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23일 충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충주시, 충주소방서, 충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 및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치료가능사망률을 낮추고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치료체계 구축 ▲심뇌혈관질환 진료 협력 ▲의료 인력 교육 및 지원 ▲원격협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충주의료원은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중증 응급환자 수용 및 전문 의료진 지원을 통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완한다. 충주소방서는 응급환자 핫라인 구축과 이송체계를 책임지며, 충주시는 공공의료서비스 및 지역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충주상공회의소는 의료인력 확보 및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 기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지난 2024년 8월 개설 이후 약 1년 4개월여 만에 누적 거래액 20억 원(’25.12.16. 기준)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온충북이 개설된 이후 꾸준한 입점 품목 확대와 각종 기획전 추진 및 ‘온충북’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 이용이 증가하면서 2025년 12월 누적 판매액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온충북은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응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중소기업 등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구축된 온라인 쇼핑몰로, 충북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온충북은 명절·계절별 기획전을 비롯해 전통주, 김장김치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할인 기획전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쇼핑몰 서포터즈 운영과 오프라인 홍보 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온충북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기획전 확대를 지속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는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에서 희망나눔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 김현호 수석부회장 및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근형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문건설업계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지역 건설업계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새마을회에서는 “더 가까이 충주시” 만들기 실현을 위한 2025충주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12.23.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들과 초청인사 약 350여명을 모시고 한해동안의 새마을운동을 결산하고, 1년동안 지역의 곳곳에서 헌신 봉사한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하여 개최된 충주시새마을지도자대회는 정부포상 전수와 유공지도자 표창, 새마을운동 성과 보람의 현장 시청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새마을운동 유공으로 최숙자 충주시새마을부녀회장이 새마을훈장 협동장을 수상했으며, 김학기 새마을지도자대소원면협의회장이 국무총리 표창, 장준기 새마을지도자연수동협의회장, 백명자 칠금금릉동새마을부녀회장, 박미숙 살미면새마을부녀회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하는 등 81명의 유공지도자들이 표창을 받고, 2025 사랑의 김장나누기에 함께하신 11개 후원 기업체 및 단체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평생열린학교는 23일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강식을 개최했다. 지난 1월 9일 개강한 평생열린학교는 1년 동안 장애인 학습자들을 위해 문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알찬 성과를 거뒀다. 4월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하는 ‘건강백세운동’을 통해 학습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살피고 움직이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충주시 체험 프로그램인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학교’를 통해 라탄 공예 수업을 운영했으며, 충북 실버아뜰리에 수업에서는 다양한 손작업 창작 활동을 펼쳤다. 이와 함께 장애인과 충주시 평생학습 동아리가 함께한 ‘장애인 프래밀리 수업’을 통해 ‘힐링웃음봉사단’과 교류하며 정서적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주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글 햇살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해 디지털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학습 영역을 넓혔다. 학습자들의 성과도 눈에 띄었다. 대통령기 제45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충북 예선대회에서 한용철(63) 씨가 편지글 부문 일반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21회 성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는 23일 주덕읍 풍덕길 40에 위치한 풍덕경로당에서 경로당 신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노인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새로운 사랑방이 마련된 것을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행사는 경로당 신축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상희 지회장의 벽시계 전달, 환영사 및 축사, 커팅식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행사가 끝나고 시설 내부를 함께 둘러보며 축하의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새롭게 조성된 풍덕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02.48㎡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방과 거실, 화장실을 비롯해 할머니방과 할아버지방 등 휴식과 여가 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일상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풍덕경로당 이상욱 회장은 “경로당 신축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긴 만큼 회원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로당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증평군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5년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모두 2등급을 기록하며 종합청렴도 2등급을 2년 연속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부패 인식 수준과 반부패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로, 증평군의회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안정적인 청렴 수준을 지속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증평군의회는 전년도 평가 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2025년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여건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을 바탕으로, 부패 위험요인 제거 및 사전 예방을 중심으로 한 3대 전략과 13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충실히 이행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특히 행동강령 이행 실태 점검강화, 공무국외출장 운영의 투명성 제고 등 5개의 신규 과제를 포함하여, 형식에 그치지 않는 실효성 있는 청렴정책을 펼쳤다는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증평군의회 조윤성 의장은 “의회가 추진해 온 청렴 정책의 방향성과 노력이 의미 있게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 미흡한 부분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노인 의료·돌봄 실행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에서는 중원대학교 의료보건대학 간호학과 곽은미 교수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곽 교수는 초고령사회에서 퇴원 이후 회복기 돌봄을 강화하고 방문의료를 돌봄 체계 안에 연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병원 치료가 끝난 뒤에도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만큼 의료와 돌봄을 분리해 운영하면 현장에서 공백이 반복될 수 있다는 취지다. 곽 교수는 특히 지역 기반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해 돌봄의 중심을 ‘시설’에서 ‘지역’으로 옮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역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조정하고 연결하는 구조가 갖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연구는 기대수명 증가에 비해 건강수명이 정체된 현실도 짚었다. 단순히 오래 사는 것보다 살던 곳에서 회복하고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괴산군 통합돌봄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학문적 연구와 현장 목소리로 함께 점검한 자리였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23일 통합돌봄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5년 추진 성과와 2026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군 관계자와 돌봄매니저, 돌봄봉사자, 통합돌봄 수행기관, 관련 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통합돌봄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수행 인력과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성과 발표에서 군은 올해 주요 실적을 제시했다. 통합돌봄 관련 조례를 제정했고 11개 읍·면에 돌봄소통창구를 운영했다. 통합지원회의를 정례화하고 주거·생활·의료 연계 서비스도 확대했다고 밝혔다. 운영 방식의 변화도 강조했다. 군은 주거·보건·의료·일상생활 지원을 대상자 1명을 기준으로 하나의 계획으로 묶어 제공하는 대상자 중심 설계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군이 돌봄 정책을 서둘러 재편하는 배경에는 초고령화가 있다. 군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43.6%에 달하며 읍·면 단위에서는 노인 비율이 50% 안팎으로 나타난다. 군은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비해 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청주시 지적정보과는 올 한 해 추진한 지적재조사 업무를 되돌아보고, 향후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3일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적정보과 지적재조사팀을 비롯해 4개 구청 지적재조사 업무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우수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변화할 업무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해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들이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 구청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