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지난 1월 20일 임실군 보건의료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부터 본격화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지고, 의료 서비스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전문 팀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문진료, 간호,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의사는 월 1회 이상 방문 진료, 간호사는 월 2회 이상 방문 간호를 진행한다. 사회복지사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돌봄·복지·의료 자원을 연결하는 사례 관리를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력 및 인프라 공유 ▲대상자 발굴 및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의료-요양-돌봄 서비스의 유기적 연계 체계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임실군수는 "장기 요양 재택 의료센터는 지역 중심 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의료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축산물 유통 성수기인 설 명절을 2월 6일까지 관내 축산물 취급 및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부정 축산물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축산물 수요가 많은 대형마트, 전통시장, 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적정 처리 여부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 여부 ▲축산물 보관 및 위생관리 상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축산물 이력관리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임실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부정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여 소비자들의 먹거리 불안을 해소함은 물론 안전성이 확보된 임실 축산물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실군 농업축산과 관계자는 “단속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확인서 요구 및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이 뒤따를 수 있는 만큼, 축산물 취급업소에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의 유통·판매를 위해 축산물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임실군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올해 주택 413동, 소규모 창고․축사 등 비주택 40동, 지붕개량 68동 등 총 521동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설 계획이며, 총사업비 19억6천만으로 국비 9억8천만원과 군비 9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슬레이트 철거 지원 금액은 주택당 최대 700만 원, 창고·축사 등 비주택은 슬레이트 면적 200㎡ 이하 전액 지원, 지붕개량은 최대 500만 원이며, 초과 금액은 본인이 부담한다. 특히,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일 경우에는 지원의 폭이 더욱 확대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는 전액, 지붕개량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2월 27일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 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신속히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슬레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은 지난 23일 ‘임실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임실군 농촌공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임실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적용되는 법정계획으로,‘자연의 힐링, 특화의 성장, 상생하는 임실’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계획의 주요 목표는 ▲생활서비스의 효율적 배분 및 고도화 ▲주민공동체 및 자치기반 강화 ▲정주환경 개선과 인구 유입 활성화 ▲농촌경관 관리 및 관광자원 육성 ▲농산업 경쟁력 강화와 생산주체 역량 제고 ▲스마트·친환경 생산공간 조성 및 환경관리 등 여섯 가지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임실군 전역의 공간 구조 분석 결과와 생활권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별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임실군이 지난해 군정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군정 목표와 비전, 운영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전 읍면 순회 군정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9일 임실읍을 시작으로 27일까지 7일간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설명회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병행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속도감있게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군정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군정 설명회에서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이어져 온 주요 군정사업과 추진성과, 처리현황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올해 예산 운영방향과 역점 추진사업, 향후 군정 비전을 제시하며 임실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했다. 특히, 권역별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설명사업으로는 옥정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이후 본격 추진중인 섬진강 옥정호 명품 생태관광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임실읍 정주활력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고 수확기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30명을 선발해 피해방지단 구성을 마치고, 지난해 12월 정읍경찰서와 합동으로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과 총기 안전수칙 등을 교육했다. 올해 피해방지단은 ASF의 주요 전파 원인으로 지목되는 야생멧돼지와 농작물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고라니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총기사용 금지지역인 국립공원을 비롯해 인가나 축사로부터 100m 이내인 지역을 제외하고 안전하게 포획 활동을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에 대한 적극적인 포획 활동을 펼쳐 ASF 지역 사회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농작물 피해를 줄여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포획 활동을 통해 멧돼지 339마리와 고라니 1312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농작물 피해 예방은 물론 시민의 안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경계를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7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2026년도 상동2지구 및 상동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지적재조사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지적도의 경계가 오늘날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시는 이를 통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지난 2012년부터 사업을 지속해왔다. 주민설명회에는 상동2지구와 상동4지구의 토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을 안내하고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토지소유자협의회 구성 및 역할 ▲향후 추진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적도상 도로나 인접 토지에 접하지 않는 ‘맹지’를 해소하고, 들쭉날쭉한 토지 모양을 반듯하게 정형화함으로써 이웃 간의 고질적인 경계 분쟁을 해결하는 데 주된 목적이 있다. 시는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농특산물을 가공·판매하는 중소업체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특산품 가공 포장재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1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가공식품 유통에 필수적인 골판지 상자, 플라스틱 용기, 비닐, 스티로폼 포장재, 쇼핑백 등의 구입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정읍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가공식품의 주원료로 사용하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업체로, 신청 시점을 기준으로 운영 실적이 1년 이상이어야 한다. 다만 농축산물이나 임산물을 단순히 1차 가공하는 업체, 유사한 보조사업을 통해 이미 포장재를 지원받은 곳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관련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관내 농산물 구입 실적과 각종 인증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에 최종 지원 대상 업체를 선정하고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고유화 농수산유통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타 시·군·구에서 정읍으로 이주한 청년들의 주거 정착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최대 50만원을 지급하는 ‘전입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발전기금을 활용한 청년 주거 지원 시책이다. 정읍으로 전입한 청년이 이사 과정에서 실제 지출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이사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 ▲포장이사 비용 ▲입주 청소 비용 등이다. 1인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금액만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 1일 이후 정읍시로 이사해 전입신고를 마친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세대주다. 임대차계약서 또는 매매계약서상 계약 당사자가 청년 본인이어야 하며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건강보험료 고지 금액이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월 2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특히 2025년 7월 1일 이후 이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 민관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하며 헴프(대마) 기반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새만금개발청, 농생명 분야 국가기관, 정부출연기관, 대학·연구소, 산업체 전문가 및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글로벌 메가 샌드박스 1호’ 사업의 일환으로, 헴프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바이오소재 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헴프산업 육성 및 제도 정비를 위한 민관협력 플랫폼 구축과 함께, 각계 전문가들의 전략적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됐다. 민관협의회는 2026년 1단계로 전문가 30명 중심으로 출발해 2027년 이후 산·학·연·관 100여 명 규모로 확대된다. 협의회는 ▲규제개선 및 제도정비 지원 ▲헴프 기반 산업화·실증·기술개발 플랫폼 구축 ▲지역 산업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 가속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출범식에서는 새만금 헴프산업클러스터 조성방안이 발표됐다. 클러스터는 새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