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1월 16일 ‘나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신임 회장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그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향식 나주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장,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이재태 도의원, 나주시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취임식에서는 김용준 회장과 장숙희 회장이 새롭게 나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어 갈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두 사람이 누구보다 현장을 잘 알고 대원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여 온 인물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나주시 의용소방대를 더욱 단단하고 따뜻한 조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그동안 연합회를 이끌어 온 나병곤·선금숙 회장에 대해서도, 각종 재난 현장과 화재 예방 활동, 지역 봉사에 앞장서며 나주시 의용소방대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최명수 도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의 증가와 각종 사고의 대형·복합화로 의용소방대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재난 복구와 지역 봉사에 이르기까지 시민 곁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의원으로서 의용소방대원분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에 힘쓰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