄의 상당 부분을 예방할 수 있으며,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인천삼산경찰서 부개2파출소는 앞으로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범죄 예방 홍보를 지속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일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오는 4월 8일부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시니어 기초 드로잉’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과 연계한 기초 드로잉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의 장면과 감정을 자신만의 선으로 표현하며 문화예술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찰과 실습 중심의 수업으로 드로잉의 기초를 배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의는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매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수업에서는 빠른 스케치(크로키)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얼굴과 인체의 구조, 옷의 형태 표현 등 단계별 드로잉 기법을 배우며 마지막 시간에는 참여자가 자신의 일상 장면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작품 활동과 공유 시간을 갖는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같은 세대 참여자들이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의견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취미 활동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며, 3월 19일부터 부평구립도서관 누리집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선정자 13명과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는 최초지원(1천만원) 4명, 초기지원(1천200만원) 8명, 성장지원(1천500만원) 1명 등이다. 최초지원은 ▲온라인 식물 큐레이션 ‘블룸애니웨이’(김하영) ▲구제 의류 업사이클링 인테리어 소품 ‘히키포’(가칭)(강희주) ▲필라테스 건강관리 사업 ‘라이프필라테스’(가칭)(이유정) ▲온라인 글로벌 영어 캠퍼스 ‘파도잉글리시스쿨’(석가영)이다. 초기지원의 경우 ▲이색 문화공간 카페 ‘제이앤제이플래닛’(순자람) ▲보자기 파티 테이블 연출 서비스 ‘섬섬보자기’(박소진) ▲해양자원 업사이클 라이프소품 ‘마옴집’(김진주) ▲페스토 전문점 ‘페스토란테’(김찬미) ▲맞춤형 주문제작 케이크숍 ‘바닐라스위츠’(김은주) ▲자이언트 플라워 공연 연출 및 교육 서비스 ‘오늘더플라워’(황해정) ▲청년 예술가 일자리 창출 문화복합서비스 ‘다수결’(김동규) ▲유소년 농구 성장 프로그램 ‘호랑이짐 주니어클럽’(류지석)이다. 성장지원은 ▲장애인 일자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지난 11일 구청에서 직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AI 활용 및 정보보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 확산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면서 안전한 활용 기반을 갖추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행정 업무에 생성형 AI를 무분별하게 사용할 경우 기관 정보 유출과 개인정보 침해 같은 보안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눠 120분 동안 진행됐다. 1부에서는 김유성 ICT기술사포럼 대표이사가 생성형 AI의 개념과 주요 흐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적용 방법, 분야별 활용 사례와 유의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박진영 홍보담당관 언론미디어팀 주무관이 AI에 관한 공공영역 동향, 법령검토 ․ 데이터 분석 ․ 발표자료 및 보도자료 작성 등 실무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생성형 AI 활용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사항을 함께 안내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AI 활용으로 인한 정보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행정 업무의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가 2026년 인천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시책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재정 인센티브 10억8천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 평가·시책 인센티브는 인천시가 지난해 시행한 평가사업 2개 분야와 시책사업 8개 분야의 군·구 실적을 평가해 순위에 따라 교부금을 차등 교부하는 제도다. 구는 평가사업과 관련, ▲국정시책평가 1위(1억5천만 원) ▲군·구 행정실적 평가 3위(3억3천200만 원)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책사업의 경우 ▲지방재정 신속집행 3위(2억 원) ▲자동차세 체납액 정리 2위(1억4천700만 원) ▲군·구 위임 세외수입 제고 1위(5천만 원) ▲재정 혁신대상 우수사례(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상(9천만 원)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1위(1억 원) ▲초저출산 대응 출산·양육지원 강화 4위(2천만 원) 등의 성과를 거두며, 인천시 재정인센티브 총 배분액 중 17.5%를 교부받게 됐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집행 분야의 경우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구는 2025년 말 기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는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심식당’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안심식당’은 덜어먹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개별 포장된 수저를 비치하는 등 위생 관리가 강화된 식당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총 1,000여 곳이 안심식당으로 선정됐다. 2026년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충족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부평구는 신청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생 기준에 적합한 업소에 종이수저집 등 위생 물품을 지원한다. 