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구는 위생적이고 선진화된 식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심식당’ 지정 신청을 연중 접수하고 있다.
‘안심식당’은 덜어먹는 도구를 제공하거나 개별 포장된 수저를 비치하는 등 위생 관리가 강화된 식당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 총 1,000여 곳이 안심식당으로 선정됐다.
2026년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덜어먹는 도구 비치·제공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또는 수저 사전 비치 ▲조리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충족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부평구는 신청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생 기준에 적합한 업소에 종이수저집 등 위생 물품을 지원한다.
기존 지정 업소는 3대 수칙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미이행 업소에는 1차 경고 후 개선되지 않을 경우 지정 취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안심식당의 신뢰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안심식당 정보는 네이버와 부평구청 누리집에서 위치와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지정 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부평구청 위생과(☎032-509-6709)에 전화하면 담당자가 현장 확인 후 지정 절차를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이 안전한 외식문화 확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음식점 영업주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