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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환경공단, 세계 물의 날 맞아 공촌천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공단 직원과 시민 80여 명 참여해 공촌천 유수지 주변 쓰레기 수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공촌사업소는 7일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앞두고 공단 직원과 인천 시민 등 80여 명과 함께 공촌천 유수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하천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봄철 하천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청결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공촌 4교 인근 약 3.8km 구간을 걸으며 겨우내 하천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서구 청라에 위치한 공촌사업소는 하수처리장 주변의 공촌천 유수지가 시민들의 조깅 및 산책 장소로 편안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매 분기 ‘공촌천 환경지킴이’ 정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공촌천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인천의 중요한 생태 자원이라고 설명하며,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보호와 쾌적한 친수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공촌사업소는 청라국제도시와 검암·경서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오수를 하루 최대 6만 5천 톤까지 정화하고 있다. 정화된 하수처리수는 공촌천과 심곡천의 하천유지용수로 공급돼 물 자원 순환과 지역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