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경인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8개 다문화교육 수탁기관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지역 이주배경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수탁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체계적인 한국어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다문화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한국어 예비과정, 방과후 한국어교실 등 다문화교육 민간위탁 사업을 수행 중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이주배경학생 한국어교육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며 “수탁기관의 전문성을 토대로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한국어 교육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인천광역시청(시장 유정복)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시청과 협력해 학교 주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방지하고 불법행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사법 행정의 실효성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 생활권 전반의 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정기 합동 점검 ▲학교 민원 사례를 바탕 기획·집중 단속 ▲방학 등 취약 시기 합동 캠페인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예방 활동을 주도하며, 인천시청(특별사법경찰)은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전문적인 수사와 단속, 행정 및 사법 조치를 전담하여 법적 대응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의 현장 정보와 시청의 단속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월 23일 영흥도를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수업과 생활 환경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이상돈 부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 외부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교육청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학부모, 시민, 노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이 참여해 2026년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계획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구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개선 방향과 더불어, 지난 2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도출된 현장의 요구사항을 중심으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의 타당성을 점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반영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계획’을 보완하여 이달 중 확정·시행하고, ▲반부패·청렴 체계 재구조화 ▲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참여·소통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청렴 정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위원장인 이상돈 부교육감은 "오늘 청렴위원회가 청렴 실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지고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월 19일 인천청라중학교와 인천청람중학교 학부모총회에 참석해 교직원을 격려하고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학부모총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마음을 모으는 자리”라며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성의 시대 속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라며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비판적 문해력과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학생 시기는 흔히 위기의 시기로 불리지만, 이를 기회의 시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8일 도성훈 교육감과 김영호 교육위원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교육위원회와 ‘독서국가 독서인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회 교육위원장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수적인 창의·비판적 사고 역량을 함양하고, 학교와 가정, 마을을 잇는 시민 독서문화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의 독서 정책을 생애주기별 독서교육 모델로 확산하고, 국회 차원의 입법·제도적 지원과 교육청의 현장 실행력을 연계해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의 실행 기반을 함께 다져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독서 골든타임(5~9세) 조기 독서체계 확립 ▲책 읽는 학교 정착을 통한 학생 독서습관 형성 ▲가정독서혁명 확산 및 가족 단위 독서문화 조성 ▲1마을 1권 읽기 등 지역 공동체 기반 독서문화 활성화 ▲독서국가 생태계 기반 구축 및 제도적 확산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의 ‘읽걷쓰’가 국회의 ‘독서국가’ 비전과 결합함으로써,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독서문화가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윤홍기)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됐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 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인공지능)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변화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교총과 합의된 내용을 성실하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12일부터 연수구 소재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인 ‘연수유람단’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고 글로 기록하는 참여형 '읽걷쓰' 방식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연수도서관은 참여기관과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내실있는 프로그램 운영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해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공·사립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2026학년도 유아 단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 중심·놀이 중심의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고, 전인적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신체 활동과 자연 탐구 중심의 ‘신나는 놀이’ ▲사회적 관계와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즐거운 놀이’ ▲예술 표현과 모험 활동을 결합한 ‘행복한 놀이’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하며, 참여 유치원이 희망하는 테마를 선택해 다양한 실내외 공간에서 집중적인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프로그램 모집은 마감됐으나, 예약 취소 등으로 발생하는 일정에 한하여, 체험 희망일 2주 전까지 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추가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획운영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부터 이틀간 관내 유치원 및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장애공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관리자의 장애 감수성을 높여 통합교육 이해를 확산하고, 통합학급 중심의 포용적 교육 실행력을 제고하여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장애공감 및 인식개선, 현장 중심 현안 사례 공유 및 대응 방안,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향 등 실무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기 초 안정적인 학생 관리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은 특정 교사의 책임이 아닌 학교 공동체 전체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인 관리자의 인식 제고와 지원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진흥 조례 및 자체 추진 계획에 기반해 학교 중심의 통합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