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1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 ‘시간이 멈춘 세상’ 메타버스 게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널리 알리고, 쉽고 재미있는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아동학대 관련 정보를 습득하고, 아동학대예방에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콘텐츠 '시간이 멈춘 세상'은 서초구가 자체 제작한 체험형 콘텐츠다. 참여자가 가상현실 속 주인공이 되어 스토리를 따라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아동학대의 유형과 사례, 신고 방법 등을 쉽고 흥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1일 발표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으로 이벤트 QR코드를 스캔하거나 PC 인터넷 주소창에 ‘아동학대예방교육.kr’을 입력하면 이벤트 웹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웹에서 아동학대에 노출된 아이를 구출하는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난 30일 반포동 고속터미널역 인근에서 노숙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의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년을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은 ’찾아가는 희망의 인문학 강의‘는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단절을 겪고 있는 노숙인들이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자활 의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국민정서행복콘텐츠 연구소 이영희 대표가 진행한 이번 강의는 푸드아트테라피를 활용한 심리치유 방식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나의 웃는 모습’, ‘내가 가고 싶은 곳’ 등을 음식으로 표현한 후, 이를 기반으로 개별 심리상담과 인문학 강의가 이뤄졌다. 이영희 대표는 “인문학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마음을 회복시키는 과정”이라며 “식빵, 채소, 과일 등 친숙한 재료를 통해 흥미를 유도하고, 자신의 모습을 직접 표현함으로써 자존감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의에 참여한 20여 명의 노숙인들은 자신이 만든 작품에 담긴 의미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공유하고, 잊고 지냈던 ‘나’라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양재역사거리 인근 말죽거리가 AI 미래거리로 진화한다. 도심 거리엔 전통말과 AI 로봇말이 인사하고 미래의 마차 ‘사이버 트럭’이 활주한다. 서울 서초구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양재 말죽거리 일원에서 ‘2025 제8회 양재 말죽거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말을 테마로 말죽거리의 전통을 알리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민·상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자 2015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말죽거리’ 이름은 조선시대 파발꾼과 여행객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인 데서 유래됐으며, 1970년대부터 식당, 전통시장 등이 들어섰다.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의 배경지로도 알려져 있다. 올해는 전통말과 AI 로봇말, 그리고 ‘사이버트럭’이 한자리에 어우러져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이색 축제로 꾸며진다. 아울러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夜한밤에 음식문화축제’를 신설해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더했다. 축제 주제는 ‘전통을 품고, AI 미래로 달린다!’로 △말죽거리의 ‘역사성’ △지난해 양재 AI 특구 지정으로 상징되는 ’미래지향성‘ △‘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어린이 오케스트라가 참여하는 ‘2025 서초 초등 클래식 축제’를 오는 4, 5일 이틀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계성초, 교대부초, 방배초, 서래초, 서원초, 우솔초, 잠원초 등 7개 초등학교가 참가한다. 서초구의 대표 교육사업인 ‘초등학교 1인1악기’ 수업을 통해 다양한 악기를 배우고 음악과 함께 성장한 어린이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연주 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우솔초와 계성초가 새롭게 참여해 작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날인 4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공연은 계성초, 우솔초, 방배초, 잠원초가 준비하고 있다. 첫 순서인 계성초등학교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천둥과 번개 폴카’ 등 3곡을 연주한다. 이어서 우솔초등학교가 ▲어빙 벌린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3곡을 선보인다. 세번째 순서인 방배초등학교는 ▲조르주 비제의 ‘카르멘 서곡 & 하바네라’ 등 3곡의 연주를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잠원초등학교가 ▲프란츠 폰 주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2025 서초 자치회관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번 박람회는 주민들의 열정과 예술적 성취를 함께 나누며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자리다. 3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 구청 1층에서는 17개 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의 열정과 노력이 담긴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수채화·유화·캘리그라피 등 회화 작품부터 도자기·가죽공예 등 공예작품까지 총 138점이 전시돼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1시 30분에는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2025 서초 자치회관 발표회’가 개최된다. 