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증평남하1지구(251필지, 20만2086㎡)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하고,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군은 공람‧공고,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토지소유자 총수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지적재조사 지구로 최종 지정할 방침이다. 이후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설정 협의, 의견제출 및 이의신청, 지적공부 작성, 조정금 산정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토지의 경계를 명확히 하고, 이웃 간 경계분쟁이나 건축물의 경계 저촉 등 오랜 불편을 해소해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사)한국B.B.S 영동군지회(지회장 배명호)는 지난 20일, 청소년활동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영화관람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동 레인보우영화관에서 ‘영화처럼 반짝이는 너의 꿈을 응원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관내 청소년 60여 명을 초청해 영화 ‘아바타3’를 함께 관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비비에스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장학금 140만 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배명호 지회장은 영화관람에 앞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개별 수여하며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배명호 지회장은 “청소년들이 영화 속 주인공처럼 밝고 빛나는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재단법인 유성문화재단이 22일 오후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영동군민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한 뜻에서 이뤄졌다. 이날은 용산면 출신 장태순 고문이 참석했다. 재단법인 유성문화재단은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배움의 기회가 절실한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교육 기회 확대와 복지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펼치며, 사회적 기여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장태순 고문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오랜 기간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제11회 UCC 공모전’을 개최해 전국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130명이 참여한 35편의 작품을 심사하고,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교폭력, 미디어 중독, 딥페이크 예방, 청소년의 꿈과 열정, 사제 간 존중 등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주제를 UCC 영상과 카드뉴스, 웹툰 등 창의적인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이 결정됐다. 수상 결과는 영동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됐다. 수상작은 ▶대상 ‘STOP IT!’(영신중학교, 이자민 외 4명), ▶최우수상 ‘물을 부으면’(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이소은), ▶우수상 ‘방관자’(이수초등학교, 이민주 외 3명) ▶장려상 ‘그들의 밤’(경기예술고등학교, 이소희), ‘관심이 만드는 변화’(영동미래고등학교, 김효상 외 6명), ‘뻥!’(경기예술고등학교, 김민서 외 2명) ▶인기상 ‘네 얘기를 듣고 싶어’(부산동인고등학교, 정희문 외 6명)이다. 신춘옥 센터장은 “올해로 11회를 맞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3일 군청 부군수실에서 '2024. 7. 8. ~ 10. 호우 피해' 163건의 재해복구사업 중 법곡저수지, 법곡소하천, 지내소하천 3건의 미준공 사업 조기 완료를 위하여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강성규 영동부군수를 비롯해 재난안전과장, 자연재난팀장, 하천팀장, 농업기반팀장 외 담당자 등 8명이 참석했다. 현재 3건 사업의 전체 공정률은 평균 18%로 공사 계약 절차 진행 및 착공 단계에 있으며, 행정절차 간소화 및 토지보상 조기 완료 등 사업 추진율 제고를 위한 대책 방안 검토 등이 이뤄졌다. 강성규 부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길 수 있도록 내년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하고, 안전관리 철저, 221억 원의 사업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영동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재해복구사업 조기 완료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유재산 총조사에서 영동군이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유재산 총조사는 공유재산대장과 공적장부 3종(부동산등기부,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간의 정보를 대조하여 오류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실적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영동군은 총 3,550건의 공유재산대장 오류를 정비하여 99.5%의 정비율을 달성했으며, 이 과정에서 토지 87필지, 건물 31동 등 누락 재산 45억 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현·구폐쇄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을 일일이 열람하고, 현지 확인 등 철저히 조사한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부문 첫 우수 지자체 선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공유재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군정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주요 정책과 사업을 묶어 ‘2025 군정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문화·관광, 인구·경제, 농업·산업, 행정 혁신 등 각 분야에서 영동군의 변화와 도약을 보여주는 대표 성과들로 구성됐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개최다. 세계 최초 국악엑스포로 열린 이번 행사는 30여 개국이 참여하고 10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영동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국악문화도시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됐다. 이어 공약이행 관리체계 고도화로 공약평가 6관왕 달성, 지방소멸대응기금 도내 유일 최고등급 선정으로 120억 원 확보 등은 영동군 행정의 신뢰성과 정책 실행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한 성과로 평가된다. 경제 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르네상스 추진, 국내외 교류 확대 및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와 농업 현장의 체감 성과를 끌어냈다. 특히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며 높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 도내 교육 기관 및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일용직 근로자 등에게 지급하는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177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활임금은 물가 등을 반영해 노동자가 실질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이상으로 책정한 금액으로, 충북교육청의 생활임금은 정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0,320원보다 1,857원(18%)이 많다. 또한, 지난해 생활임금 1만 1,083원에 비해 374원(3.2%)을 늘렸다. 적용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의 대체 근로자, 기간제 근로자, 일용직 근로자와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근로자 등이 이에 속한다. 교육행정기관의 경우에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되며, 학교는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적용된다. 하재숙 노사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지난 2021년 7월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생활임금 인상을 통해 단기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장희 원장)은 12월 22일 오후 3시 30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회의실에서 2025년 서포터즈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2025년 한 해 동안 사회서비스 현장과 주요 사업을 알리기 위해 활동한 서포터즈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포터즈 7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 등록 ▲인사말씀 ▲수료증 수여 및 우수 서포터즈 시상 ▲기념촬영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들은 카드뉴스, 블로그 콘텐츠, 인터뷰, 보도자료 작성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사회서비스 정책과 현장 소식을 충북도민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으며, 한 해 동안 총 60건의 콘텐츠를 제작·발행했다.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서포터즈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사회서비스의 다양한 이야기를 도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충북도민 누구나 사회서비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도 사회서비스에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는 2026년도부터 달라지는 보건·복지분야 제도와 시책을 발표하고, 도민의 기본생활 보장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내년도 보건·복지 분야 예산은 2조 9,292억 원으로, 올해 대비 9.11% 증가했으며 도 전체 예산의 38.2%를 차지한다. 먼저 복지 분야에서는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의료·요양통합 돌봄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도내 전 시군에 본격 시행한다. 방문진료, 퇴원환자 연계, 장기요양, 일상생활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 개인별 욕구에 맞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득 기준 없이 생계가 어려운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사업’, 건강증진 활동에 참여한 중증장애인에게 월 5만 원을 지원하는 ‘장애인 더(The·More) 건강소득 시범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뒷받침한다. 아동 분야에서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급액을 최대 월 13만 원까지 인상한다. 어린이집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