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1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고양시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 단체·기관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과 1군단 군악대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고, 이어진 기념식에서 장애인 대표가 장애인권리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었다. 또 이날,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려, 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찬식 고양시장애인연합회 회장은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장애인복지 기관과 단체 관계자에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장애가 더 이상 특별한 제약으로 느껴지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이 사회 모든 영역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22일 고양꽃전시관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앞둔 현장 준비 상황과 시민 안전 대책,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국제꽃박람회 최종 준비 상황을 보고 받은 뒤 행사장 주요 시설물과 동선, 교통체계, 편의 시설 등을 직접 확인하며 전반적인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축제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결정된다”며 “행사장 동선과 안내 표지, 주차 및 대중교통 연계, 이동 약자 편의 시설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지난해 방문객이 다시 찾았을 때 차별화된 경험과 충분한 만족을 느껴야 지속 가능한 축제가 될 수 있다”며 콘텐츠 경쟁력과 서비스 품질 제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고양시 연고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의 플레이오프 4강 진출에 대한 축하와 격려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스포츠는 시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를 하나로 묶는 힘이 있다”며 “높아진 관심과 응원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서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해 달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공모에 선정된 ‘물류 현장실무자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5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물류 관련 이론 교육 △지게차 실습을 통한 자격증 취득 △물류산업 현장 탐방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물류 분야에 취업할 때 필요한 현장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육 수료 이후에는 취업 대비 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해 참여자의 안정적인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양상공회의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참여신청서와 이력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고양상공회의소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최근 고양시 물류산업의 성장과 함께 현장 실무 인력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교육과정은 중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 시작… 첨단 제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 고양특례시는 수도권 북부 4차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오는 4월 24일부터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양 일산테크노밸리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조성 중이며, 지식기반시설, 첨단제조·연구시설이 융합된 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분양 대상 용지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20개 필지 총 60,778㎡(약 18,385평)로, 감정평가 금액 기준 경쟁입찰 방식으로 분양이 진행된다. 시는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분야를 선도할 우수 제조기업을 집중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산업단지는 GTX-A 노선을 비롯한 사통팔달의 광역 철도망과 주요 도로망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입주 기업 대상 지원 제도 마련… 기업 성장 지원 혜택 제공 이와 함께 시는 입주기업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여성회관은 오는 5월 4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제80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정규강좌는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8일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의상 △요리 △미술·글씨 △미용 △운동·무용 △제빵·떡·바리스타 등 13개 분야, 총 95개 강좌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지난 기수보다 36명 늘어난 1,666명이다. 수강 신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다만 수강 신청 첫날인 5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수강료 면제자(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등)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일반 접수는 강좌 분야별 수강 신청 시작일이 다르다. △생활·의상·요리 등은 5월 6일 오전 10시 △미술·글씨·어학 등은 7일 오전 10시 △바리스타·악기·운동 등은 8일 오전 10시부터 신청이 가능하고, 모든 강좌의 접수는 5월 12일 오후 17시에 마감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 여성회관은 취미, 교양 강좌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취업·창업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아동 유괴 등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91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4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21일 시는, 이번 아동보호구역 지정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근거하며 아동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고 밝혔다. 시는 초등학교의 외곽 경계선으로부터 반경 500m 이내 일정 구역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아동의 주된 생활권이자 통학로인 학교 주변을 더욱 꼼꼼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관할 경찰서·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아동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협력적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효력이 발생하는 21일부터, 시민들이 아동보호구역임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극대화한 표지판을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사전에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범죄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디자인과 규격을 확정했으며, 각 학교 주변의 주요 통학로에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단순 보호구역 지정을 넘어 실질적인 방범 효과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고양시 전역에서 소등행사를 진행한다. 지구의 날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정된 세계 기념일이다. 소등행사는 오는 22일 저녁 8시 정각부터 10분 동안 실시된다. 고양시청, 구청 등 공공기관은 물론, 지역 주요 건물의 조명을 일제히 끈다. 특히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도 각 가정 내 전등 소등을 통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시는 매년 시행해 온 소등행사와 더불어 올해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탄소중립 인식 제고에 나선다. 이 행사는 소등에 앞서 오후 6시 30분부터 덕양구청 앞마당에서 열린다. 고양시 환경정책과가 주관하고 고양시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주최하는 부대행사에서는 금헌 송이슬 작가의 ‘지구의 날 기념 서예 필묵 퍼포먼스’가 펼쳐져, 지구를 살리는 약속을 한 획의 예술로 담아낼 예정이다. 퍼포먼스 이후에는 덕양구청 청사를 일제히 소등하는 기념식이 이어진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글로벌 역량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의 3기 수강생을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원어민 화상영어는 실력이 검증된 원어민 강사로부터 맞춤형 영어 학습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참여자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신청은 ‘고양특례시 원어민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수강신청을 하기 전 간단한 레벨테스트에 참여해야 하고, 이후 수업 요일과 시간을 선택해 신청하면 테스트 결과에 따라 레벨에 맞춘 수업이 배정된다. 수업 형태는 1:1 수업과 그룹수업(1:2 또는 1:3)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 배려대상자 중 1:3 그룹수업을 신청하는 초중고등학생은 선착순으로 수강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 3회(월·수·금) 수업은 5월 25일부터 7월 22일까지 회당 25분씩, 주 2회(화·목) 수업은 5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회당 40분씩, 총 8주간 진행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객들이 쉽고 편하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을 활용한 고정밀 전자지도 기반의 디지털지도(안내도)를 제작·배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어디서나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내 손안의 편리한 디지털지도’가 꽃박람회 안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들은 디지털지도를 통해 박람회 현장에서 안내 책자 없이 스마트폰으로 행사장·시설의 위치와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입장권 온라인 예매와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 지도에서 본인 위치 확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아울러 종합상황실과 소방·의료·치안 구역,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수유실·주차장·동물보호소·화장실 위치도 확인할 수 있어, 방문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디지털지도는 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 내 QR코드와 박람회 장소에 설치된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통해 접속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편리한 지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는 서해선 전동차가 4월 20일부터 정상 운행됨에 따라, 그간 감축 운행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서해선은 지난해 10월 전동차 중간연결기 결함으로 인한 운행장애 이후 안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에서 감축 운행과 서행 운행이 지속돼 왔다. 특히 일산~대곡 구간의 운행 횟수 감소로 시민 불편이 장기화된 바 있다. 이에 시는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에 조속한 운행 정상화를 지속 건의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이번 정상화 조치로 일산~대곡 구간 운행 횟수는 하루 14회에서 62회로 회복되고, 대곡~초지 구간 운행 시간도 기존 58분에서 51분으로 약 7분 단축돼 전반적인 이용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운행 정상화에 따라 배차 간격이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출퇴근 시간대 열차 혼잡도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열차 이용 현황과 혼잡도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가 개선을 요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