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김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된 데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지방세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하며 세입 행정 전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는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와 효율적인 관리 체계 구축 여부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제도로,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인구·재정 규모에 따라 14개 그룹으로 유형화해 평가되는 바, 시는 2024회계연도 결산자료를 바탕으로 한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세외수입 체납액 축소 등 정량평가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기관표창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한 것은, 세외수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체납 관리와 징수 혁신 노력이 누적된 결과이며, 지방세 또한, 2025년도 전북도 주관 하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는 중앙정부와 광역자치단체의 재정 평가에서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시는 지방교부세 배부 기준 중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연초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 156명이 일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현재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으로 모두 4분야(대학생 겨울방학 일자리,행정인턴,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에 군민 156명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 공공근로 사업의 경우, 1차 모집에 다수의 군민이 지원하여 공공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서 고창군은 올해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지원을 위해 공공근로 채용인원을 90명까지 확대했다. 또 어르신들을 비롯해 어려운 생활환경의 소득절벽 해소를 위해 근무시간 등을 늘리면서 이에따른 소득보전도 이뤄지고 있다.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임금은 1일 8만2560원(시급 1만320원/8시간 기준)을 적용하며 70세 미만은 1주 30시간 이내, 70세 이상은 1주 15시간 이내, 청년대상사업(만18세~45세)은 1주 40시간 이내다. 고창군은 공공일자리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참여자 만족도 높이기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의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만 6세(72개월)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를 대상으로 하며,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 특성에 따른 보충식품 패키지를 정기적으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전문 영양사의 영양교육 및 1:1 맞춤형 영양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상태 개선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대상자 선정기준이 변경된다. 기존 건강보험료 납부 기준을 적용했으나, 올해부턴 재산소득 기준으로 변경되어 보다 실질적인 취약계층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서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소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신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고창군이 산림휴양·레포츠·체험콘텐츠를 결합한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 조성을 본격화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에 속도를 낸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산림휴양테마파크 토지 문제가 원만히 해결 되면서 아산면 용계리 일원 56㏊부지에 구름골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이 올해말까지 건립된다. 목재문화체험장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이 추진된다. 구름골 자연휴양림에는 숙박시설, 숲속야영장, 산책로 등 자연친화형 휴양시설이 들어서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사계절 힐링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로프·네트·레일을 활용한 산림레포츠 시설을 도입해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목공 체험과 전시 기능을 갖춘 목재문화체험장을 구축해 복합 산림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간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구름골 산림휴양테마파크가 완공되면 운곡람사르습지, 선운산도립공원, 고인돌유적지 등 인근 자원과 연계된 체류형 관광벨트가 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오는 2월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2월 1일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으로 인한 데이터 변환 작업으로 전국 지방세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건은 2월 4일까지 불이익 없이 세금 납부를 할 수 있다. 여기에는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와 자동차세 연납분 등도 포함된다. 단, 지방세 자동이체의 경우에는 출금일 연장 없이 기존 출금일인 2월 2일 정상 출금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시스템 장애로 인해 납세자 여러분께서 불편을 겪으시게 되어 죄송하다.”라면서, “시민의 입장으로 먼저 생각하고 소통하는 공감 세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는 이번 신고·납부 기한 연장으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세금 신고·납부 관련 문의에 신속 대응하고 군산시청 세무과에서 적극적인 안내를 제공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추진중인 장애 학생의 지역사회 기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우리마을 인턴십’이 오는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본격 운영된다. 2025년에 이어 올해 사업 2년 차가 된 ‘우리마을 인턴십 사업’은 교육발전특구(2차)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을 발굴해 특수학교, 발달장애 대안학교 및 평생교육시설 등의 재학생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과 학생을 모집했으며, 총 10개 기업·12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지난 26일 6개 기업과 9명의 학생이 최종 매칭됐으며,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인턴십이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주식회사 행복합니다 △주식회사 청기와 △사회적협동조합 드림허브군산에프에스 △말통커피 군산점 △농업회사법인 산돌팜 △오유커피이다. 인턴십은 멘토-멘티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1명의 멘토가 1~3명의 멘티를 맡아 주 15시간의 근무를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한다. 멘토에게는 월 70만 원, 멘티(참여 학생)에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 50명을 선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산림재난대응단은 계절별 산림재난 발생 특성에 맞춰 연중 산림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인 12월 15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 ~ 5월 15일)’에는 산불감시원 50명과 함께 산불 진화·잔불 정리·산불 예방 순찰 및 계도 활동 등 산불 대응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런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및 현장 대응 활동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는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 보호를 위한 현장 업무도 병행한다. 군산시 관계자는“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연중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더불어“ 건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전시·컨벤션센터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GSCO’의 운영 실적이 7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전시·이벤트 사업 2억 2,000만 원 ▲컨벤션 대관 사업 3억 7,000만 원 ▲부대시설 임대 등 1억 4,000만 원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실적 증가와 함께 전체 방문객 수 역시 2024년 11만 1,322명에서 2025년 12만 7,669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및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GSCO’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면서 2025년과 2026년 연속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을 통한 국비 총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시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예비 국제회의지구와 연계한 대형 국제행사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GSCO’를 국제적 수준의 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창군은 28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2026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축산 관련 단체와 고창군 공수의사 등 13명이 참석해 국내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현황과 고창군 방역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원 강릉, 경기 안성, 포천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전남 영광에서 추가로 확인되면서 축산농가의 차단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역시, 이날 현재 38건 발생했고 관내 육용오리 농가에서도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 이에 고창군은 축산단체에 종사자 방역관리와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경각심을 갖고 전염병 사전 예방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은 올해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축방역사업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에 가축전염병 예방 약품 및 백신 공급 등을 통해 가축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AI·ASF·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1개소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거점소독시설 2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중앙부처·전북특별자치도·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모사업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을 수립했으며, 공모사업 신청 단계부터 선정 이후 사업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대응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공모 일정 공유, 사전 적정성 검토, 선정 이후 성과 점검을 연계한 통합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 비정기적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사전 정보 수집과 기획 기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무주군은 ‘2026년 공모사업 추진 관리 계획’이 공모사업 대응의 체계성과 연속성 확대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공모를 통한 안정적인 외부 재원 확보, 군정 주요 현안 및 중장기 발전 과제 추진을 가속할 방침이다. 오해동 무주군청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사업은 군 재정 여건을 보완하고 현안 해결 등 지역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올해는 무주군 여건과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공모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