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2026 행복마을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충북도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보은군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에서 올해 1단계 사업에 참여하는 18개 마을 리더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리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마을사업 사례 발표와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을 리더들이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 공동체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각 마을의 소개를 시작으로 괴산군 간곡마을 사무장, 보은군 대원리 사무장, 한누리 워낭마을 위원장 등의 행복마을 우수사례 강연 및 리더십 강의 등이 이어졌으며, 예산 집행 교육과 마음을 여는 소통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도내 저발전 지역 6개 시·군(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핵심 지역 균형발전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18개 마을에는 1단계로 각각 5백만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가 제107주년 3ㆍ1절을 맞아 충북인의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충북역사문화총서 [충북독립운동사] 제4권 「충북인의 국외지역 항일투쟁」을 발간했다. 이번 도서는 만주와 중국 관내, 러시아 연해주, 일본, 미주,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전개된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연구 성과로, 그동안 국내 중심으로 서술되어 온 지역 독립운동사의 공간을 국제 무대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통계 분석에 따르면 충북 독립유공자 591명 가운데 93명이 해외에서 활동해 약 15.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서울 다음으로 높은 비율로 충북 독립운동의 국제적 확장성을 보여준다. 이들은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유지, 광복군 창설과 대일 항전에 참여하는 등 독립운동의 핵심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미주 지역에서는 대한인국민회를 중심으로 장기간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일본과 인도네시아에서는 비밀결사와 노동·사회운동을 통해 항일투쟁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독립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가 진천·음성군과 함께 국토교통부의‘2026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총 4.24억원을 투입하여(국비 1.5억원, 지방비 2.74억원) 혁신도시내에서 운행중인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고도화 할 계획이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는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 6.8Km를 오가는 노선형 자율주행버스 2대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특히 오는 6월 서울대병원이 위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이 개원하면 대중교통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자율주행버스가 병원을 경유하도록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조정·개편하여 주민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할 예정이다. 맹은영 도 과학인재국장은 “6월 소방병원 개원을 앞둔 현재 자율주행차를 통해 병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교통접근성을 향상할 것이라” 며 “자율주행차 사업 확대로 도민 행복 체감형 AI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정월대보름 기획전과 삼겹살데이 반짝 할인전을 잇달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다가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도내 우수 축산물과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정월대보름 기획전’은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부럼용 호두와 밤을 비롯해 잡곡, 무청시래기, 대추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어 2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삼겹살데이 맞이 반짝 할인전’이 열린다. 온충북에 입점한 고품질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고기와 함께 곁을여 먹기 좋은 버섯, 상추 등 쌈채소류도 동시에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이 한 번에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편 온충북은 개장 이후 도민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지역 농특산물의 핵심 판매처로 안착하고 있다. 지난 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 2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총 판매액 21억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4일 교육연구정보원 세미나실에서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년)의 운영 기준을 안내하고 연수를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년) 사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년)는 교원이 일정 기간 학교 현장을 떠나 연구 활동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교사의 정책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2026학년도에는 초등교사 26명, 중등교사 20명 등 총 46명이 선발돼 오는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연수에 참여한다. 워크숍에서는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운영 일정과 추진 절차 ▲연수 대상 교사의 복무 규정과 유의사항 ▲연구 활동비 집행 방법과 예산 운용 기준 ▲연구계획서 작성 및 결과 보고 절차를 비롯해, 연수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필수 이수 사항과 연구 수행을 위한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2026학년도 학습연구년 참여 교사들은 교육과정‧수업‧평가와 관련된 정책 연구 주제에 따라 연수‧실습‧체험학습에 참여하며, 연구 결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숙)는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 진천군 자원봉사 출발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기 전달식 △후원 물품 기탁식 △맑음 버스정류장 활동단체 인증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체 간 연대를 강화하고 자원봉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자원봉사 물결운동’의 첫 주자로 군 자율 방범 연합대(대표 김형태)가 선정돼 기를 전달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온 보탑사와 농업회사법인 선진한마을 유전자원이 올해도 변함없는 후원을 이어가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역점 사업으로 △자원봉사 물결운동 △맑음 버스 정류장 관리 활동 △자원봉사자 증모(增募) 운동 △거점센터 내실화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숙 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는 더 많은 군민이 봉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 증모 운동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따뜻한 생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대설주의보가 내린 24일 하얀 눈이 소복이 내려앉은 충북 괴산군 동진천 옆 소나무길이 겨울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내린 눈으로 동진천 산책로와 소나무 가로수길은 순식간에 은빛 풍경으로 변했다. 길게 늘어선 소나무 가지마다 눈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고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가 24일 막바지 폭설 대응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을 기해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15톤 제설차량 33대와 도로과 기동반, 제설차량 3대를 투입해 급경사지 및 취약 구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청 비상대책반과 2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간 제설단 등을 투입해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간선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골목길, 이면도로 및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제설작업과 안전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비상 상황이 완전 해제시까지 결빙, 안전사고, 기온 변화에 따른 해빙기 위험 등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제설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1시 기준 충주지역 적설량은 칠금동 3.2cm, 수안보면 4.0cm, 대소원면 3.0cm로 평균 2.0cm를 기록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한대행 김진석, 민간위원장 김웅)가 24일 충주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민관협력을 대표하는 기구로, 대표협의체는 지역 사회보장 관련 사항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6개 분야 실무분과와 25개 읍면동 단위협의체를 운영하며 분야별‧지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17명이 참석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주요 안건은 △2025년 충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 결과 보고 △ 2025년 충주시 자활기금 운용 결산 △2025년 충주시 자활기금 운용 성과분석 보고 △2026년 충주시 자활지원 계획 △충주시 지방생활보장소위원회 심의 결과(보장비용 징수 제외 및 보장가구 구성원 제외 적정 여부, 긴급복지지원사업 추가 지원 및 적정 여부) 보고 등이다. 김진석 공동위원장 권한대행은 “이번 회의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보장 정책을 점검하는 자리”라며 “민관이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천군협의회(협의회장 정창선)는 진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 △1분기 주제 설명과 통일의견수렴 △2026년 진천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2026년 주요 사업계획 △공지 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향,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창선 협의회장은 “2026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체계적인 통일사업을 추진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협의회는 오는 26일 고려대 최순미 교수를 초청해 진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관내 여성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평화 공감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