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검암공촌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경계 결정을 심의·의결하고자 20일 인천광역시 서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검암공촌2지구 지적확정예정조서를 토지소유자에게 통지 후 의견을 수렴하여 의견제출에 대한 경계를 재조정하고, 사업지구 전체 268필지, 면적 841,789.2㎡에 대한 경계를 결정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의 경계가 결정되면 토지소유자는 이의신청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간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의신청한 토지에 대하여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계 확정하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실제 점유현황에 맞춘 경계조정으로 이웃 간 갈등이 해소되고, 토지의 경계선을 반듯하게 만드는 토지정형화 등으로 토지 가치가 상승될 수 있다”라며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소통하며 지적행정의 공신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봄철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에 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23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검단신도시 개발 현장을 포함한 대형공사장(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대상 최소규모의 10배 이상 공사장) 등 미세먼지 주요 원인인 비산먼지 다량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인천자율환경엽합회와 함께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단속 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 등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세륜·세차시설, 살수시설, 방진벽, 야적물질 방진덮개 등) 적정 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23개 사업장 중 2개 사업장에서 위반사항이 발견됐으며, 각 사업장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기준 부적합(살수시설 부적정 운영)한 상태로 운영 중 적발됐다. 서구는 적발된 사업장에 대하여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할 것이며 향후 개선사항과 이행관리 실태 확인 등 지속적인 사업장 관리를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2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심우창 서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및 서인천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8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재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서구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정하게 집행됐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선임된 만큼, 서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를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장기간 방치되어 도심의 흉물이 되고 있는 빈집을 정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택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빈집 리모델링을 완료한 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로 서구청 주택과 방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 서구 빈집 및 활용에 관한 조례'제10조 제2항에 해당하는 신혼부부, 청년창업자 또는 청년예술인, 대학생,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이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되지 않는 주택을 대상으로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안전조치를 통해 위해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활용가능한 빈집은 리모델링 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 대학생,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무상으로 최소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구 관계자는 “빈집을 단순히 정비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유용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2026년 ‘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소년 정책기구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서구에 거주하는 14세~24세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식 및 1차 정기회를 개최하여 2026년 참여위원회 첫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정기회에서는 참여위원들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 자기소개, 2026년도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이끌 임원선출 및 ‘청소년 참여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참여위원의 역할에 대한 전문 강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연간 활동계획에 대한 방향성 설정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현안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위한 토론회 및 캠페인 등 관련 활동을 주체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서구 청소년의 참여권 및 그 역할을 증대시키는 데 앞장 설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민주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권역(청라1~3동)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제안 사업 발굴 실습, 사업 제안서 작성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이 실제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데 중점을 뒀다. 2026년 주민참여 예산학교는 권역별로 총 4회 진행되며 권역별 향후 일정은 ▲2권역(석남 1~3동, 가좌1~4동) 20일 16시,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3권역(검단지역) 22일 16시, 마전동 행정복지센터 ▲4권역(검암경서동, 연희동, 가정1~3동, 신현원창동) 23일 16시,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통해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한 제안사업 발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 검단권역(완정ˑ검단ˑ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건강삼담실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건강상담실 운영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ˑ혈당 체크 및 건강상담을 통해 현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자 진행됐다. 건강상담을 받은 주민은 “바쁜일상 속에서 혈당을 확인 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건강생활지원센터를 만나 혈당이 높았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건강관리에 힘써야겠다”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검단권역 3개의 센터에서는 검단사거리ˑ완정ˑ아라역을 중심으로 이동건강상담실을 매월 셋째주 목요일 월 1회 주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을 지원하고 주민밀착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건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8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구노인복지관 시니어로빅 동아리의 활기찬 공연과 치매 예방 체조로 개회식을 열었다. 이어 ‘한걸음은 치매예방, 두걸음은 건강서구’라는 구호 아래 함께 출발선을 넘으며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걷기 코스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 약 1.5km구간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구간으로 구성됐으며 행사장 곳곳에는 포토존과 스탬프존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걷기의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부대행사로 온누리병원, 검단탑병원, 나은병원, 국제성모병원, 인천참사랑병원, 인천광역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소방서(심폐소생술 의용소방대), 인천광역치매센터, 인천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건강보험공단 인천서부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치매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7일 관내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과 생태가치 증진을 위해 인천시 최초로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무의사협회의 전문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서구의 보호수 및 큰나무의 생육실태를 정밀조사 및 연구하고, 그 결과를 행정, 정책 등에 활용함으로써 서구의 소중한 자연·문화유산인 노거수의 건강한 보존·관리 증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따라 대상수목의 나무진단을 분기별로 실시하여 생육실태 이력을 관리하는 등 기초자료를 공유하고 노거수 보존·관리를 개선하는 기술공유를 넘어 신규 보호수·큰나무 지정 대상수목을 발굴하는 상호협력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서 ▲관내 보호수 및 큰나무 생육실태 분기별 조사 ▲대상수목 이력관리 ▲신규 보호수 및 큰나무 지정 대상 수목 발굴 등 상호 협력하에 서구 보호수 및 큰나무 보존·관리 방안을 개선해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만큼 큰나무 보존·관리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구의 소중한 보호수·큰나무가 건강히 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기선 기자 ] 인천 서구의회는 17일 제280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 관련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서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 등 총 3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조직 관련 조례 개정은 행정체제 개편 준비를 전담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분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는 토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을 상정해 심우창 의원과 장현석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김수희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등 총 3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 정수(9명)를 맞춰 보다 원활한 결산검사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