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은 전남문화재단, 전남청소년미래재단, 전남인재평생교육원 등 도내 출연기관과 함께 ‘생활 속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버려지던 플라스틱 병뚜껑과 종이 쇼핑백·에코백을 모아 새로운 제품으로 재활용하는 활동으로, 각 기관 직원들이 적극 동참했다.

모아진 재활용품은 오는 9월 5일(금) 남악중앙공원에서 열리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체험부스에서 활용되며,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재활용품이 새 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플라스틱 병뚜껑 → 치약짜개·키링, 쇼핑백·에코백 → 장바구니).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출연기관이 힘을 모아 마련한 이번 캠페인이 도민들께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