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관세청은 1월 29일 성남세관을 방문하여 ‘청찾사(청장이 찾은 사람)’ 행사를 개최하고, 정시진 주무관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관세청장은 성남세관을 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현장 직원을 격려했다. 특히 포상 대상자인 정시진 주무관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사무실을 찾았으나, 정 주무관이 청사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하느라 자리를 비워 잠시 기다리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곧이어 현장에서 돌아온 정 주무관에게 관세청장이 직접 포상을 진행했고, 동료 직원들은 환호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정시진 주무관은 성남세관에서 안전관리 및 방호업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으며, 행정지원 전반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료 직원들은 “정 주무관은 늘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면서도 주변을 먼저 챙기는 공기와 같은 분”이라며, “청장님이 직접 현장을 찾아 격려해 주신 덕분에 현장 직원들의 사기가 크게 진작됐다.”고 전했다. 관세청장은 “정시진 주무관의 헌신적인 노고와 성실함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이 더욱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포상 기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행정안전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장바구니 걱정 없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 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2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하고,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한다.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물가 관리를 위해 시‧도 국장급을 지역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고 ‘내 지역 물가는 내가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관할 지역의 설 성수품 가격 등 지방 물가를 밀착 점검·관리한다. 또한, 명절 대목을 노린 불공정 거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화‧QR 등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바가지요금 신고창구를 운영한다. 접수된 민원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24시간 이내 현장 조사에 착수하고 가격표시제 위반 등 바가지요금 적발 시 즉시 시정권고를 내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특히, 최근 일부 지역에서 과도한 바가지요금 사례가 사회적 문제로 지적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 민간단체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연간 지원금을 전년 대비 1만 원 인상한 15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혜 대상 중 청소년(13∼18세)과 고령기에 진입한 사람(60∼64세)에게는 지원금 1만 원을 추가한 총 16만 원을 지급해 생애주기별 문화누림 수요에 맞춰 더욱 촘촘하게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사업은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이용자가 실질적으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거의 매년 지원금액을 인상해 왔다. 올해는 총 3,745억 원(국비 2,636억 원, 지방비 1,109억 원)을 투입해 총 270만 명을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국 주민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통해 신청·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받은 카드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로 3만 원 이상 사용했으며, 올해도 수급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법무부는 현장중심의 정책개발과 문제해결 모색을 위해 1월 29일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교정시설 현장 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현장 중심 정책개발 방침에 따라 법무부장관과 법조 기자단이 교정 공무원의 역할을 직접 담당하면서 수용시설, 직업훈련 및 재사회화 과정 등을 점검 ⸱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법무부장관과 법조 기자단은 교도관 제복을 착용하고, 출입 절차와 보안 검색 등 기본업무를 시작으로 수용자 관리업무와 직업훈련 업무를 차례로 체험했다. 또한, 화성직업훈련교도소에서 운영 중인 기능·기술 중심의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마약범죄 근절과 예방을 위한 회복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특히, 보안과장 역할을 맡은 정성호 장관은 수용자 난동 진압 훈련에서 돌발상황 대응, 수용자 인권 보호, 후속 조치까지 전 과정을 교도관들과 함께 점검했다. 이어, 응급환자 발생을 가정해 수용자의 외부 의료시설 후송 과정을 점검하며 정확한 응급 대응체계는 물론 교정 공무원의 신속한 판단 및 협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정성호 장관은 직원 간담회에서 “노후화된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조성일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 결과, 등산 및 숲길걷기를 꾸준히 한 집단에서 불안, 우울 등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6년에 산림활동 기록이 있는 약 3만 2천명의 데이터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데이터 가명정보와 결합하여 분석한 결과다. 연구팀은 최대 4년간의 정신질환 진단 이력을 추적하는 ‘인구 기반 코호트 연구’ 방식을 적용하여 산림활동과 정신건강 간의 연관성을 입증했다. 분석 결과, 산림활동량이 가장 높은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정신질환 신규 진단 위험이 약 10% 낮았으며, 활동의 거리, 시간, 빈도, 규칙성 등 모든 지표에서 정신질환 위험을 낮추는 경향이 일관되게 확인됐다. 