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 인천아시아드 롯데시네마에서 공무원 및 아동시설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영화 ‘3학년 2학기’로 ‘영화로 보는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 영화 ‘3학년 2학기’는 학교가 아닌 현장실습으로 3학년 2학기를 보내는 특성화고 청소년(아동)들 겪는 다양한 현실을 담아내며, 아동의 목소리와 권리를 사회가 어떻게 존중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참석자들은 영화 속 이야기를 통해 아동의 권리 보장이 단순한 제도가 아닌, 일상속에서 실천되어야 함을 체감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아동 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는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고, 2021년에는 인천시 최초로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을 받았다. 또한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 ▲어린이참여위원회 ▲아동권리옴부즈퍼슨제도 등 모든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월 24일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병원장 하헌영)과 통합돌봄지원 활성화를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병원에서 가정으로 복귀하는 퇴원 환자들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퇴원에서부터 통합돌봄 서비스(방문진료, 가사·간병, 주거개선, 식사지원 등) 연계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협약했다. 하헌영 나은병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구청과 긴밀히 소통하여 돌봄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통합돌봄법 시행으로 지역사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나은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구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서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완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관내 주요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과의 협력네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구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음식점 등의 생활악취 발생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악취 저감시설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생활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악취 저감시설 설치 의무가 없는 관내 사업장의 자발적인 시설 설치·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며, 저감 시설을 설치한 사업장에 시설 설치비 등을 제외한 운영비를 최대 3년간, 매월 3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 서류 및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하며 악취로 인한 민원 발생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아울러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모집을 진행할 경우 서구청 홈페이지에 사업공고문을 게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규제 사각지대에 있는 생활악취 문제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민원을 사전 예방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며, “사업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서구 강남시장에 위치한 ‘떡돌이와 떡순이’(대표 박순호)에서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하여 이웃에 대한 따뜻함을 나누고자 인천농아인협회 서구지회(지회장 최용배)에 떡국떡 80kg(8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박순호 대표는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후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라며, “전달식을 진행하는 게 쑥스럽지만, 전달식을 통해 기부 문화가 확장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최용배 지회장은 “서구지회는 인천시 서구 지역의 등록된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수어통역 및 상담, 수어교육 등을 하고 있다”라며 “힘든 상황 속에 후원 감사드리며 장애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후원하는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사업의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원 25명을 공개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는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적 가치와 협력 경험을 학습하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1차 년도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무용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정기교육 및 특별활동, 정기 공연 등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25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구 드림 아카데미(신현)에서 실용무용(스트리트댄스, K-POP 등)을 중심으로 한 정기교육을 받게 되며, 연간 정기 공연과 특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투명한 감사행정 구현을 위하여 지난23일 제6기 구민감사관을 위촉했다. 제6기 구민감사관은 7명이 위촉되어 2년간 서구 주요기관의 종합감사에 참여해 역할을 수행해 나아갈 것이며, 올해 7월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이 완료되면 인원을 추가로 모집할 계획이다. 이번 위촉식은 구민들의 요구사항 및 불편사항 등을 해결하고자 활동하고 있는 구민감사관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재위촉하고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열린 감사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사명감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지난 2016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인천 서구 구민감사관’은 구민의 구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특히, 2025년에는 12개 기관의 자체 감사에 참여하고 11건의 주민 요구사항 및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구민의 입장에서 공정한 감사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구정 전반의 불합리한 제도개선 및 주민불편사항 해결을 위한 조언을 해달라”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더 건강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이달부터 폐수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특별감시를 강화한다. 서구에 위치한 가좌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6개 구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써 고농도의 폐수가 유입되는 경우 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구에서는 이 구역 폐수배출 사업장에 대한 환경 감시를 지속 시행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시안 등 특정수질유해물질의 폐수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하여 배출한 도금업체 등 총 62개소를 적발하여 조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했고, 이를 통해 고농도 폐수의 유입을 상당 부분 저감시켰다. 그러나 서구 관내 가좌하수처리구역(석남·가좌·원창동 등)은 여전히 타 지역에 비해 중·소규모 영세 폐수배출 사업장이 다량 입지하고 있고, 이들 중 고농도 폐수가 발생하는 업종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어 폐수 부적정 처리 등 위법행위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서구에서는 불법 환경오염행위를 완벽 근절하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구 명칭 변경과 관련하여 실시한 주민의견 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새로운 구 명칭에 대한 주민 인식과 공감도를 확인하기 위해 전문 조사기관을 통해 모바일 방식으로 실시되었다. 조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분리되는 서구 지역 만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다. ■ ‘서해구’ 명칭 인지도 80.3%, 높은 관심도 확인 ‘서해구를 최종 명칭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알고 있다’는 응답이 80.3%(잘 알고 있다 41.9% + 들어본 적 있다38.4%)로 ‘모른다’는 응답 19.7% 보다 60.6%p 높았다 ■ 명칭 변경 ‘공감’ 응답이 가장 높아, 공감 66.6% ‘서해구 명칭 변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공감한다(매우 공감한다 14.8% + 대체로 공감한다 26.5% + 보통이다 25.3%)’는 응답은 66.6%로 나타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반면, ‘비공감한다(대체로 공감하지 않는다 + 전혀 공감하지 않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국공립 아라파라곤센트럴어린이집(원장 허정임)은 작년 유아들의‘생애 첫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로 부모님과 함께 모은 정성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집 학부모 자조모임을 중심으로 수세미, 유자차, 쿠키 등을 직접 제작 및 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됐다. 단순한 모금이 아닌 ‘재능 기부’와 ‘자발적 참여’가 더해진 나눔 활동을 통한 모범적인 기부사례이다. 허정임 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며,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의 실천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어린이집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이배영 상임이사는 “아이들과 부모님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소중한 성금인 만큼 아동복지에 우선 사용하겠다”라며, “작은 정성이 모이면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 안에서 부모와 기관, 복지재단이 함께 만들어 낸 선순환 사례로서, 아이들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로 평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태화홀에서 제9기 아동축제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축제기획단은 서구의 만9세에서 만17세 아동으로 구성되며 ‘2026년 제9회 아동이 주인공인 행복한 축제’의 기획, 홍보, 운영, 모니터링과 축제 당일 무대 진행, 부스 운영, 프로그램 진행에도 직접 참여하게 된다. 운영기관은 아동축제기획단 운영사업 수행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선정된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며 전반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꼐 아동축제기획단의 역할을 배우고 참여 아동들의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를 말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진행되는 아동축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오는 5월 2일 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수용인원 30,000여 명의 규모로 진행되며 다양한 놀이․문화 체험 콘텐츠 제공과 광장형 축제 공간 구성으로 다채로운 놀이문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의 참여를 통하여 아이들이 진짜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