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우수(ALL) 등급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초·광역 지자체 전체를 통틀어 전례가 없는 사례로, 금천구의 공공데이터 관리 역량이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기관별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품질인증은 ▲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 공공데이터 값 관리 ▲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등 3개 영역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등급이 부여되며, 기관이 보유한 모든 정보시스템(DB)이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ALL, 일부 정보시스템(DB)만 충족하면 Partial 등급이 부여된다. 금천구가 획득한 ‘최우수(ALL)’ 등급은 보유한 전 정보시스템(DB)이 모두 최고 수준의 품질을 충족했다는 의미다. 이번 인증은 단순한 제도 성과를 넘어, 인공지능(AI) 학습과 판단의 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나’등급을 받아 특별교부세 1억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성과를 평가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소비쿠폰 지급 및 사용 실적 ▲주민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사용처 확대 ▲홍보 실적 등이다. 평가 결과 금천구는 ‘나’등급을 받으며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금천구는 1차 대상자 22만 6598명 중 22만 3794명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하며 98.76%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2차에는 대상자 21만 1875명 중 20만 6769명에게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지급해 97.59% 지급률을 보였다. 금천구는 서울시 최초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며 신속하게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토대를 마련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여 촘촘한 신청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전 부서가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황석재, 이하 금천센터)는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에 금천센터 교육실에서 어울림자조모임, 발달장애자조모임, 스포츠자조모임, 창작문화자조모임이 모여 함께 참여하는 교류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한 해 동안의 활동을 공유하고 자조모임 구성원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며 당사자의 성취감과 연대 의식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케이크 만들기, 트리 만들기, ‘나에게 카드 쓰기’ 활동을 비롯해 자조모임별 활동 소개, 창작 시 발표 및 장기자랑, 식사 교류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며 활기 있게 진행됐다. 교류회에 참여한 발달장애자조모임 참여자 김00씨는 “회원들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인 창작문화자조모임 참여자 엄00씨는 “자조모임 교류회를 통해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았으며, 특히 창작 시를 발표하고 제작한 책자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금천센터는 장애 당사자의 지역사회 내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고 동료 간 상호 지지체계를 다지며 자립생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고령장애인과 고령보호자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민·관협력 통합돌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장애인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 돌봄 제공자인 고령 보호자의 부재나 돌봄 공백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지원 대상이 노인에서 중증장애인까지 확대되는 점을 반영한 선제적 조치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 기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금천구와 금천장애인복지관이 당사자로 참여해, 12월 17일 오전 11시 30분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금천구 내 만 55세 이상 고령 중증장애인(발달장애인의 경우 만 45세 이상) 실태조사 ▲고령장애인·고령 보호자 가구 공동 발굴 및 정보 공유 ▲보건·의료·요양·주거·생활지원 등 서비스·자원 연계 ▲지속가능한 민·관협력 통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29일까지 ‘금천구 10대뉴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024년 도시브랜드(BI) ‘좋은도시 금천(Good City Geumcheon)’을 선포한 후 다양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실시해왔다. 이에 지역주민과 함께 미래지향적이고 발전하는 금천의 새로운 변화를 의미하는 도시브랜드 ‘좋은도시 금천’을 잘 구현하는 사업을 선정하고자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 ‘좋은도시 금천’의 가치를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10대뉴스 온라인 투표 대상 사업은 ▲오미생태공원 조성 ▲금천시민대학 운영 ▲금천형 주민자치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확인 서비스 온기ON톡 ▲건강달리기대회, 수육런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구축 등 20개다. 구는 도시브랜드 개발 이후 중점 추진한 사업들 중 부서 의견수렴 및 내부 검토를 통해 최종 20개의 뉴스를 후보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투표는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주민은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누리집를 통해 1인당 5개 사업을 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년간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16일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0월 ‘최근 1년간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증가한 인원 중 금천구민이 포함’된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을 모집했다. 지난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의 기간을 기준으로 ▲ 경영안정성 ▲ 근로자 증가 규모 ▲ 근로자 증가율 ▲ 금천구민 채용실적 ▲ 복리후생 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업 6개 사가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주)프로랭스’, ‘(주)에이스피부임상연구소’, ‘(주)클라우드앤’, ‘(주)다우밸브’, ‘(주)뉴데이소프트’, ‘㈜에스티이지’ 이다. 구는 인증기업에 대해 인사노무 컨설팅,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심의 시 가점 부여, 첨단산업 전시회 선정 우대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용을 늘리고 지역 경제 발전에 힘써주신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한 ‘호암로 안심 지하보도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기획하고 실행한 민관협치형 생활안전 개선 사례다. 구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하보도를 단순 통행 공간이 아닌 안전하고 머물고 싶은 생활 공간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 호암로 지하보도는 벽면 타일 노후와 잦은 결로로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조도가 낮아 보행 불편과 범죄 발생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면적인 환경 개선에 나섰다. 구는 2025년 3월부터 6일까지 사업 제안자와 주민자치회 등 주민들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디자인 설계를 진행했고, 7월부터 11월까지 공사를 추진했다. 공사 과정에서도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민 의견이 설계와 시공 전반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지하보도 내 벽면 타일과 천장을 개선하고, 경관 조명과 비상벨 등 범죄 예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2024년 12월 20일 개관한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가 개관 1년 만에 이용자 약 2만 명을 기록하며 지역 거점 공교육 진로·진학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초·중·고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대상에게 체계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내 정보 격차 해소와 대입 준비 지원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교육환경 만족도는 최근 4년간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2021년 23위에서 2024년 11위를 기록했다. '찾아가는 프로그램과 기업·대학교 탐방 통해 진로 설계' 센터는 학생 개인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 1년간 관내 30여 개 초·중학교와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약 15,0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생 대상 ‘도전! 진로탐험대’ ▲중학생 대상 행복한 진로체험 in school’ ▲중학교 2‧3학년 학생 대상 ‘찾아가는 전환기 교육’ 등이 있다. 고등학생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G밸리 혁신성장을 위해 지난 12일 금천구청 소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G밸리 기업 지원, 인재양성, 공동연구, 인프라 협력 등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G밸리 기업 수요에 맞춰 교육 및 인턴십 프로그램 개발하고 G밸리 기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운영한다. 대학의 교육과 연구를 기반으로는 공동기술을 개발하고 서비스와 조직을 혁신하는 한편 기술, 콘텐츠,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지원을 강화한다. 대학·지자체·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서 실질적인 협력사업도 추진한다. 특히 기술 고도화와 전문 인력 수급 부족 문제를 겪는 G밸리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지원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구는 강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은 성공회대학교가 보유한 연구역량을 G밸리 산업 구조와 연계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기업혁신을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성공회대학교는 정보통신(IT), 인공지능(AI) 등에 특화되어 있어 G밸리 산업 구조와 연계한 전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금천구는 오는 12월 23일 오후 6시 30분 겨울방학 동안 학생들이 생활기록부를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맞춤형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겨울방학 대비 생활기록부 점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생의 대입 준비 현황을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형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특강에 관심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을 통해 섭외된 한가람고등학교 정태영 교사가 맡는다. 정교사는 서울진로진학정보센터 상담교사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교사로 활동한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 교사는 ‘생기부 틈새를 매우는 겨울방학 계획 수립 요령’을 주제로 ▲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위한 학교생활의 방향 ▲ 겨울방학 학습 계획 수립 요령 소개 ▲ 면접 대비 학교생활 노하우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어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