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23일 충북연구원에서 ‘충청북도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에너지법' 제7조 및 '충청북도 에너지 기본조례' 제10조에 따라 수립 중인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충청북도 지역에너지계획에 대해 충청북도 에너지위원회 위원들의 심의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분산형 에너지체계 구축, 에너지 효율 강화 등 에너지정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는 전력자립률 100% 달성을 목표로 분산에너지 육성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7차 지역에너지계획은 이러한 도의 에너지정책 방향을 반영해 수립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충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에너지 정책 비전과 목표 △도민 생활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및 효율화 정책 △도시가스·태양광 등 분산형·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에너지 수요·공급 전망 및 에너지 자립도 제고 방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대책 △국내외 에너지 정책 및 우수사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12월 22일 음성군 원남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 대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폐사체가 확인되어, 동물위생시험소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여부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검사 중이며 약 1~3일 소요될 예정이다. 해당농장은 지난 12월 16일 발생한 괴산군 산란계 농가에서 약 6km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만약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경우 전국 18번째, 충북에서는 네 번째 발생이 된다. 이에, 충북도는 해당농장에 대해 초동방역반을 긴급 투입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산란계 8만5천여 마리를 신속히 살처분하기로 했다. 또한 12월 23 12시부터 12시간 동안 음성군, 충주시, 괴산군, 증평군, 진천군 내 산란계 사육농가 및 관련업체 대상으로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충북도는 발생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500m, 3km, 10km 지역을 각각 관리지역, 보호지역, 예찰지역으로 지정, 방역대 내 33호 150만수에 대해 이동제한과 긴급예찰을 실시하고 12월 26일까지 정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복원 제16대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10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발로 뛰는 경제부지사’를 자처하며 중앙부처와의 탄탄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 경제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이 부지사는 중앙부처에서 쌓은 예산 및 정책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9조 7,144억 원을 확보했다. 충북도 역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숙원 사업이었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을 정부예산에 반영시키며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고, KAIST 부설 충북 AI·BIO 영재학교 건축비 94.35억원을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완벽히 회복, 향후 충북 미래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견인할 기틀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핵심 현안인 △미호강(국가하천) 홍수예방사업 5억원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 5억원 △국립소방병원 운영비 413.81억원 등 주요 사업 예산을 대거 증액시키며 ‘예산 전문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에서 충북신용보증재단,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와 괴산군 소상공인 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2026년 2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창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학현 전략기획부장, 김두영 농협은행 괴산군지부장, 신미숙 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괴산형 소상공인 육성자금은 업체당 최대 7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5년이다. 괴산군이 연 3%의 이자를 보전해 소상공인의 실제 부담금리를 낮추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협약에 따라 충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보증 신청을 접수·심사해 보증 승인과 이차보전금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농협은행 괴산군지부는 보증을 기반으로 융자를 실행하고 분기별로 이차보전금을 괴산군에 청구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과 23일, 관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교폭력 업무담당 책임교사를 대상으로 '올(All)바른 학생생활교육 실현을 위한 학교폭력 책임교사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책임교사들이 겪는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예방과 회복 중심의 학생생활교육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교사들은 학교급별 분임 운영을 통해 초등은 성찰과 성장 중심의 생활교육 방안을, 중등은 학생인권과 교권의 균형에 기반한 민주적 학교공동체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권역 기반 모둠 운영을 통해 학교 간 사례 공유와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책임교사 간 실질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참여 교사들은 “혼자 고민하던 사안을 함께 나누며 방향을 정리할 수 있었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연수였다”고 평가했다. 박종원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생활교육은 단위 학교의 노력과 더불어 책임교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엔포트 호텔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3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책 출판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손끝으로 한 권, 그대는 학생 작가'는 독서로 성장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이야기를 한 편의 글로 표현하여 완성한 글을 한 권의 책으로 출판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충북교육청은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정책의 일환으로 책 출판 사업을 시작했다. 학생작가 책 출판 사업은 올해 5월,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글쓰기 특강과 함께 단위학교 선생님의 지도를 받아 진행했으며, 작성한 원고를 현장교사로 꾸려진 검토위원단이 검토하여 최종 출판 여부를 결정했다. 이번에 출간된 나만의 특별한 책을 간직하며 작가로서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출판기념회를 열어 축하의 자리를 만들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내빈과 학교장, 지도교사 등이 학생 작가의 등단을 축하하며 작가 명찰을 걸어주고, 학생들은 자신이 펴낸 책에 저자 서명을 하여 책꽂이에 꽂고,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친필 서명을 담은 책을 선물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23일) 성과공유회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내 10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리자, 교사,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학년도 몸활동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체육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는 몸활동 운영 우수학교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서경초) 학생 신체활동 참여 확대 방안 ▲(서현중) 일상이 되는 어디서나 운동장 프로그램 운영 ▲(청주대성고) 학생 주도형 몸활동 체조 프로그램 등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효과가 나타난 다양한 실천 사례들이 공유됐다. 이어, 2025년 우수사례 영상을 시청하며 학교 현장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았고, 참석자 모두가 참여하는 몸활동 체조 시간도 마련되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더 활기차게 했다. 또한, 어디서나 운동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학교 10개교와 교사 19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충북교육청은 올해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12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경제 동향 점검 및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충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충북경영자총협회, 충북수출클럽,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농협은행 충북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연구원 등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충북연구원의 설영훈 선임연구위원은 충북경제 성과 및 전망을 발표했고, 참석자들은 연말 경제지표를 토대로 충북경제 동향을 종합 점검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충북이 나아가야 할 경제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 특히, ▲2025년 충북경제 성과 분석 ▲올해 추진한 혁신 현장 성과 공유 ▲2026년 경제 전망 및 대응 전략 등 지역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산업 전환 속에서 충북 경제 성장 추진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경제 기관·단체장들은 제조업·수출 중심의 충북경제 특성을 반영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23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2025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추진한 컨설팅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와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함께 점검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컨설팅 성과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해당 사업을 통해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총 1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제조·서비스 기업이 생산 과정에서 겪는 오류, 작업 지연, 품질 편차 등의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올해는 사업 공고와 설명회를 통해 총 23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서류·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빅데이터 분석 4개사, 인공지능(AI) 활용 2개사, 생성형 AI 기반 1개사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기업별 비즈니스 이슈와 데이터 보유 수준을 분석한 뒤 공정·품질·물류·경영·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데이터 수집·정리·분석과 활용 방안을 단계적으로 지원했다. 참여기업의 성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23일 충북디지털혁신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초대형 프로젝트 사업기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충북형 산업혁신 전략과 예비타당성급 사업 추진을 위한 기획 내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LG AI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등 국내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와 에코프로, 네패스 등 도내 전략산업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 추진된 사업기획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완 의견을 제시하며 기획안의 완성도를 높였다. 해당 기획용역은 정부의 인공지능 국가전략기술 및 첨단소재·제조혁신 정책 방향에 발맞춰, 충북의 주력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AI·데이터 기반 첨단소재 개발과 실증을 통합 지원하는 초대형 산업혁신 기반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연구개발(R&D)과 실증,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제시함으로써, 단순한 기술개발을 넘어 산업 구조 전반의 고도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