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 이상 자녀를 양육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지난 1일 부모 교육프로그램 ‘우리 아이, 사춘기인가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 교육프로그램은 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부모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사춘기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보호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의 발달과 특징을 이해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을 통해 부모-자녀 관계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우리 아이, 사춘기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와의 대화에서 경청, 공감, 긍정적 표현을 활용하며, 자신의 불안을 조절하는 의사소통 기술을 다뤘다. 또한, 부모가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된 태도로 자녀와 소통하여, 가정 내 신뢰와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들은 “사춘기를 이해하고 앞으로 아이와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도움이 많이 됐다”, “아이와 대화 시 비판적인 태도보다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5일 중구청 회의실에서 박미옥 행정관리국장 주재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추진 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 평가 관련 담당 팀장과 주무관 38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까지의 지표별 추진 실적을 확인하고, 부진 지표와 상대평가 지표에 대한 문제점, 향후 실행 계획 등을 분석하며 실적 향상을 위한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박미옥 행정관리국장은 “개별업무로 바쁜 가운데 보고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담당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목표 순위대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시 주관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는 매년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위임 사무, 보조금 지원 사무 등 주요 행정사무에 대해 평가를 시행하는 것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지역 청년들의 높은 호응 속에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중구가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교육·직업훈련·취업 활동에서 일정 기간 이탈한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 취업 연계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총 117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한 가운데, 영종국제도시 소재 청년 전용공간인 ‘중구 청년내일기지’를 중심으로 장기(25주), 중기(15주), 단기(5주)로 나눠 대상자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청년들은 1대 1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정보는 물론, 자기 탐색,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또, 참여 기간별로 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도 지급됐다. 아울러,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해 해양스포츠 요트 체험, 호텔 직무 체험, 항공 안전 체험, 기업탐방 등 현장 실무 체험 중심의 다양한 외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이 같은 외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8일 인천아트플랫폼 중앙광장에서 ‘제17회 중구 사회복지박람회’를 2,0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중구 사회복지박람회’는 인천 중구의 대표적인 사회복지 분야 축제로, 인천시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공동위원장 최상희)가 주관한 행사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기관 간 연계 강화, 구민 대상 복지정책 홍보 등 지역 복지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줬다. 특히 오는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두고 ‘인천 중구’의 이름으로 열리는 마지막 박람회인 만큼, 그간의 역사를 돌아보는 행사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를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는 관내 31개 사회복지 기관·단체·시설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홍보·체험·판매 부스가 시민들을 맞이했다. 노인복지, 아동·청소년, 장애인, 여성·가족, 안전·정신건강, 지역사회, 자원봉사, 자활, 생활체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구민들이 직접 참여·체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와 동구는 내년 7월 출범하는 ‘제물포구’의 정체성과 지역 이미지를 담을 ‘제물포구 상징물’의 선정을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중구와 동구는 지난 6월부터 제물포구의 ‘상징 마크(CI)’와 ‘캐릭터’를 개발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 중으로, 이번 설문조사는 상징물 개발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데 목적을 뒀다. 그간 양 구는 ▲주민 인식 조사 ▲핵심 가치 도출을 위한 주민 소통단 토론 ▲5차례의 중간 보고회를 거치며 상징물 개발에 박차를 가해왔다. 이를 토대로 ‘상징 마크(CI)’ 3종과 ‘캐릭터’ 3종의 후보 디자인(안)을 선정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해당 ‘상징 마크(CI)’와 ‘캐릭터’ 디자인(안)에 대한 주민 선호도를 파악할 방침이다. 또, 기존 구조(區鳥), 구화(區花), 구목(區木)의 계속 사용 여부에 대한 조사도 이뤄진다. 조사에 참여할 주민은 홍보물 내 큐알(QR)코드나 전용 온라인 웹페이지에 접속한 후, 응답하면 된다. 조사 기간은 11월 10일부터 오는 18일까지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제물포구’ 출범이 2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천시 중구가 주민 소통의 폭을 넓히고 성공적인 자치구 출범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인천시 중구는 오는 19일 오후 3시 한중문화관 4층 공연장에서 제물포구 주민소통단을 포함한 주민 200여 명을 초청해 ‘하나 된 마음, 제물포구의 새출발’이라는 주제로 ‘제물포구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물포구 주민설명회’는 지난 6월 ‘찾아가는 동별 주민설명회’에 이어, 원도심 주민들에게 제물포구 출범 진행 상황을 지속적이고 투명하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앞서 구는 원도심 7개 동을 순회하며 제물포구 출범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주력한 바 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문화 공연 ▲제물포구 새출발 퍼포먼스 ▲제물포구 키워드로 알아보는 미래 ▲제물포구 출범 추진 경과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1시간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제물포구 키워드로 알아보는 미래’라는 주제로 제물포구의 변화와 비전을 담은 메시지를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윤호)는 지난 5일 지역 소외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특색사업으로 ‘사랑의 된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들의 건강한 밥상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센터 소속 자원봉사상담가와 사나래 봉사단 등 30여 명의 봉사자가 직접 된장을 만들어 포장 후, 관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250여 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봉사자들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활동에 참여한 연안동 자원봉사상담가 민정연 팀장은 “정성껏 만든 된장을 드시고 어르신들이 올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자원봉사센터 최윤호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 작은 된장 한 그릇이지만 그 안에 담긴 온정이 이웃들에게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이 운영하는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일 인천하늘초등학교에서 전교생 1,30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소방 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선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화재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생활 속 안전의식을 내면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캠페인은 수련관 직원 6명과 영종소방서 소속 소방관 2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영종소방서의 현장 지원을 바탕으로 △올바른 소화기 사용 순서 맞추기 △화재 발생 시 대피 행동 요령을 주제로 한 OX 퀴즈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 수 있었다. 수련관 관계자는 “화재는 예고 없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혀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예방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5일 중구청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동주택 방범 및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 업무 종사자가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특히 시설물 안전관리 책임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 자리에는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경비 책임자, 시설물 안전관리책임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1부 소방 안전 교육에서는 인천광역시 소방본부 소속 소방관이 나서 공동주택 화재 사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등을 강의했다. 이어 2부 방범 교육에서는 인천광역시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나서 범죄예방디자인(CPTED-셉테드)을 적용한 공동주택 범죄 예방 방법 등을 강의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 공동주택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는 아파트 관리주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각종 사고와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해 더욱 안전한 공동주택 환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영종구 신설 230여 일을 앞두고, 인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의 장이 열린다. 인천시 중구는 오는 14일 오후 5시부터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발전을 위한 체계적 전략의 필요성이 커진 데다, 영종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부진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 해제 요구 민원까지 발생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마련된 정책 토론의 장이다. 구체적으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정책 논의,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및 도심항공교통(UAM) 체계 구축 사업 설명, ▲경제자유구역청과 중구의 관계 정립 논의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 경제자유구역 - 송도·청라 경제자유구역의 역사와 발전 현황을 비교하며, 왜 영종 지역 주민들이 경제자유구역 지정 해제를 요구하는지에 대한 근본적 원인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사무 처리 기관 불명확, 기관 간 업무처리 책임 전가, 처리기관 접근성 곤란 등 중구-경제청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