기존 지정 업소는 3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미이행 업소에는 1차 경고 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지정 취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안심식당의 신뢰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안심식당 정보는 네이버와 부평구청 누리집에서 위치와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정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부평구청 위생과(☎032-509-6709)에 전화하면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지정 절차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이 안전한 외식문화 확립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부평구청장 출마예정자는 11일 인천신용보증재단과 KB국민은행을 방문해 ‘부평착한은행’ 설립 계획을 공개했다. 이날 소상공인 금융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김 출마예정자는 부평 경제 회복을 위해 단순 지원금 제공을 넘어서 체계적인 금융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부평착한은행’은 ▲대출 문턱 완화 ▲이자 부담 경감 ▲경영 회생 지원 등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신용보증 특례지원금 한도액을 기존보다 크게 상향해 담보력이 부족한 자영업자들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보증 한도를 확장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시중 금리와의 차액을 구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으로 소상공인들이 초저금리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제3금융권 고금리 사채를 저금리로 전환하는 대환 대출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김 출마예정자는 부평 지역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금융기관과 협력해 특례 보증 재원을 공동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역 중견·대기업의 ESG 사회공헌 자금을 ‘부평착한은행’ 출연금으로 유치하는 상생금융모델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11일 부평공원에서 ‘2026년 건강걷기교실 개강식’을 개최했다. 건강걷기교실은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걷기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건강증진 사업으로, 올해는 최근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포함해 총 6개 코스를 운영한다. 부평구는 이날 개강식에서 보건소 운동사를 통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교육하고 참여자들과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치매 예방과 국가암검진 안내 등 건강증진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했다. 걷기 코스는 부평공원, 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굴포천생태하천 등 총 6개 지역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조성된 굴포천 생태하천을 활용한 신규 코스가 추가됐다. 건강걷기교실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코스별 주 1~2회 운영되며, 4인 이상이 자율적으로 동아리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자율동아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연말에는 우수 참여자와 우수 동아리를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굴포천 생태하천 조성 이후 구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걷기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벽화는 2006년 3월 10일 개관 이후 어린이들과 함께 성장해 온 도서관의 20년을 기념하고, 공간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최민지 작가는 도서관의 정체성과 어린이의 상상력을 담아 벽화를 직접 구상·제작해 이용자들이 일상 속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벽화는 도서관 내 주요 공간 두 곳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책과 어린이를 연결하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이용자들이 공간 속 그림을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벽면 곳곳에는 최민지 작가의 대표작 장면과 이미지가 배치됐으며, 숨겨진 작은 ‘개구리’ 캐릭터를 더해 아이들이 벽화를 따라 걸으며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전체가 한 권의 그림책처럼 느껴지도록 했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은 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도서관이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부평구는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부평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개최됐다. 회의에는 위원장인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청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올해 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이 원하는 삶을 설계하고 청년의 내일을 함께 준비하는 부평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일자리, 주거·생활, 문화, 참여) 49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총 사업비는 전년 대비 5억 원 증가한 93억 원이다. 구는 분야별로 ▲일자리(취업·창업) 분야 청년창업 재정지원 등 14개 사업 ▲주거·생활 분야 청년내일저축계좌 등 19개 사업 ▲문화 분야 문화매개자 기획자 양성 등 8개 사업 ▲참여 분야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총 13개가 추진된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부평 맞춤형 취업지원 ‘내일이몽’ ▲청년 로컬창업 프로젝트 ‘시도점’ ▲청년자립역량강화 ‘부평청년살림연구소’ ▲지하철 역사 문화예술공간 버스킹존 ▲대학생 서포터즈 ‘이스트’ 등이 있다. 구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