이러한 예방 효과가 국가 전체 인구 차원으로 확대될 경우, 연간 약 420만 명에 이르는 정신질환 진료 인원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2024년 건강보험통계연보 기준, 연간 약 5조 6천억원 규모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유병 규모와 사회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철원군은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등에 대한 감시·계도 활동을 강화해 폐기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청정 철원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공동배출장소 82개소를 선별하여 현수막을 게첨했다. 군은 강원환경감시대와 단속반을 편성해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간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4월 1일부터는 쓰레기 분리배출 미준수와 불법투기·불법소각 행위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및 계도 △분리배출 미준수 배출현장 확인 및 점검 △생활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단속 및 계도 △폐기물 투기·매립 등 불법행위 감시 등이다. 철원군은 쓰레기 투기 및 소각 등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석면 슬레이트 지붕 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3년부터 환경부의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1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357동 이상의 가구에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의 소유자로 2월 2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위치도·사진·소유권 증빙 서류 등을 제출하면된다. 이후 현지 실사 및 신청자의 소득수준, 건축물 면적, 타 부처 연계사업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한도 내 지원하며 축사와 창고 등 건축물에 대해서는 200㎡ 이하에 해당하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우선지원가구는 슬레이트 철거·처리비 전액을 지원하고, 지붕개량 사업비는 최대 1,000만 원 한도로 주택에 한해 지원하여 주거약자의 혜택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1급 발암물질이 함유된 슬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수시가 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 급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예방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명절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전 홍보 강화 ▲연휴 중 수거 공백 최소화 ▲쓰레기 감량 실천 유도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혼란 없이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연휴 중 쓰레기 수거 일정과 음식물·재활용·일반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등을 현수막 게시와 여수시 누리집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민 참여 청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연휴 기간 2월 14일, 16일은 정상 수거를 실시하며, 2월 15일과 설 당일인 2월 17일, 다음날인 2월 18일은 수거를 중단한다. 이에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날에는 쓰레기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담당 부서에서 '생활폐기물 처리대책반'을 운영하고 '생활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편성해 민원에 신속 대응하고 무단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동구는 설 연휴기간 동안 고위험 가구에 대한 각별한 안전 확인 조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설 명절 전부터 연휴 기간까지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먼저 연휴 전에는 전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선별해 대상자의 비상 연락망을 점검하고, 유선 및 가정방문을 통해 스마트플러그,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 등 안전 확인 장비의 작동 여부와 가정 내 난방기기 상태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자원봉사자와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1대1로 결연해 정기적 연락을 유지함으로써, 연휴 중에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기간에 1인 가구는 상대적으로 우울감이 심화될 수 있다”라며 “고독사 고위험 가구에 대해 지역사회의 대응이 필요한 만큼, 동구는 취약가구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소방청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재난 현장에서 지휘관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돕고 재난대응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대형 재난현장 지도자(리더)급 전문가 인력 자원(인력풀)’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인력 자원(인력풀)은 화재, 붕괴,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사고, 무인기(드론) 및 인공지능(AI) 활용기술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재난 상황에서, 긴급구조통제단에서 과학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지난해 12월부터 분야별 모집 기준을 정립하고 전문가 발굴에 착수하여, 총 9개 핵심 분야에서 400명의 전문가를 확보했다. 인력 자원(인력풀)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301명과 학계 및 업계의 민간 전문가 99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형 자문단’으로 운영된다. 주요 분야는 ▲화재·폭발 ▲화재조사 ▲건축·구조 ▲화학·생물·방사능·핵·폭발물(CBRNE) ▲위험물 ▲수난구조 ▲재난의료 ▲드론 ▲인공지능(AI) 활용 등이다. 선발된 지도자(리더)급 전문가들은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