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2026년 1월 10일(토)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한길안과 10층에서 제3회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 주요 인사, 후원자,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장학금 전달식을 중심으로 환영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총 15명의 꿈나무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장학생 한 명 한 명을 향한 격려와 박수가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응원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들이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맞았다.
특히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박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은 곧 우리 지역의 미래”라며“오늘 이 자리는 장학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아이들에게 ‘당신의 꿈은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고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겠다”며 지속적인 장학 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축사를 맡은 안애경 의장은 “아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일은 어른들의 책임이자 사회의 역할”이라며“이 자리에 모인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아이들에게는 오래 기억될 응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오늘의 장학금이 아이들에게 ‘나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든든한 메시지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후원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장학금도 감사하지만, 아이가 많은 어른들 앞에서 응원을 받는 경험 자체가 큰 선물이 된 것 같다”며 “아이 스스로도 더 책임감과 용기를 갖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평 꿈나무장학후원회는 지역사회 아동과 청소년들이 환경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립된 장학단체로, 장학금 지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 한 명 한 명의 꿈을 소중히 바라보는 ‘지속 가능한 동행’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지역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며, 아이들의 꿈을 지역이 함께 키운다는 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자립을 돕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는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