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봄철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10일까지 4주간 공공 어린이 관련 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 보호구역, 어린이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및 물놀이 시설 등 공공분야 어린이 관련 시설 전반이다. 점검 결과, 전체 155개소 가운데 낡은 시설물 교체와 파손 부위 정비가 필요한 등 위험 요인이 확인된 곳은 18개소로 파악됐다. 시는 해당 시설에 즉각적인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 상태와 어린이공원 내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며 어린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최소화에 주력했다. 또한, 기온 상승에 따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물놀이 시설 등 수경시설에는 본격 운영에 앞서 철저한 수질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이용 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실시했다”며 “위험 요인은 신속히 정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안심 종합 지원사업’ 대상자 35가구를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범죄예방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시책으로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족 등에 방범 안전 물품을 무상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와 여성 1인 이상이 포함된 한부모 가족이며, 신청 기간 내 ‘경기민원24’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주소지 담당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물품은 신청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A세트는 스마트 도어벨,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안전 호루라기로 구성되며, B세트는 스마트 홈 카메라, 문 열림 감지기, 창문 이중 잠금장치 2개, 발광다이오드 안전 호루라기로 제공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민원24’ 또는 광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청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광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산 검사는 부서별 세입·세출 집행 실적과 재무제표의 적법성 및 적합성을 점검하는 절차로, 앞으로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앞서 광주시의회는 지난 3월 24일 제323회 임시회에서 노영준 의원을 결산 검사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재정·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4명을 결산 검사 위원으로 위촉했다. 광주시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비교해 대규모 세원이 부족한 여건에도 불구하고 예산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성남시는 판교 테크노밸리, 이천시는 SK하이닉스, 하남시는 신도시 개발 등 안정적인 세원을 확보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별도의 대형 세원 없이도 2024회계연도에 이어 2025회계연도까지 2조 원 규모 예산을 유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지방세 등 자체수입 감소로 긴축 재정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 지출은 지속적으로 집행하고 있다”며 “G-스타디움과 광주시 복지행정타운 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올해 도자 축제는 전통 도자의 가치와 현대적 재해석을 아우르는 전시·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기간 왕실도자 전시 및 판매전, 광주도자 명장전, 명인 연수회, 옥션 도자 경매 등이 운영되며 전문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4월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며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공식 행사와 함께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가 펼쳐진다. 해당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연출을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와 미학을 표현한다. 또한, 25일에는 K-POP의 날 공연, 26일에는 트로트의 날 공연이 이어져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왕실도자 마당극, 리버마켓, 거리공연, 옛날 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17일 국토교통부가 ‘수서~광주 복선전철 건설사업(제2·3공구, 우선 착공 구간)’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강남권 13분대 생활권 구축을 향한 마지막 관문을 넘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승인이 수도권 동남부 교통 환경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구간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에서 광주시 역동(경기광주역)까지의 경기도 구간 중 우선 착공이 가능한 구간으로, 관련 인허가 절차를 거쳐 5월 중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실시계획 승인 고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이 완료되면 경기광주역에서 수서역까지 이동시간이 10~13분대로 단축되고 수서역에서 운행 중인 SRT와 GTX-A와의 연계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거점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강선과의 연계를 통해 광주시는 수도권 동남부 교통·경제 거점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만, 시 인접 지역에서 제기된 현안에 대해서는 관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 최대 스포츠 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화려하게 개회했다. 이번 대회는 개회 전 일반 시민 사전 예약자만 1만 500명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회식 당일에는 1만 3천여 명이 현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체육대회 역사상 가장 많은 인원으로 대회 규모 측면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개회식은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를 주제로 광주시의 역동성과 경기도의 비전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31개 시군 선수단은 개성 넘치게 입장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정보통신기술 기반 연출과 예술을 결합한 주제 공연,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의 주요 순서인 성수 합수식과 성화 점화는 관람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1천420만 경기도민의 화합과 연대를 상징하는 공식 행사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행정기관과 경찰 등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시행했다. 행사장 내 안전 요원 배치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지역 내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을 비롯해 상담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 가운데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고용 서비스와 복지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경기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한 구직 촉진 수당 및 취업활동비용 지원 등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해당 기관을 통해 연계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상담과 심리 상담 등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과 상담이 연계된 통합 서비스를 통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시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원활한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이어지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안천 산책로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명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에서 처음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느낌을 주고 노후 조명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와 야간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기존 메탈할라이드 조명 229개를 고효율 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교체해 전기요금 절감과 시인성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징검다리 등 안전 취약 구간에는 태양광 발전 가로등 6개소를 설치해 야간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개선 사업으로 경안천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치유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5일 탄벌동·목현동 일원 지방도 338호선의 교통혼잡 해소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성남~광주간(지방도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2공구)’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통된 2공구는 연장 1.14㎞, 폭 20m, 왕복 4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 519억 원이 투입됐다. 성남~광주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연장 6.32㎞, 폭 19~20m 규모로 전체 사업비 2천160억 원이 투입되며 3개 공구로 나눠 추진되고 있다. 앞서 2021년 1공구(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목현동 밭말교차로, 2.32㎞)가 개통됐으며 이번 2공구(광주시 농업기술센터~탄벌동 일원, 1.14㎞)에 이어 3공구(밭말교차로~광주시 농업기술센터, 2.86㎞)는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 시장은 “해당 도로는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공사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개통을 기다려준 탄벌동·목현동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개통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지역 주민의 통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5일 홍보대사로 방세환 광주시장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장기기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장 전달과 기념 촬영이 이뤄졌으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지역 내 장기기증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방 시장은 “장기기증은 또 하나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나눔”이라며 “홍보대사로서 시민들과 함께 생명나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은 장기기증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생명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