수강생들이 공연 구상부터 의상·무대 연출까지 직접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드럼장구 등 신나는 악기연주와 흥과 열정의 댄스무대, 아름다운 하모니가 분위기를 달구고, 각 동 주민들도 응원단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구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는 자치회관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발표회는 자치회관 20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공동주택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를 오는 11월 1일 반포1동에 위치한 반포써밋아파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60% 이상으로 높은 서초구의 특성을 반영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 단절과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서초구가 추진해 온 공동체 활성화 사업 중 하나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초구 꽃자리 콘서트 △버블 매직쇼 △주민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가족과 함께 방 문걸이 만들기 △소원 나무 꾸미기 △영화 상영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행사장 한켠에서는 찾아가는 주민 맞춤형 서비스인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업사이클링 가드닝 △반려식물 클리닉 △착한 서초코인 △탄소제로샵 등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 20일 서초현대슈퍼빌과 10월 18일 반포래미안아이파크에서 ‘소통·화통 Day’가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된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11월 26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2025년 서초구 부모특강’을 앞두고 오는 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11월 셋째 주인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서초구 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아동·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특강은 ‘사춘기 자녀, 뇌 마음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tvN '이혼숙려캠프' 등 방송에서 활약 중인 이호선 교수가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고, 유튜브 '뇌부자들'을 운영하는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뇌과학 관점에서 사춘기 자녀의 행동을 분석해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포스터에 게시된 QR코드를 스캔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직접 살피며 위험 요소를 신속히 개선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 건의와 현장 점검을 바탕으로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히 대응하는 ‘수시 개선 방식’으로 추진됐다. 교통행정과, 도로과,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학교 등 관계 기관이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안을 마련하는 등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협업체계로 진행됐다. 먼저 서일초등학교 일대는 주택가를 우회하는 차량의 과속으로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던 구간이다. 이 문제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동네한바퀴(서초1동)’ 현장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이기도 하다. 구는 정문 앞에는 횡단보도를, 신호등이 없던 구간에는 보행신호등을 새로 설치했다. 또 주변 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20km로 낮추고 과속방지턱 8개를 신설해 차량 서행을 유도하는 등 보행 안전성을 한층 높였다. 서울프랑스학교는 급경사 내리막길 중간에 위치해 차량 제동이 미흡할 경우 사고 위험이 컸다. 이에 정문 앞 횡단보도 대기공간에는 옐로카펫을 설치해 아이들이 안전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공공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1월부터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학교체육시설은 공공체육시설에 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대가 유연하고 접근성이 높아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선호하는 시설이지만, 사용료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동호인 단체들이 집 근처의 학교 운동장이나 체육관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료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한다는 취지다. 구는 전체 회원의 80% 이상이 서초구민으로 구성된 20인 이상의 단체이거나 서초구체육회에 가입된 생활체육 단체 및 동호회를 대상으로 학교체육시설 사용료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50%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범위는 운동장·체육관 등 체육활동 공간의 순수 사용료에 한정되며, 냉난방비‧샤워시설 등 부대비용은 제외된다. 사용료 지원 신청은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다.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작성해 서초구체육회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 적격 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3일 14시 심산기념문화센터 2층에서 구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속세와 증여세 트렌드 및 부동산 세금 전망'을 주제로 맞춤형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과 세법 개정에 대한 구민의 세금 이해도를 높이고 유용한 절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속과 증여를 포함한 주요 세목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리가 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세무전문가 이장원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상속세와 증여세의 주요 개정사항 및 핵심 내용 △부동산 보유 및 양도 시 유의할 세금 변화 △2025년도 정부 세정 정책방향에 따른 2026년도 세금 전망 및 절세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주민들 관심이 높은 상속세와 증여세 분야에 대해서는 각자의 세무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실제 사례를 통해 유용한 절세 방안을 안내했다. 또, 현장에서 참석자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 만족도가 높았다고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