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청소년들에게 진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최대 20만 원의 ‘청소년 체험학습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체험학습카드 지원 사업'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자기주도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바우처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재학생 또는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신청 방법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승인이 완료되면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카드를 수령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 후 즉시 바우처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상반기 신청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신청은 7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접수한다. 상반기 신청자는 자격 변동이 없는 경우 하반기에도 자동으로 지원되며, 하반기 신규 신청자가 상반기에도 성동구에 거주한 경우 상반기 지원금을 소급하여 지원한다. 신청자에게는 1인당 상·하반기 각각 10만 원씩, 연간 최대 20만 원의 바우처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26년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별 욕구와 위기요인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연계·제공하는 통합지원 사업이다. 성동구는 올해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아동의 성장 단계와 가정 상황에 맞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성동구는 아동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아동과 가정의 욕구·위기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 및 실행한다. 서비스 제공 이후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며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필수 맞춤 서비스로 4개 영역 총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아동 발달과 양육 환경을 포괄하는 영역으로 구성해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과 가정의 돌봄 역량 강화를 함께 지원하고자 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 발달 평가 및 가정 방문형 상담 코칭 프로그램 '우리아이 성장지킴이', 학령전환기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주민이 생활권 내 정원을 직접 만들고 가꾸는 주민참여형 정원문화를 한층 확산하기 위해 올해도 ‘마을정원사’ 양성에 나선다. 이에 ‘2026년 상반기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 참여자를 오는 3월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 교육은 제11기와 제12기로 구성되며, 4월 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3시간씩 총 10회 진행된다. 제11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제12기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이론 교육은 성동가드닝센터(왕십리로11길 23)에서, 실습 교육은 서울숲복합문화체육센터 옥상정원 등 관내 녹지 및 정원 공간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정원 유형별 조성 및 유지관리 이해 ▲정원 내 다양한 식물의 이해와 관리 ▲식재, 전지 등 실습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교육비는 3만 원이다. 정원에 관심 있는 성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내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취약계층 반려동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3월부터 ‘우리동네 동물병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사회경제적 취약 가구에 동물 의료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53마리에 이어 올해 총 70마리로 확대 운영하고 최대 50만 원 상당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의 반려 가구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반려묘에 한해 연 1회, 최대 2마리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필수진료는 30만 원 상당의 기초검진, 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 기본 건강관리를 지원하며, 선택진료는 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 또는 중성화 수술 등을 지원으로,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성동구 ‘우리동네 동물병원’으로 지정된 곳은 조은동물병원(하왕십리동), 아지동물병원(금호4가동) 총 2개소다. 서비스 이용 희망자는 신분증과 증명서류(수급자증명서, 차상위계층 확인서, 한부모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일상 속 책 읽는 문화 확산 및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독서 활동 장려를 위해 '2026년 성동구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거나 학교, 직장 등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동아리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독서동아리는 오는 3월 19일까지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성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사업계획서, 전년도 실적 등을 고려하여 4월 중 지원 대상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으로, 동아리별로 도서 구입비, 독후활동 재료구입비 등 독서동아리 활동비를 50~6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구는 총 75개의 독서동아리를 지원한 바 있으며, 연말에는 '2025년 성동구 독서동아리 연말 사업보고회'를 개최하여 한 해 동안 활동한 성과를 공유하고 전승민 작가를 초청하여 '노벨과학상으로 알아보는 미래사회 혁신기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독서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독서문화가 형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성동형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것으로, 총 40명 청년을 선정해 1년 동안 월 임차료 최대 20만 원(연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39세 무주택 청년(1987. 1. 1. ~ 2007. 12. 31. 출생자) 세대주다. 또한 ▲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 임차보증금 8천만 원 이하, 월 임차료 70만 원 이하 ▲ 일반재산 1억 3,000만 원 이하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 주택 소유자, 분양권 또는 조합원 입주권이 있는 사람 ▲ 공공(LH, SH 등)에서 매입하여 제공한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사람 ▲ 국민기초생활수급자 ▲ 타 시도 유사 주거 지원 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오는 3월 11일 9시부터 18일 18시까지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서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의 2025년 합계출산율이 0.8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1위를 기록하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서울시 합계출산율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과 함께 안정적인 출산 지표를 이어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성동구의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한다. 특히, 2025년 성동구 합계출산율은 2024년 0.71명에서 0.09명 늘어난 0.8명을 기록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0.8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서울시 전체 합계출산율 0.63명보다 0.17 높은 수치로, 성동구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합계출산율 최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출생아 수 역시 증가세를 이어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통계 기준 성동구의 2025년 출생아 수는 1,898명으로, 2024년 1,692명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성동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0년 10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한 이후 제1기(2021~2023)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2023년 9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인증을 획득하여 현재 제2기(2024~2028)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구는 ‘2026년 성동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건강·돌봄, 교통환경, 주거, 사회참여 등 8개 영역에서 총 88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제2기 중장기 계획에 따라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내 지속 거주(Aging in Place, AIP) 실현 ▲어르신 존중 및 세대 간 통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 ▲노후 준비를 위한 제2인생 설계 지원을 중점 목표로 설정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70대 이상 인구는 20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성금 8억 9천4백여만 원과 12억 9백여만 원 상당의 성품 등 총 21억 3백여만 원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접수됐다. 이는 다양한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 대비 8% 증가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사업 추진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이다. 특히 성금 모금액은 다소 감소했으나 성품은 전년보다 1억 8천5백만 원 증가하여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이번 성과는 개인, 단체, 기업 등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나눔의 마음을 모은 결과이다. 이피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억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오니스는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4,500개(1억 1천2백만 원 상당)를 기탁해 취약계층의 건강 돌봄에 기여했다 각 동 주민센터에서도 다양한 모금활동이 이어졌다. 거리 캠페인, 일일찻집, 먹거리 판매 부스 운영 등 주민이 참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성동구가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최근 자연재해, 사회적 재난, 각종 대형 사고 위험이 증가하면서, 지역 단위 민방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성동구는 조직적인 민방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체계적인 행정 운영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구는 각 지역 민방위대장을 비롯해 각 통 단위의 민방위 대원들을 체계적으로 편성·운영하며, 주민등록 자료와 연계해 민방위 편성 내역을 상시 관리해 인원 변동 사항을 즉시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조직을 가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훈련도 진행된다. 각 지역 및 동별로 편성된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연 1회 민방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난대피, 화생방, 응급처치 등 기본 교육은 물론 최신 위기 상황 대응법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또한 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관리를 통해 모든 민방위 대원이 책임감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