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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출생아 수 144명으로 전년대비 22.0%↑...출산정책 성과 가시화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은 2025년 말 기준 출생아 수가 144명으로, 전년 118명 대비 26명이 늘어 22%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증가는 최근 수년간 이어진 출생아 감소세 속에서 이룬 성과로, 그동안 군이 적극 추진해 온 임신·출산 장려정책의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임산부 등록 시 모자건강사업 전반을 일괄 안내하고, 등록과 동시에 개별 상황에 맞는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산모와 영유아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빠짐없이 지원하고 있어 임산부들은 임신 초기부터 영양ž건강ž출산ž육아까지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옥천군 모자보건사업은 다양한 지원책과 세심한 관리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수준”이라며“앞으로도 임신부 등록단계에서부터 출산·양육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옥천을 만들어 출산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