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시설과 단체, 협력 기관의 실무 담당자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신규 실무협의체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및 운영 지침 안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요건과 준비 사항 점검, 기관별 역할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의 특성상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연계가 필수적인 만큼, 참여 기관 실무자들은 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 사항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견고한 실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학습은 단일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온전히 실현되기 어렵기에 지역 내 시설·단체와의 긴밀한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장애인과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날 설명회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 내 장애인 시설·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정읍시의 평생학습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공유받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2년 연속 지정된 정읍시는 올해 관련 사업 예산을 대폭 확대했다. 2026년 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6000만원이 증액된 1억 6000만원 규모이며, 이를 통해 관내 980여 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5개 영역 21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다채롭게 운영된다. 지역 상생형 평생학습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마을교실,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각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이 세밀하게 진행된다. 이와 함께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일 경상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정신질환자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인프라 확충사업’을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사천시 관내 정신질환자 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 정착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자립훈련, 관계형성, 일상생활기술 향상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자립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1회차 프로그램으로 자기소개와 함께‘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 ‘서로가 지켜주었으면 하는 것’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스스로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보는 기회였다”, “앞으로 서로 가까운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광역센터 담당자를 비롯해 기초센터 직원, 복지관 담당자,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심리적 안정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복지관 관계자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속초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통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진단서를 제출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대상자의 이용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확대했다. 특별교통수단은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되는 차량으로, 현재 18대를 운영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 2014년부터 연중 24시간 무휴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각 동 주민센터에 진단서와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등록한 뒤 강원특별자치도광역이동지원센터로 배차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이용 기간 확대 조치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6개월마다 진단서를 재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을 줄여 특별교통수단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비교적 짧은 이용 기간으로 인한 재신청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이용 편의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원 130곳을 대상으로 대기환경 오염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위반업체 2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 특사경은 대기질 취약시기인 12월부터 2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와 연계하여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등을 중점 대상으로 점검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대기오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 적발된 업체는 총 26곳으로 ▲야적물질 방진덮개 미설치 10곳 ▲수송차량 세륜 미실시 10곳 ▲채광·채취 공정 살수시설 미설치 1곳 ▲비산먼지발생사업 신고 미이행 1곳 ▲대기오염물질 자가측정 미이행 4곳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살펴보면 ▲에이(A) 업체는 토사를 반입해 부지를 다지는 지반조성공사를 진행하면서 비산먼지 발생 물질인 토사를 방진덮개 등 비산먼지 발생 억제조치 없이 장기간 야적했다. ▲비(B) 업체는 인적이 뜸한 도심 외곽지역에서 토목공사를 시행하면서 수송 차량이 세륜을 실시하지 않아 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토양 속 수분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2월~4월)를 맞아 옹벽·석축,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문화재, 교량 등의 붕괴, 전도, 균열 및 낙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특히 지반 침하나 구조물 균열, 낙석 발생 여부 등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안전관리 상태와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군은 소방·전기·토목 분야별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 민간 단체(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통행 장애 등 긴급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신속하게 보완·조치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로 안전한 고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수소방서는 11일 여수소방서 본서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등 13개 팀 61명이 참가해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응급처치 시연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능력, 팀워크 등을 겨뤘다. 심사 결과 일반부에서는 한화솔루션 ‘생명의 파수꾼’팀, 학생부에서는 진성여자고등학교 ‘시피활’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참가한 13개 팀 모두가 우수상과 장려상 등 각 부문 상을 수상했다.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팀은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개최되는 전라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여수소방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서승호 서장은 “심정지 환자는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며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첫 번째 구조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오는 3월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 하니움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대비해 자체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응급처치 능력향상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나주소방서를 대표해 일반부 1팀(나주시 어린이집 원장 연합팀)과 학생부 1팀(용인대태권박사스쿨 학원생)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8분 이내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어린이집 원장님과 태권도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이번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문화가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3월 11일 오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케이-순환경제 리본(Re-born) 프로젝트’가 총사업비 2,540억 원(국비 1,778억 원) 규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 42번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의 핵심 기술개발 과제 중 하나로, 폐자원의 순환이용성 제고를 위한 순환원료 생산 전주기(전처리-원료화-관리) 기술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최근 들어 자원과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려지는 자원의 순환망을 구축하는 ‘순환경제 패러다임’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제품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순환원료’의 품질이 순환경제 전환의 성패를 좌우하는 주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현재의 기술수준으로는 고품질 순환원료를 대량으로 생산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 사업은 순환경제 4대 핵심품목(폐플라스틱, 폐자동차, 풍력발전폐부품,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의 순환이용 기술 혁신을 통해 신재(新材) 수준 순환원료의 대량생산을 목표로 한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청장 직무대행 김승룡)이 이달부터 ‘전국 소방헬기 통합출동체계’를 전면 시행한 가운데, 관할 경계를 허문 통합출동과 신속한 항공 이송 서비스가 연일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며 ‘국가 항공망’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10일 오후, 경남 밀양시의 한 산악지역에서 30대 남성이 발목 부종 등으로 거동이 불가능하다는 구조 요청이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상황실은 기존 관할 구역 체계라면 경남 소방헬기를 출동시켜야 했으나, 새롭게 도입된 통합출동 체계에 따라 사고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울산 119항공대 소속 헬기(울산 1호)에 즉각 출동을 지시했다. 그 결과, 기존 경남 헬기가 출동했을 때보다 비행거리를 약 55km 줄이고 도착 시간을 15분이나 단축하여 환자를 신속하게 구조, 지상 구급대에 무사히 인계할 수 있었다. 1분 1초가 급박한 산악 구조 현장에서 최인접 헬기 투입의 효과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같은 날, 소방헬기의 수준 높은 응급환자 항공 이송 역량도 돋보였다. 경기 평택시에서 32주 차 세쌍둥이를 임신한 30대 임산부가 긴급 이송을 필요로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